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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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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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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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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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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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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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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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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시장 경선 탈락자 ‘구제용 전략공천’과 시의원 선거구 쪼개기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 규탄!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인사를 시민 의견 수렴과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했다. 시장 후보 경선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통해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성을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이다. 그럼에도 경선 결과를 사실상 무력화하며 탈락 인사를 곧바로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우롱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이자 정치적 구제공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시민의 의사를 뒤집고 공천을 사유화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지방의회를 시민 대표기관이 아닌 특정 정당의 정치적 재배치와 자리 나눠 먹기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민주적 행위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여수시 시의원 선거구를 인위적으로 쪼개며 지방의회 다양성과 시민 대표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그동안 여서동·문수동·광림동을 묶어 시의원 4명을 선출하던 마 선거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림동과 여서동은 마 선거구로, 문수동과 서강동은 바 선거구로 조정돼 각각 2명씩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 이는 사실상 중대선거구제를 무력화하는 전형적인 ‘선거구 쪼개기’이며, 거대정당 중심의 기득권 구조를 강화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중대선거구제는 다양한 정치세력과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구 조정은 시민의 정치적 선택권 확대라는 제도 개혁 취지에 정면으로 역행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결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스스로 개혁과 민주주의를 말해왔지만, 이번 전략공천과 선거구 쪼개기 강행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당리당략과 정치적 계산만 앞세운 행태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경선 탈락자에 대한 시의원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시민의 선택과 경선 결과를 무시하는 비민주적 공천 행태에 대해 여수시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하나. 여수시 시의원 2인 선거구 쪼개기 결정을 즉각 재검토하라. 하나. 지방의회 다양성과 시민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 개혁 취지를 존중하라. 민주주의는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지방자치를 후퇴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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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장애인 개인예산제, 여수시도 적극 참여해야"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서영학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환영하며, 이번 입법이 장애인 정책의 기준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번 제정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장애인 관련 법률과 정책을 '권리 보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정리하고,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애인의 이동과 교육, 노동, 문화, 정보 접근, 자립생활, 사회참여를 개별 지원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으로 바라보게 했다는 점에서, 이는 정책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시선을 바꾸는 입법"이라고 밝혔다.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최근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정책'에 여수시도 선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에 발맞춰 여수형 수요응답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기존 바우처 서비스의 일부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본인이 직접 이용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해주는 복지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기준으로 설계되는 복지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인 동시에 한정된 복지 예산을 시민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효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갖춘 제도이기도 하다. 서 후보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핵심은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내가 직접 결정한다'는 것"이라며 "여수시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기다리지 않고, 시범사업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후보는 "올해 전남 내 광양, 담양, 영암 등이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전남 동부권의 중심인 여수시는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에서 여수시가 뒤처지는 것은 하루 빨리 보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여수시가 여수만의 특색을 반영한 ‘여수형 개인예산제 모델’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및 발달장애인지원기관 등 복지 전문기관과의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을 검증하여 이동권, 교육, 재활, 보조기기, 문화여가 등 장애인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으로 정해놓은 틀에 장애인을 맞추는 과거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장애인의 실질적인 욕구와 생활 패턴에 맞춰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응답형 복지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서 후보는 "정부 시범사업 참여는 단순히 국비 확보라는 경제적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복지 철학을 여수의 현장에 최적화하여 구현하는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정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시 정부의 핵심 역할"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서영학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추어 중앙정부의 정책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에 안착시키는 여수를 만들겠다"며, "여수시장이 된다면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차별 없는 복지 도시 여수'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하여 장애인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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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이하 명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후보들의 정책과 관련해 “여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적극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선거 과정은 경쟁이지만, 정책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후보가 누구였는지를 떠나 여수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안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반영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영규 후보의 관광정책에 대해 돌산 도로 확장과 해안 관광 인프라 강화, 해양 복합 콘텐츠 및 수중 관광시설 구상 엑스포박람회장 컨벤션 기능 확대를 통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섬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 전략, 해양 크루즈 및 항로 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여수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기명 후보가 제시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에너지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이며 ‘여수형 에너지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후보의 ‘여수형 성수동 모델’, 이른바 ‘올드하버(Old Harbor) 구축 구상’과 관련해서도 “구도심과 항만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상권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이라며 “여수만의 해양·항만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시재생 모델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각 후보의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산업·관광·민생’이 연결되는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창환의 3대 메가프로젝트(박람회장·이순신·신월)를 중심으로 관광, 도시재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여수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느냐’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광·상권·주거·에너지까지 연결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각 후보를 지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 역시 모두 소중하다”며 “여수를 살리는 일에는 진영도, 후보도 따로 없다. 좋은 정책은 함께 모아 더 크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우중 아침인사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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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여수국가산단,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공급망 구축 추진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서를 최근 제출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커기업 3개 사와 협력기업 37개 사, 수요기업 2개 사 등 총 42개 기업이 참여한다. 민간투자와 고부가 전환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가 이번 공모에 나선 배경에는 첨단산업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해외 의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극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용 핵심 고기능 화학소재 상당수가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전남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업 집적지인 여수국가산단을 기반으로 기초 화학원료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양항과 연계한 물류 경쟁력, 율촌제1산단·세풍산단의 이차전지 소재 가공 인프라까지 더해질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전주기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특히 전극 바인더, 도전재용 카본블랙, 방열·절연 소재, 패키징 소재 등 고부가 화학소재를 중심으로 공급망 자립화를 추진해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향후 제안서 평가에 대비해 ‘전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발전 협의체’와 함께 정부·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자 이차전지용 화학소재 공급망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이번 특화단지는 단순한 지역산업 육성을 넘어 국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인 만큼 반드시 지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10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방산, 화학 등 특화단지 미지정 업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서류 확인과 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7월 중 심의·지정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여수국가산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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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 개최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후주간은 각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후행동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국제회의”라며 “여수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후행동 이행을 주제로 한 ‘이행 포럼’과 미래세대의 역할을 다루는 세션이 이어져 기후투자 확대와 재원 조달, 기술 혁신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여수시는 기후·환경 분야 국제행사 유치와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공식적인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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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속보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당 여수시 을지역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강력 대응 촉구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여수연대회의)는 최근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지역 권리당원 명부 유출사태에 대해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이며, 조직적인 범죄 의혹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가 외부로 흘러나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중대한 범죄 행위다.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정당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 여수연대회의는 이번 당원 명부 유출사건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하나, 민주당은 즉각 해당 경선을 중단하고 시민경선을 실시하라. 하나, 민주당은 명부유출 및 활용에 연루된 후보를 즉각 배제하라. 하나, 수사기관은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백히 규명하라. 하나, 관련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단행하라. 만약 이러한 중대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경선을 그대로 강행한다면, 이는 공정성을 훼손한 절차를 용인하는 것이고, 그 결과 또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했다. 한편 여수연대회의는 이번 사안을 시민의 권리와 정당 민주주의의 훼손의 문제로 인식하며, 끝까지 그 진상을 지켜보고 책임 있는 조치가 이루어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태와 관련해 4월 13일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여수시장 예비후보 본경선 일정이 당초 14일~15일 예정이었던 경선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고했다. 변경 사유로는 중앙당에서 경선방식 재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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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여수시의회,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 점검...“의료공백최소화 당부”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4월 8일 여수중앙병원 건물 강제집행과 관련해 여수시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환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법적 강제집행이 진행되면서 병원의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수시 보건소는 입원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4월 6일 기준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모두 인근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했다. 여수시의회는 보고를 통해 환자 전원 이후에도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들이 전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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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봄철 산불 막는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 구봉산 둘레길 캠페인
    여수시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재완)는 4월 6일 구봉산 둘레길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재원 위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봄철 안전·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운데 고재완 위원장) 위원들이 구봉산 둘레길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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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중진 후보에 맞선 정치 신인의 도전, 최남선 예비후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광역의원) 최남선(여수시 제5선거구: 쌍봉·주삼·화양)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선거 운동으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함과 정치의 본질을 다시 배웠다”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이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인사와 최 후보 선거구인 쌍봉동. 주삼동. 화양면 지역민 만남으로 소통과 경청을 하면서 들은 목소리를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기존과 다른 리더십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면서 “정체가 아닌 변화, 보여주기가 아닌 성과로 ‘변화의 파란’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과 관련해 최 후보는 “상대는 재선 도의원, 재선 시의원 등 후보들이지만, 정치신인답게 패기와 도전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며 지금 지역에 필요한 것은 경력이 아니라 "오직 시민만 바라보면서 일하는 듬직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끝으로 최 후보는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홀로 변함없이 출.퇴근길 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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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율 1위. 전 세대. 전권역 압도적 지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선두를 차지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여수시민 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영규 후보는 24.7%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정기명 후보(18.5%)와 6%p 이상 격차를 보이며 다자 구도 속에서도 뚜렷한 선두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김영규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율 확보와 50대에서 30% 이상의 높은 지지율 그리고 여수 전 권역(1·2·3권역)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특정 계층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확장형 후보’임을 입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한정한 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26.8%로 1위를 유지하며 당내 경쟁에서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규 후보 측은 “이번 결과는 시민들께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모아주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준비된 후보 김영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김영규 후보가 전통적인 지지층을 넘어 중도·부동층까지 흡수하며 본선 경쟁력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남CBS 여론조사 의뢰 결과,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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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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