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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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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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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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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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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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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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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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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대중교통 관련 현안 회의
    울산시는 2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대중교통 관련 현안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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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비전언어모델(VLM)을 동시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한 선제적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 인공지능(AI) 전환 정책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확산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이 재난 징후를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주는 ‘지능형 재난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38억 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와 관련해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제 서울역점에서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추진계획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 등 수요기관과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서버 대규모 도입 경남도는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서버를 대규모 도입한다. 지금까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시장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재난관제 분야에 본격 적용함으로써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저전력·고성능 반도체로, 수천 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국가 핵심 기술인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공공 분야 확산을 선도하고, 외산 의존도를 낮춰 재난 데이터 보안성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재난 대응 모델을 구축해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K-방재’ 표준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재난영상을 문장으로”... 비전언어모델(VLM) 기술 재난 현장 도입 기술적으로는 영상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분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Vision Language Model) 기술을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인공지능(AI)이 사람이나 차량, 연기 등 객체를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은 ‘지하차도에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오르고 있음’, ‘산불 연기가 골짜기를 따라 남서쪽으로 확산 중’과 같이 재난 현장 상황을 문장 형태로 실시간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제요원은 수천 개의 화면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빠른 초동 대응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 융합으로 오탐률 80% 개선...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확립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재난 전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4,503대를 인공지능(AI) 기반 관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결과와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수위계, 조위 정보 등 다양한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기존 관제체계의 한계로 지적돼 온 오탐률을 기존 대비 약 80% 개선하고, 20% 이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우’ 발생 시에는 수위계 데이터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교차 분석해 하천 범람과 지하차도 침수를 보다 정확하게 감지하고, ‘태풍’ 상황에서는 강풍으로 발생하는 낙하물을 0.5초 이내에 식별해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연기 패턴을 분석해 안개와 연기를 99% 수준으로 구분하고, 불길의 확산 경로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 광역-기초 지자체 간 ‘끊김 없는’ 공동 대응체계 구축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군 경계를 넘나드는 산불이나 하천 범람 등 광역적 재난 상황을 경상남도 재난상황실과 시군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난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협업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재난 분야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생활안전과 방범 분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재난관리 분야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최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사례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라며,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로 전환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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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통합브랜드, 윤곽 드러낸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공동브랜드 및 굿즈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 지리산권 6개 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통합브랜드’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공동브랜드 개발은 2033년까지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남과 전남의 지리산권 6개 군(함양·거창·산청·합천·하동·구례)의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리산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노후 관광시설과 관광사업장의 상품·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경남과 전남이 총 7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도출된 통합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는 ‘숨(Breath)’이다. ‘숨쉬는 사이, 나를 찾다’라는 브랜드 스토리 아래, 바쁜 일상 속 일과 삶 사이에 숨 쉴 틈을 만들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담아냈다. 특히, 주요 브랜드 디자인 후보안인 ‘들숨날숨 지리산’은 지리산의 청정 공기와 영감을 채우는 ‘들숨(워케이션)’과 도심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날숨(웰니스)’의 유기적 순환을 타이포그래피로 시각화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6개 군이 가진 독보적 자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가 되어 각 지역이 가진 서로 다른 치유의 ‘숨’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며 전국 유일의 거대한 ‘광역 웰니스 벨트’를 완성한다는 상생의 의미를 지닌다. 보고회에서는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개발 방향도 발표됐다. 타깃과 목적에 맞춰 특화된 ▲일의 리듬을 채우는 워케이션 타깃의 ‘들숨 키트(문구·여행용품 등)’ ▲몸과 마음의 호흡을 비우고 회복하는 웰니스 타깃의 ‘날숨 키트(차·아로마·명상 용품 등)’ ▲지역의 스토리를 모두 담은 프리미엄 ‘들숨날숨 시그니처 키트’가 기획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지리산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거쳐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통합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리산권 통합 브랜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6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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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창원시“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없는 일방적 해사이전, 반대”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해군사관학교 이전 계획과 관련해 28일, 창원시의회, 주민, 소상공인, 안보단체의 우려 사항과 건의사항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군사 교육기관이 아니라 군항도시 진해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바다가 있는 진해’에 위치해야 해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지역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정책이라 하더라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사안인 만큼, 사전에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숙의 절차가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 의견이 정책에 세심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해군사관학교는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해 온 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지역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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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첨단산업 육성 지원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함께 기업투자를 실행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정책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결하는 신속 실행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이하 첨단산업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후속 조치로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협력체계로 구성됐으며,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KAI 등 투자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추진단 운영계획과 기업별 투자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체 회의 이후에는 기업별 전담매니저(PM)와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실행회의를 별도로 진행하여 투자사업별 세부 실행계획과 지원사항을 직접 점검하였다. ▮ 정부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후속조치… 경남형 원스톱 신속 실행체계 본격화 경남도는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조선, 우주항공,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경남 제조산업 대도약의 핵심 기회로 삼고 기업 투자의 신속한 실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첨단산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체계다. ▲민간기업 투자계획 원스톱 신속 추진 ▲투자기업 맞춤형 애로 해소 ▲정부 국비사업 발굴·연계 및 제도개선 건의 ▲투자 및 산업과제 추진상황 점검을 전담한다. 또한 투자기업별 전담PM을 지정해 투자계획 수립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 정책자금, 중앙부처 협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 피지컬AI 등 첨단산업 중심 제조혁신… 경남 주력산업과 기업 투자 연계 강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에 따른 기업 투자계획은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로, 경남 첨단제조 산업 대도약의 핵심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계획은 ▲한화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우주항공 분야 투자 ▲현대자동차 미래차 열관리 시스템 생산 ▲삼성중공업 거제 고부가가치선·해양인프라 투자 ▲LG전자 창원 냉난방공조 R&D ▲두산에너빌리티 SMR 및 대형원전 생산인프라, 가스터빈·해상풍력 투자 등이다. 경남도는 이들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투자계획이 실제 지역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국비 사업화 등과 연결해 투자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경남의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차세대 에너지 기술 등을 결합하면 글로벌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 경남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지, 인허가, 전력, 인력, 재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속도감 있게 챙기고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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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남도, ‘어촌에 ON 대학생’ 어촌 일손 돕기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거제 인근 해역에서 ‘어촌에 ON 대학생(어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어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어촌의 가치와 매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가자들은 김해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15명으로 지역 청년어업인들과 함께 ▲굴 양식장 채묘 작업 ▲어류 양식장 사료 배급 및 그물 교체 작업 ▲마을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어활팀의 재능기부로 참가 교수가 마을 주민들에게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경남도 청년어업인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대학생들에게 어업활동과 어촌생활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경남 어촌의 매력과 활동 소감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가한 부경대학교 한 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어촌을 직접 경험하며 청년들과 함께 땀 흘린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 어업인들의 어촌 삶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들이 어촌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어촌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남 어촌의 관계인구를 늘리고 귀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이 경남 어촌에서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을 수행하며 어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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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남도,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복구 협력체계 구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및 도내 시군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 및 복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사태 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사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도내 시군 산림조합 등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사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산림조합은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감시 활동 ▲산사태 발생 시 인력·장비·물자 지원,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협력 등 산사태 대응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조합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인력, 장비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경남도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활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사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복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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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남경제의 지속 성장 온기가 ‘활기찬 민생’으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8일 민선9기 도정 목표 ‘활기찬 민생’ 달성을 위한 3대 분야 56개 경제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민선8기 경제성장의 온기를 지속시켜 오롯이 도민의 삶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성과와 현황 2021년 전국 17위에 머무르던 경제성장률은 2024년 전국 4위로 도약, 지역내총생산액(GRDP) 또한 151.2조 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 민선 8기 누적 37조 3,269억 원의 역대 최고 투자유치 달성, 무역수지는 45개월 연속 흑자 유지, 역대 최고 고용률 63.3%, 실업률 2.0%로 감소 등 수직 상승의 성장 지표이다. 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경기 위축이 우려되지만, 경남도는 민선9기 경제정책 추진방향으로 투자-기업, 민생-소상공인, 일자리-노동복지 3대 분야를 연결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 (투자-성장)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미래첨단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은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올해부터 총 7개 지구로 확대할 예정으로, 1단계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0.88㎢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2028년부터 추진되는 2·3단계는 전담 행정체계인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해 남해·하동·고성·산청 등을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단계별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② 미래첨단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이와 더불어,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대기업 첨단산업 투자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경남도와 기업, 유관기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투자협약 체결에서 투자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20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유치 계획은 ▲삼성중공업의 거제 고부가가치 해양 인프라 및 스마트 야드 구축(10조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 국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10조 원 이상), ▲현대위아 열관리 시스템 생산라인,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두산에너빌리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대형 원전 등이다. ③ 신흥시장 해외마케팅 강화로 수출거점 다변화 중동 사태 장기화와 최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한 강제노동 관세 부과 등 대외 통상 여건 변화에 따라, 경남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주력 및 신산업 등 전 분야의 수출 다변화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선·자동차·건설기계 등 주력산업은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IT·뷰티·푸드 등 신산업과 소비재는 유럽과 중남미를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 경험이 부족한 영세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돕기 위해 AI기반 해외시장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실질적인 수출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④ 스마트 금융 매칭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 경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절차 중 스마트 금융 매칭을 통한 금융기관 제출서류를 7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남기업119를 중심으로 경남중소기업청(비즈니스지원단), 고용노동부(기업지원서비스), 국립창원대학교(앵커사업단) 등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찾아가는 기업 애로 상담을 확대하고 원스톱 애로 해소를 상시 추진한다. ???? (민생-소상공인)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소상공인 디지털생태계 강화 ①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경남도는 인구구조 및 소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통합 멤버십 연결과 교통·문화·복지·소비 혜택을 일원화하는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를 추진한다.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한 진료비 감면, 대중교통 이용 지원, 공영주차장 감면,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공공영역을 1단계로 우선 추진한다. 2027년까지 수요조사와 사례분석, 카드시스템의 기술 적용과 모델 확정, 조례 제정을 마치고 2028년 공공영역, 2029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②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추진 2027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창업 교육과 멘토링, 경영·투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판로도 확대한다. 또,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한 e경남몰에 관광‧체험상품 등 상품군을 확대하고 쇼핑라이브 기능을 도입해 판매방식을 다양화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교육, 라이브커머스,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도 확충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③ 금융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금융복지 행복이음 사업 추진 그동안 단절됐던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 원스톱으로 연계됨으로써 금융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월 30일 출시한 경남형 긴급 서민생계 대출 프로그램인 동행론은 이용자 3,577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 96.9%에 그치지 않고 금융 취약계층으로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노동복지 - 일자리) 취약 노동자 복지 강화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①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을 통한 노동복지 강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올해 4월 제정, 12월 8일 시행됨에 따라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법과 산업안전법 예방‧감독 업무가 지방정부로 위임돼 사법경찰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이 경남도에 배치된다. 기준인력 130명을 배정받아 80명을 우선 채용하기 위한 조례안이 경남도의회에 심사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조직과 인력을 갖춘 뒤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고용 안정, 공정한 임금체계 등 노동복지가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② 취약 노동자 일터 환경개선, 사회안전망 확충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도는 이동노동자 쉼터 11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있다.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이용 수요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 지역에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휴게·편의시설 조성은 2023년 31개소에서 평균 5개소씩 확대해 왔으며 개소당 지원금도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위험에 노출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본인 부담금의 80%까지, 2026년 415명)도 2030년 1천 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협력도 강화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③ 생애 주기별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와 AX‧GX 미래형 산업인력 양성 경남도는 기존 일자리사업의 한계(단기성, 보조금성)를 탈피하여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력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중장년·취업 취약계층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은 교육-취업 전환기, 경력형성기, 정착 및 안정기 청년으로 세분화해 지역대학, 기업 등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일경험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구직의욕 고취 지원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중장년은 서부권 중장년 고용전담기관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고용지원거점과 더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는 10개 유형의 직접 일자리(’26년 1,162명)를 연도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AX(AI 전환), GX(Green 전환)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국비 30억 원, 연간 5백 명, 거제대학교)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과 산업인력 수급 불균형 조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④ 숙련 외국인력의 지역 정착 지원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항공산업, 유학생 등을 포함한 광역형 비자를 재설계하는 한편 기업 수요조사, 기량 검증, 취업 연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6개소),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2개소) 등과 연계하여 고충상담, 한국어 교육 등 숙련 외국인력의 장기근속,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원‧하청간의 노동자 임금과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항공, 조선산업에서 2026년에는 방위산업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또한, 일자리와 생활권을 연계한 ‘이음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기초이음 25억 원, 광역이음 125억 원)해 인구유출 방지(유입)와 정착강화를 기대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경제영토 확장과 경남도민 멤버십카드 추진을 통한 경제복지 강화”를 강조하면서, “민선8기 경제성과가 민선9기로 오롯이 이어 갈 수 있도록 경제통상 전 분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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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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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남 해역, 고수온 경보 발표! 비상 대응체계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와 함께, 통영 욕지도 서단~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6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2일 만에 특보가 상향 조정됐다. *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예상 해역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도는 지난 16일 도내 첫 고수온 주의보 발표와 동시에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말 비상근무 등을 통한 대응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도는 수산안전기술원·시군과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도내 고수온 우심해역 27개 해역 양식장을 대상으로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밀착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 현장지도반은 조기출하를 통한 밀식 방지, 사료 절식, 액화산소 공급 및 산소발생기 등 대응장비 가동을 집중 지도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어장을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한편, 도는 지난 24일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을 위한 국비 약 3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22억 원의 대응장비 지원 국비 예산을 통해 산소발생기,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어업인에게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힘들지만, 철저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도와 시군이 책임감과 의지를 가지고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어업인께서도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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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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