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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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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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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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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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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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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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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실시간 영남 기사

  • 창원특례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개회...창원시 정원 증원 안건 회부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21~27일 제15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의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등 40여 건 안건을 심의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시는 지난 3월 제150회 임시회에 안건을 제출했으나, 절차적 정당성 등을 이유로 상정되지 않았었다. 의장단은 이날 오전 임시회를 열기 전 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의 잘못된 시그널로 인해 일선 업무 현장에서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의회는 책임 있는 판단을 위해 안건을 상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의회의 권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151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 21건과 창원시가 제출한 21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미나, 김묘정, 이해련, 백승규, 김영록, 이천수, 전홍표 의원 등 7명이 5분 발언을 통해 현안이나 관심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3·15의거 헌법 전문 수록 촉구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의원)’, ‘의료폐기물 처리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 건의안(황점복 의원)’,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어업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등 3건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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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정복지과, 4월 청렴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정복지과(과장 임미옥)에서는 지난 4월 21일(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부서장 주관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자의 선거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실제 적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이나 행위,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SNS를 통한 정치적 의견 게시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개입 금지 등 기본적인 청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선거기간 중 공직기강 해이 및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내부자료 관리 철저 및 외부 유출 금지 등 보안수칙 준수를 교육하였다. 임미옥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지방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중립성과 청렴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도 위법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공정한 자세를 유지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성산구 가정복지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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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의창소방서,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응급상황 대처와 119구급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통증·외상·질병 등 긴급 상황에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적절한 병원·약국을 안내해 주는 시스템으로, 명절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은 일반 신고와 동일하게 119로 전화해 ‘응급의료상담’을 요청하면 되며,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재외국민과 해외 여행자를 위한 국외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카카오톡 채널 ‘소방청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또는 ‘+82-44-320-0119’로 전화해 이용할 수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위급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통해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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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전국서 가장 안전한 포항야구장…전광판 교체로 관람 편의까지 대폭 개선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3연전부터 본격 가동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구장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에 걸맞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예우”라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설 개선을 지속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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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함양군, ‘주민 참여형 자율방역단’ 가동... 여름철 감염병 선제 대응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읍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 참여형 자율방역단 사업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 활동에 대비해 민관 합동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사용법 숙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율방역단 운영 지침 설명과 약품 취급 주의 사항 안내, 휴대용 연무소독기 작동 및 응급 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회 종료 직후, 참여 주민들에게 휴대용 연무소독기 대여와 함께 방진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현장에서 즉시 배부해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방역 취약지와 생활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활동 기간 중 장비 점검과 약품 지원을 지속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장비를 일괄 회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밀착형 방역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없는 건강한 함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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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운영실적 보고와 2분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 및 추진 △어버이날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업 △기타 안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하여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읍 지사협은 3년 연속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도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독사 고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1대1 일촌맺기를 실시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며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송석남 민간위원장은 “민간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민관협력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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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함양군, 지리산(칠선계곡)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칠선계곡)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 수많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함양군은 공단 측에 지속적으로 개방을 요구해 왔다. 이에 그동안 개방을 위한 함양군의 부단한 노력과 지리산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협조를 통해 2028년 상반기 개방 계획을 앞당겨 2027년 7월 시범 개방에 이해를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 탐방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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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거창읍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읍‧면 간 인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신원면과 주상면을 우선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7개소를 중심으로 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주 후에는 담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 방문을 통해 재측정을 받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2주 간격의 반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기록형 파스를 도입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치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 참여자의 방문 횟수를 누적 관리해 6개월 후 참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교육과 기록 중심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055-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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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회성동 저출산극복 전담홍보반 출산장려 캠페인 진행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동장 김소연)은 4월 20일(월) 저출산극복 전담홍보반(회장 김미선)이 출산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이사랑음식점' 신규 발굴 및 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이사랑음식점'은 유아 및 아동을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는 음식점을 지정·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가족친화 문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회성동 저출산극복 전담홍보반은 이날 관내 신규 및 기존 음식점을 대상으로 방문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본 위생 상태, 영유아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 현황,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음식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 정책과 '아이사랑음식점' 사업 취지를 적극 설명하며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김소연 회성동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캠페인 활동이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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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이종덕 의창구청장, 국립창원대 시설개선 현장시찰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구청장 이종덕)은 20일 국립창원대학교 내 주요 시설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발전 방향 공유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였다. 현재 국립창원대는 지역을 넘어 비수도권 최고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대적인 캠퍼스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 기업인 LG전자와 손잡고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인 'LG HVAC(냉난방공조) 연구센터' 신축을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공대 1호관, 자연대 1호관, 글로벌평생학습관 등 노후 시설을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에 걸맞게 전면 개편하고 있다. 이날 구청장은 이동찬 국립창원대 사무국장과 만나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한 뒤, 4개 주요 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공을 당부하며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환경 저해를 우려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글로벌 물가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정이 공사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를 요청하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 사업은 국립창원대가 비수도권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학교와 행정기관, 시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의 모범적인 교육 시설을 완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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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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