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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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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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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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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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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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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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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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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여수시장, 지역 언론인과 첫 간담회 가져
    민선9기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 언론인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언론인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서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우선 추진 정책을 비롯해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지속 추진 방향, 시민소통 체계 운영, 시민 중심 행정조직 개편, 여수국가산단 대응 전략, 섬박람회 준비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조정과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통체계 구축, 조직 변화와 인사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 대응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도 공유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 "좋은 정책은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부족한 점은 아낌없는 비판과 건설적인 제언으로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첫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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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민선 9기 여수시,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 비전 선포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위원장 안기완)가 29일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에게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77개 공약, 45개 정책 제안, 재정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일 공식 출범 이후 위원 15인과 자문위원 15인이 18일간 ▲시민주권기획 ▲지방주도성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2026여수세계박람회 특별분과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로 제안됐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주권 행정', 해양·섬·관광·산업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도시 도약', 인구 감소·경기 침체·산단 전환 압박 등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는 '경제적 역동성' 세 가지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5대 시정방침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주권 여수 ▲기본이 튼튼한 행복도시 여수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도시 여수 ▲세계가 찾는 매력도시 여수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도시 여수를 제시했다. 공약은 복지·문화관광·도시교통·행정 등 8개 분야 77개 과제로 정리됐다.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100일, 6개월, 1년, 2~3년, 4년 단위로 추진 시기를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주권위원회 운영 및 시민소통폰을 통한 48시간 이내 현장 대응 ▲여수미래펀드 1,000억 원 조성 ▲여수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 ▲3박 이상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서울~여수 2시간대 고속철도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지방세 세수 감소와 복지·투자 수요 확대를 '긴급재정운영 국면'으로 진단하고 필수 사업 외 지방채 발행 축소, 중기지방재정계획 재조정, 국비 공모사업 총량 관리, 국도비 보조사업 이월·반납 최소화, 반복적 민간 보조사업 재검토 등을 제안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기능 중심·현장 중심·책임 행정·유연성·효율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산단 전환과 해양관광, 섬 정책, 중앙부처 협력, 공공기관 유치, 교통망 확충 등 복합 현안을 총괄할 시정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기완 위원장은 "77개 공약을 단순 약속이 아닌 실행가능한 시정 과제로 만들기 위해 분야별·계층별 분류와 추진 시기, 재정 운영 방향까지 함께 정리했다"며 "위기극복과 시민주권이라는 방향 아래 민선 9기 여수시정이 책임 있게 출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이번 보고서는 수많은 간담회와 현장 논의를 거쳐 마련한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첫 제안서“라며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약과 정책을 실현하고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과 제도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계획을 세워 시민께 투명하게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학 당선인은 7월 1일 대규모 취임식 대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현장 간부회의와 언론인 상견례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29일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에게 결과보고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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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섬박람회 현장 점검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지난 2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상황과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위생 관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행사장 대형 텐트 등 주요 시설의 강풍 안전성, 집중호우 대비 배수 체계, 폭염 대비 그늘막·냉방시설, 관람객 동선 관리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 당선인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교통 혼잡과 무더위·폭염, 관람객 불편 예방까지 사소한 부분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필요한 부분은 행정안전부가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 당선인은 윤 장관에게 여수공항과 순천을 잇는 구 국도 17호선 노후·위험도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구 국도 17호선은 여수국가산단 대형 화물차량 통행으로 포트홀과 균열 등 안전 위험이 누적된 주요 관문도로로, 박람회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비가 시급한 구간이다. 서영학 당선인은 “세계섬박람회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에 머무는 행사가 아니라 여수 전역이 박람회장이 되는 일”이라며 “여수의 길과 바다, 섬이 세계인을 맞이하는 무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해양 가치가 세계섬박람회의 섬 가치로 이어지고 나아가 COP33 유치 동력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남은 70여 일 동안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우려를 기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지난 2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돌산 진모지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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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시민단체 정책제안 시정 반영 논의
    민선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26일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의 주요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과 안기완 위원장, 김대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여수대안시민회, 여수시민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YMCA, 여수YWCA, 일과복지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대체로, 시정 감시와 정책 제안,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대회의는 후보자 시절 진행한 정책질의와 정책제안서가 민선9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주권·행정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간부회의 공개 및 공약이행 대시보드 운영 ▲인사청탁 원천 배제 ▲시민참여형 정책 제안 구조 마련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각종 위원회 내실화 ▲적극행정 면책제도 실질화 등이 제안됐다. 특히 대안시민회 유성 사무총장은 시정부의 현안 사업에 대한 용역의뢰 남발 심각성 지적과 관광의 한축으로 손꼽는 낭만포차 체질개선,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신상필벌 제를 적극 반영토록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생활 분야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관리 ▲방사능·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여수산단 LNG 발전시설 시민공론화 ▲상괭이 서식지 정밀조사 ▲하천·웅천지구 하수관 문제 ▲여순10·19사건 유족 법률지원 ▲역사·선사유적 보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영학 당선인은 "짧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이지만 시민사회가 제안한 의견을 빠짐없이 검토하겠다"며 "정책 제안과 생활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검토, 처리 결과까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은 구호가 아니라 제도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수형 시민주권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영학 당선인과 민선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사회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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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여수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주재현 당선자 선출, 부의장 박성미, 원내대표 민덕희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수시의원 당선자들은 지난 20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제9대 여수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원내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의장 후보 선출에서는 4선의 주재현 당선자와 5선의 이선효 당선자가 맞붙은 가운데, 표결 결과 11대 10으로 주재현 당선자가 의장 후보로 결정됐다. 부의장 후보 선출에서는 박성미 당선자와 강현태 당선자가 경쟁을 벌인 끝에 박성미 당선자가 11대 10으로 승리하며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또한 전반기 원내대표 후보 선출에는 민덕희· 진명숙· 구민호 당선자가 출마해 결선 투표를 거친 결과 민덕희 당선자가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원내대표는 여수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겸직하게 된다.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 후보와 원내대표는 향후 후보 등록과 정견 발표를 거쳐 본회의 표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당선자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전반기 후보로 선출된 의장, 부의장, 원내대표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여수시의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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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여수시, 숏폼으로 만나는 섬의 매력. 영상 공모전 개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섬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숏폼 영상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섬박람회와 여수 섬의 자연·문화·생태적 가치를 짧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중심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7월 20일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을 개인 SNS 공개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후,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관광을 아우르는 12개 테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섬박람회 콘텐츠 ▲반값 요트투어 ▲반값 운임 ▲반값 섬 여행 ▲1박 3식 ▲힐링밥상 ▲섬 맛집 탐방 ▲섬 탐방로(둘레길) ▲특산품 구입 ▲섬 명소 ▲낚시 체험 ▲별밤 명소 중 1개의 테마를 반영하면 된다. 출품작은 내부 결격사유 검증을 거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1편(100만 원), ▲우수상 3편(각 50만 원), ▲장려상 15편(각 10만 원) ▲참가상 200편(3만 원 상당 기프티콘 또는 입장권)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과는 8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조직위와 여수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해 여수 섬의 매력과 섬박람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확산으로 섬박람회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7월 20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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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당선인, K-교육특별시 소통위원회 출범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김대중 당선인은 17일 오전 9시 30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풍관에서 'K-교육특별시 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소통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당선인은 소통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참신한 정책 제안들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지역사회와 교육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여수지역에서는 사단법인 여수대안시민회 유성 사무총장과 여수일보 김영주 대표가 지역을 대표하는 소통위원으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두 위원은 앞으로 전남·광주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K-교육특별시 소통위원회는 미래교육 비전 제시와 지역별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이 소통위원회 출범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과 여수대안시민회 유 성 사무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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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여수시 민선9기 기획위원회, 주요 현안 및 업무계획보고 활동
    여수시장 서영학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이하, 기획위원회)’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여수시정 전반 현안파악과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 중이다. 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섬박람회지원단 및 조직위, 보좌기관, 행정안전국, 14일 기획경제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세계섬박람회 위기대응체계 점검과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과 기반시설 완비 정도, 전시체험프로그램, 보건안전대책등 제반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권자인 시민의 행정참여 방안, 생활민원의 체계적 해결, 여수시의 AI 행정체계 수립, 정부의 공공행정기관 이전을 위한 실효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산업·고용위기 대응 추진방향과 통합특별시와 연계 정책방안 강구, 시민소득배당 및 미래첨단산업 유치와 연계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추진 방안, 중소기업 육성정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전남·광주특별시와 연계된 산업경제 대책 등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17일까지 10개 실국과 함께 업무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에 따른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구상한다. 기획위원회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노동계, 소상공인, 시민사회, 여순사건 유족회, 기업 경영인, 시장상인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당사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지역 현안을 청취해 정책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5일까지 기관·단체의 정책간담회를 제안이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소통플랫폼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도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의 활동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책간담회 신청 및 의견 제출은 이메일(yeosuvision@gmail.com), 기획위원회 사무실(진남스포츠센터 3층) 방문, 전화(☎061-659-2231) 또는 소통폰(☎010-3938-1552)을 통해 가능하다.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여수시정 전반 현안 파악과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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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여수시 월호동주민자치회, 소경도대합실 내 '작은도서관' 개관
    월호동주민자치회(회장 고재완)는 15일 열린 월호동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재완 월호동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생욱 월호동장, 백진오 여수시의회 민선9기 당선인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은 내·외부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소경도 주민들이 여객선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돼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고재완 월호동주민자치회장은 "소경도 주민들이 배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쉬고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호동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월호동주민자치회(회장 고재완)는 15일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소경도대합실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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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
    민선9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주권 기획분과 ▲지방주도 성장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바꾸고 희망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사항을 종합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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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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