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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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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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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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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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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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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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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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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 송순호 후보에 폭력 선거운동원 송 선거운동원‘야만적 폭행’규탄한다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와 국민의힘 김수혜 창원시의원(진해시 너 선거구) 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의 국민의힘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선대위와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31일 진해구 장천동 진해침례교회 앞에서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의 국민의힘 김 후보 선거운동원 집단 폭행 사태는 “민주주의를 짓밟은 야만적 범죄 행위”라고 성토했다. 사건은 31일 거리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송순호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의 대형 우산 끝부분이 국민의힘 운동원의 얼굴과 눈 부위를 지속적으로 찌르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김 후보 측 운동원이 “눈을 다칠 위험이 있으니 우산을 조금 위로 올리거나 접어달라”고 정중히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송순호 후보 측은 이를 거절했다. 이후 신체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밀어내자, 송 후보 측 선거운동원 2명이 동시에 달려들어 김 후보 운동원을 강하게 밀치는 폭력을 자행했다. 무방비 상태에서 밀침을 당한 피해자는 몸이 뒤로 넘어지면서 철제 입간판에 부딪쳤고, 그 충격으로 현장에 있던 철제 입간판이 크게 훼손됐다. 특히, 선대위와 김 후보 측은 폭행 직후 가해자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타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까지 나서서 쓰러진 피해자를 부축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음에도, 정작 가해 당사자인 송순호 캠프 선거운동원들은 욕설과 고성을 이어갔으며,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구호 조치나 사과도 없이 그대로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피해 운동원은 응급 진료를 받았으나 극심한 충격으로 혈압이 180까지 상승하는 등 육체적·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경찰에 폭행 혐의로 신고가 완료됐으며, 김 후보 측은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선대위와 김 후보는 “송순호 후보는 과거 공무원 폭행 전력을 비롯해 동료 의원 폭력 등 이미 ‘전과 4범’의 기록을 가졌다”고 지적하며,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까지 폭행했던 송 후보의 과거 전력과 폭력 성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그대로 전염된 것이냐”며 맹폭했다. 이어 “송 후보 본인의 전과가 그러하니 선거운동원들마저 거리에 나와 주먹을 휘두르는 법을 먼저 배운 것 아닌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선대위와 김 후보는 송순호 후보를 향해 ▲야만적인 집단 폭행 사태에 대해 피해자와 진해구민 앞에 즉각 사죄할 것, ▲길거리 폭행 후 도주한 가해 운동원들을 즉각 해임하고 경찰 수사에 협조할 것, ▲폭력으로 선거판을 흙탕물로 만드는 구태 정치를 전면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창원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폭력 정치, 위선 정치를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민주당 송순호 후보 선거운동원의 폭력 행사를 강력 규탄한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그리고 사랑하는 진해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김수혜 창원시의원 너선거구 후보입니다. 민주주의의 축제이자 축복이어야 할 신성한 선거의 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측 운동원들의 폭력으로 얼룩졌습니다.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5월 31일 오전, 진해구 장천동 진해침례교회 앞에서 민주당 송순호 후보측 선거운동원이 저를 위해, 저를 대신해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애쓰시는 선거운동원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 운동원을 향한 폭력이자, 저의 선거캠프, 사랑하는 지역 주민을 향한 폭력입니다. 선거운동용 대형 우산 끝부분이 얼굴과 눈 부위를 여러 차례 위협했고 "안전상 위험하니 우산을 조금만 올려주거나 접어달라"고 정중히 여러 차례 요청한 저의 운동원에게, 송순호 후보측 운동원은 묵살과 거절, 그리고 무자비한 폭력으로 대응했습니다. 이는 현장 선거운동원과 지나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우산 끝부분이 눈을 찌르자 신체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밀어낸 피해자를 향해 두 명이 동시에 달려들어 밀쳐버린 그 장소는, 다름아닌 펜스와 철제 입간판들이 다수 설치된 매우 위험한 장소였습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밀침을 당한 피해자는 몸이 뒤로 넘어지면서 철제 입간판에 부딪쳤고, 그 충격으로 현장에 있던 철제 입간판이 훼손될 정도였습니다. 더욱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폭행 이후 가해자들이 보여준 행태입니다. 사람이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변에 있던 다른 민주당 시의원 후보, 교육감 후보, 국민의힘 다른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까지 피해자를 염려하고 부축하며 도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해 당사자인 송순호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은 미안해하기는 커녕 도리어 피해자를 향해 비난과 고성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쓰러진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사과나 구호 조치도 없이 차량을 타고 현장을 도주하듯 떠나버렸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도덕성도 찾아볼 수 없는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피해 운동원은 응급실 진료를 받았으나, 사건 직후의 극심한 충격으로 혈압이 180까지 치솟는 등 육체적·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저의 운동원은 저를 대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을 폭행한 것은 저를 향한 폭행이자 나의 사랑하는 지역 주민을 향한 폭행입니다. 이미 경찰에 폭행 혐의로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이번 폭행 사건의 책임있는 자들에게는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 김수혜 창원시의원 후보는 이번 사태를 우리 지역주민의 안전과 민주적 선거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숙히 천명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송후보 측 가해 선거운동원들과 책임있는 자들은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즉각 사죄하라! 하나, 송후보 캠프는 폭력을 행사하고 도주한 가해 운동원들을 즉각 교체하고 책임있는 자들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의 사랑하는 진해구 이동, 자은, 덕산, 풍호, 장천, 행암, 수치의 주민들 그리고 더 나아가 진해 시민의 안녕에 위해를 가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자들에 대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청래 입니다. 송순호 후보는 과거 공무원 폭행을 비롯하여 동료 의원 폭언, 폭력 등 이미 '전과 4범'의 전력을 가졌습니다.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원까지 폭행했던 송 후보의 과거 전력과 폭력 성향이 이번에는 선거운동원들에게 그대로 전염된 것 아닙니까? 후보 본인의 공무원 폭행 등 화려한 전과도 모자라, 이제는 선거운동원들까지 대낮 길거리에서 폭력을 일삼는 모습에 창원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후보자 본인의 전과가 그러하니 선거운동원들마저 거리에 나와 폭력을 행사하는 것 아닙니까! 이에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대위와 김수혜 창원시의원 후보는 이번 사태를 창원시민의 안전과 민주적 선거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하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엄숙히 천명합니다. 사법당국은 이번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공무원과 상대 운동원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위선적이고 폭력적인 세력은 절대 창원의 미래를 이끌 수 없습니다. 창원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폭력 정치, 구태 정치를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6년 6월 1일 국민의힘 김수혜 창원시의원 후보·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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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제71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경상남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와 함께 도내 17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묵념사이렌을 송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사이렌이 아닌 추념을 위한 묵념사이렌”이라며, “도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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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상남도기록원, 6·25 전사통지서 원본 최초 공개
    국가가 유가족에게 보낸 6·25 전쟁 전사통지서 원본이 전쟁 발발 76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창녕군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부동의 전쟁:기록과 삶’을 개최한다. 이후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어져 2027년 1월까지 계속된다. □ 종이 한 장에 남겨진 전쟁 전사통지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공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과 군번, 전사 장소 등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남겨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사통지서와 유가족증명서 원본을 비롯해 당시 생활유품과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 관련 자료, 창녕지역 전투기록 사진, 당시 보도자료와 증언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그들의 이름과 얼굴은 우리와 같다 전시 제목 ‘부동(不動, 浮動)의 전쟁’은 멈춰버린 전쟁의 시간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전장으로 향한 사람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희생의 현실을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기록 속 이름들이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전한다. □ 기록원과 박물관, 처음 손 잡다 이번 전시는 공공기록물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한 경남 최초의 공동기획전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물의 진본성과 생산 배경 설명을 맡고, 창녕군은 유물과 전시 연출을 담당했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재를 향한다”며, “7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기록들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과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및 연계 교육프로그램 일정은 경상남도기록원과 창녕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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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상위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
    경상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시도 자율계정) 상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에 대해 경남도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평가 과정·결과·환류 등 3개 영역의 평가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가 투입된 36개 사업 중 평가 지침에 따라 12개 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농해양, 교통, 보건, 복지, 환경 등 지역 이해도가 높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기획, 집행, 성과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 2월 자체평가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상위평가를 진행해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자체평가위원회의 구성 ▲자체평가위원회의 운영 ▲평가대상 선정의 적절성 ▲평가등급 배분 기준 준수 ▲지출 구조조정의 타당성 등 5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전반적인 평가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위평가 결과는 내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재정 인센티브 차등 배분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모범사례의 공유·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선정을 추진 중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한 평가 운영이 결합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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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김해-항저우 직항 부활…경남도, 中 관광객 유치활동 펼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관으로 개최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저장성은 지역내총생산(GRDP)이 중국 내 31개 성시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 규모가 큰 지역이며, 저장성 성도 항저우는 알리바바 그룹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떠오르는 신 1선 도시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김해-항저우 직항노선의 6월 말 운항 재개에 맞춰 도 차원에서도 중국 관광객 유치의 신 거점으로 삼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도 상해사무소에서는 행사 첫날 현지 여행업계 70여개사가 참가한 B2B 상담회에서 경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경남 관광상품 판매를 적극 유도했다. 주말에는 항저우 번화가에 경남 관광홍보관을 마련해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해 바다 포토존 △경상남도 한글 에코백 만들기 △SNS 챌린지 등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3월 상해사무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대사를 통해 도우인(중국판 틱톡)에서 소개한 거제 관광코스에 중국 네티즌이 많은 관심을 끌었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거제를 포함한 남해안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에 대해서도 현지 여행사에서 큰 호응을 보이는 등 중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남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마오디얼 씨는 “내륙인 항저우의 특성상 바다에 대한 여행 매력을 많이 느낀다”며, “일본 여행이 여의찮은 상황에서 서울, 제주 다음 여행지로 남해안 관광을 포함한 경남 관광상품을 개발해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 “6월말 김해-항저우 직항편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광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올해 부·울·경을 중점지역으로 삼고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기관 협업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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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근대 문화 관광거점 만든다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창원시 진해구의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창원시 진해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0억 원 중 올해 20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10억 원(50%), 도비 3억 원(15%), 시비 7억 원(35%)으로 구성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해구 근대문화역사길에 있는 노후 근대 건축물들을 보존 또는 활용해 관광 자원화하는 것이다. 진해 흑백다방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과거 진해 고전음악 다방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에서 쉬어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항마을역사관은 예전 진해 군항마을의 사진 콘텐츠와 각종 기록물을 전시하고 역사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근대마을체험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옛 진해우체국은 2000년까지 운영되던 이전 모습으로 재현해 근대역사관으로 조성하고 ‘편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맞춤형 진흥사업도 병행한다. 지역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장려해 민간 주도 여행상품 및 관광콘텐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창원 진해 원도심 쇠퇴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해 군항제라는 최고의 지역축제와 상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총 1,177억 원을 투입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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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사의 메시지 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중한 청춘과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창원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미동맹의 초석이 된 전투의 역사적, 정신적 자산을 계승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호국의 성지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뜻깊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다른 긍지와 보람으로 삶을 영위하고 계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 덕분입니다. 창원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의 성지이자, 한미동맹의 초석이 된 전투의 역사적·정신적 자산을 계승하는 명실상부한 도시입니다. 특히, 수많은 고난을 딛고 웅비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삶을 영위하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창원시는 보훈 복지 지원과 호국정신 계승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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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시,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확대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권도겸)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 ○ 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 □ 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 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 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 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https://trade.bepa.kr)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라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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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 활용 팬 상품(굿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 ○ 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 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 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 ○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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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부산시(권한대행 김경덕)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 ○ 시는 4년 연속(2022~2025)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재난 유형에 포함(2024.7.16.)된 이후, 시는 지난해(2025년)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시는 지난해(2025년)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하여 실시했다. ○ 훈련은 지역축제 개막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여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 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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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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