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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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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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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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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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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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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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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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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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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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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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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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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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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토론회 개최
- - 섬박람회 종합계획수립 용역에 경쟁력·차별성 있는 콘텐츠 발굴 절실 - 미래의 해양과 섬을 살리는 정책, 후방 효과, 기술(산업) 유치 반영 필요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년 1개월을 앞둔 지난 7월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고용진 여수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전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 시민사회단체 임원, 시의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시정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섬박람회 주요 목표, 주행사장, 박람회 사업 내용에 대한 의견 청취 △시급히 변경․보완해야 할 섬박람회 문제점 도출 및 대안 제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발표에서 이정준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섬박람회 7대 전략은 명쾌한 주제로 일관된 이미지 구현, 신선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국가와 주민이 얻게 될 이익 제시, 세계 수준에 부합하는 국제 행사, 대상자별 적합 매체 활용 맞춤 홍보, 재정적 안전성, 자원의 유기적 연계이며 수익사업 분야는 입장권 판매, 임대․휘장사업과 기부금 기타”라고 밝혔다. 지정토론에서 정순영 ㈜플레이스랩 대표는 “섬박람회로 오게 하는 주요 요인은 박람회 주제와 볼거리, 주변과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섬박람회 이후에는 UN에 ‘섬의 날’ 제정 건의, 국제 학술대회와 섬 박람회 정례화, 섬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점 찾기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고용진 여수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섬박람회 행사 기간이 두 달로 늘어난 만큼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는 콘텐츠 발굴을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기에 섬박람회 국비를 지원받도록 여수시, 유관기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의 노력이 극대화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고용진 운영위원장은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놓고 더 이상 혼선을 빚지 않도록 여수시는 빠른 시일 안에 명확한 입장을 정리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문성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일본 예술의 섬 ‘나오시마’ 개발 사례(지중 미술관, 빈집 예술공간 프로젝트)처럼 전 세계의 관광객이 여수를 찾을 만한 특색 있고 테마 있는 섬을 개발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은 “섬박람회는 미래의 해양과 섬을 살리는 정책, 후방효과, 기술(산업) 유치에 포커스(중점)를 두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남기상 한국섬진흥원 교류협력실장은 “섬박람회의 해외 국가 유치는 참가 국가의 보유 섬 특징을 반영한 국가별 미니어처 전시를 마련하고 기업들에게는 RE100, ESG경영 차원에서 미래 가치가 풍부한 섬을 매개로 섬박람회 참여를 유도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 역할은 효율적인 조직 인력 운영 및 행정력 집중화, 국비와 지방비 예산 적기 확보, 연계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섬박람회 지원, 주행사장 조성․교통․숙박․안전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박람회 성공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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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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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산단의 차별적 특성과 가치를 브랜드화 해야”
- 주종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7월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브랜드산단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브랜드산단이란 기존 산업단지의 개념에서 벗어나 산업단지의 차별적 특성과 가치를 브랜드화하여 상징성을 가진 공간으로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국가산단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 테마공간을 조성해 노후한 산업단지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에는 여수산단의 형성과 발전의 역사, 경제적 성과를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공간과 산단형성으로 철거 이주한 주민들을 위한 향토역사관 기능이 포함된 브랜드특화센터 건립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여수산단 기업들의 성과를 홍보하고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단 조성으로 이주한 주민들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해서 여수산단이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2월 전라남도의회 업무보고 회의를 비롯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여수와 광양, 대불산단의 성과를 홍보하고 이주민들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관 등의 건립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착수보고회에 함께 참석한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여수1)은 “여수산단 기업,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여수산단이 브랜드 산단으로 지정되도록 힘을 합쳐 나가자”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주종섭 의원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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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산단의 차별적 특성과 가치를 브랜드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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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대칙나서
-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의 지하 및 지상 배관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산단 안전을 강화하는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67년 조성된 여수국가산단은 50년 이상 경과, 노후가 진행 중이다. 지하 시설물 데이터와 실제 구역이 불일치한 경우가 다소 확인돼 인근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 이에 전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의 화재, 가스 누출,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105억 원)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산단 노후 지하배관 안전진단 및 데이터베이스(DB) 오류 개선 ▲지하 및 지상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산단 내 구조물 데이터베이스 최신화 ▲시뮬레이션 기반 사고위험 감지 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지하·지상 배관 사고 위험 예측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지고, 현장 시설물과 데이터가 일치돼 실시간 정보 공유로 굴착공사 등에 따른 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조성 50년 이상 된 여수국가산단은 노후 시설의 안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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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대칙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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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태권도협회 준회원 가입
- 전남태권도협회가 준회원단체로 가입되면서 협회 운영 등이 정상화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9일 오후 3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라남도체육회 제55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전남태권도협회를 준회원으로의 가입을 의결했다. 이로써 전남태권도협회는 전라남도체육회 제6차 이사회(2017. 7. 5.)에서 유보단체(당시 결격단체)로 지정된 뒤, 2021년 제1차 임시 총회(2021. 6. 29.)에서 제명 처리되는 우여곡절 끝에 3년여만에 회원종목단체의 지위를 되찾았다. 전남태권도협회는 지난해 4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남체육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 조건부 합의한 이후 정상화의 길을 걸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준회원단체로 가입을 신청, 제55차 이사회에서 집행부 임원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전남태권도협회의 준회원 가입까지는 민선2기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의 끈질긴 설득과 합의에 따라 1년 4개월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전라남도체육회는 향후 준회원으로 가입된 전남태권도협회의 정상화 과정을 면밀히 살핀 뒤 9월 중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정회원으로의 가입 승인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태권도협회의 준회원 가입 승인은 전남 태권도의 발전과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라남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발전과 태권도 정상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라남도체육회 제55차 이사회는 ▲2024년도 상반기 전남체육 진흥 성과 등 3건의 보고사항과 ▲임원 보선 ▲각종 제규정 개정 ▲2024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등을 처리했다. 새로운 임원으로는 선지숙 보성군체육회 부회장과 주용준 광남일보 목포지국 국장이 이사로 보선됐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체육회 집행부는 총 73명(회장 1, 부회장 8, 이사 61, 감사 3명)으로 구성 운영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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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태권도협회 준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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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섬 지역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 주종섭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7월 10일 초복을 앞두고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에서 진행된 ‘섬 어르신 삼계탕 Day’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 어르신 삼계탕 Day’는 사)여수시민복지포럼 여수시민복지지원센터(회장 임채욱)에서 섬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구입한 삼계닭을 전달하는 행사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주 의원은 “시민들의 힘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어르신들이 삼계닭 영양식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으로서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주종섭 의원이 ‘섬 어르신 삼계탕 Day’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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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청 태권도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선정
- 전남 최초 태권도 실업팀인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팀 운영에 큰 힘을 얻게 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하는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9천만원씩, 3년간 2억 7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으로,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의 신규 창단 완료 및 예정인 팀을 대상으로 예산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단과 경기력을 돕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따라서, 태권도 종목으로는 전라남도 최초로 올해 4월 창단된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공모사업에 사활을 걸었고, 팀 운영 계획, 인프라, 예산, 저변확대 기여도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억 7천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흥군청 태권도팀의 선정 결실까지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등은 대한체육회 등과의 긴밀한 교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전라남도체육회와 고흥군청, 태권도 관계자간의 유기적인 협심이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에 큰 힘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지원금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훈련용품비 등으로 사용되며, 열악한 지방재정과 훈련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은 물론 경기력 향상과 도내 연계육성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은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남체육회에서도 이에 발 맞춰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연계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청 태권도팀 고흥군청 태권도 팀 창단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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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 도의원, 사회적경제 확대와 지속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종료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6월 18일 전라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확대와 지속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과 운영에 대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기획행정위원회 주종섭 의원이 주최ㆍ주관했으며,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조성과 운영에 대한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장지연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경영기획실장이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전략이 제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 및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었으며, 주요 토론자로는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선주 전남도청 일자리경제과 과장, 제갈영 전라남도 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장, 유성진 전라남도 마을기업협회 회장, 김슬비 여수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조직국장, 마영식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공간디자인 대표가 참여했다. 주종섭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의원, 김문수 의원, 박문옥 의원, 박선준 의원, 신승철 의원, 서대현 의원, 김정이 의원,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전남도 관계 공무원 및 사회적경제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240618 주종섭 의원(민주당, 여수6)이 ‘사회적경제 확대와 지속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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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 도의원, 사회적경제 확대와 지속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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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수대안시민회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한 성명서 발표
- 여수대안시민회(회장 최철훈)는 14일(금) 이사회를 갖고 전남지역 의대유치에 따른 입장 표명을 성명 발표했다. 전남도가 용역을 통해 주도하고 있는 의대유치 타당성 검토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며 정부 기관인 교육부에서 직접 관여하여 주도하는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동부권은 인구와 산업구조, 객관적 의료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전남동부권인 순천대에 의대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전남동부권은 인구가 90여만 명으로 의료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전남도에서도 동부권은 가장 열악하고, 불리한 의료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켜내는데 절대적인 전문 의료인과 전문 장비를 갖춘 대학병원의 필요는 절대적이다. 상대적으로 서부권은 광주와 화순의 상급종합병원 덕분에 5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지만, 여수, 광양 등은 100분이 넘게 소요되는 실정이다. 동부지역은 응급환자가 아니더라도 암이나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자가용이나 자녀가 없는 연로한 노인들은 버스 환승등 3시간이 넘는 광주와 화순의 대학병원을 찾는 열악한 의료 환경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동부권은 석유화학, 철강산업 등 중화학산단지역인 동부지역에 특화된 의과대과 사고예방시스템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여수, 순천, 광양지역은 여수석유화학, 광양제철, 율촌산단을 중심으로 5만 3천 개 기업에 29만 명이 일하여, 연간 국세 15조 원과 전남도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납부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중화학산단 지역으로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면서도 그만큼 많은 중증 산재환자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화재, 화학물질 누출, 폭발 등 환경안전사고로 인해 해마다 많은 노동자들이 전남권 외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실려 가는 중에 죽거나 장애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제라도 중증 근골격계 질환과 신체절단 사고, 화상과 화학물질 독성치료 등 응급, 중증 산업재해의 예방, 치료, 재활을 위한 의과대학이 가까운 곳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대안시민회는 이와 같은 명료하고 합리적인 이유로 전남동부권에 위치한 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주장했다. 전남은 도청, 경찰청, 교육청, 한전, 각종 도 출연기관 등 수많은 공공기관이 모두 서부권과 중부권에 위치하고 있는데 공공의대마저도 서부권으로 가는 것에 동부권 도민들은 공포감마저 느낀다고 했다. 전남의 의과대학 선정은 정량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아무런 권한이 없는 전라남도가 주도한 현 상황을 반대하며 교육부가 의대 선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수대안시민회 유성 사무총장은 전라남도는 의과대학 선정과정에서 이미 신뢰성과 투명성을 잃고 있어서, 공정한 선정 결정자로서의 자격을 의심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21년 전라남도의 전남의과대학 설립 용역보고서에서 이미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그간 용역 내용을 숨기려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따라서, 전남지역 의과대학 선정 시 교육부가 주도하여 자의적인 판단이 개입될 정성평가보다는 투명하고 공정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정량평가를 중심으로 의과대학을 선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지 않다면, 선정과정의 엄청난 불복과 갈등을 조장할 것이기에 교육부가 의대를 선정토록 요청하고, 전라남도는 뒤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상과 같이 여수대안시민회는 전남동부권 도민의 건강권을 강화하며, 지역 내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도민의 삶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뜻을 같이하며, 향후 전남동부권지역의 시민사회 각 분야와 지역 노동계, 보건의료 단체 등과 함께 90만 전남동부 도민의 순천대 의대유치 참여운동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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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수대안시민회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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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경찰서장-실무자 間 소통간담회 개최
- 여수경찰서(서장 박규석)는 지난 14일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각 기능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장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무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과 상호 협조사항을 공유하였고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규석 서장은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실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무만족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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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경찰서장-실무자 間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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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여수시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와 수료식 통해 활동 마무리
-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제6기 청소년의회가 6월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분 자유발언 2건이 진행됐다. 김현빈(여수종고중3) 의원은 ‘학교 폭력의 확실한 대처와 철저한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주희(여수중앙여중3) 의원은 ‘여수시공공청소년수련원 건립’에 대한 주장을 펼쳤다. 이어 본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에 대한 심사 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청소년생활위원회’는 △여수시 청소년 도박 예방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학생 통학환경 개선 정책안을 제안했으며 ‘청소년문화교육위원회’는 △여수시 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청소년 학습권 보장을 위한 스터드림존(Stu-Dream Zone)과 도서관 시설 재정비에 관한 정책안을 제안했다. 본회의 종료 후 청소년의회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의원 25명의 수료식이 이어졌다. 이 중 청소년의회를 이끈 이수찬(충덕중3) 의장, 최현우(안산중3) 부의장, 김예진(여수삼일중3) 청소년문화교육위원장, 정예준(여수부영초5) 청소년생활위원장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영규 의장은 “청소년들은 미래 세대의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나온 제안 사항을 실제로 정책화해 여수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제6기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26명이 참여해 지난 5월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2회, 상임위원회 회의 3회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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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여수시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와 수료식 통해 활동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