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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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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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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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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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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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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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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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영남 기사

  • 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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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 “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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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청 경남고성군은 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청년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6월 9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며, 대학(원)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부모 중 1명 이상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참여자(2025년 하계, 2026년 동계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 업은 7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대상 8명을 포함해 총 42명이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까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6월 22일 희망 근무지별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서류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055-670-2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군정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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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 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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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 고성군「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고성군,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고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고자 6월 6일(토)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충혼탑에 모셔진 고성군 출신 1,274위 호국영령들의 넋과 위훈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1분간 전국적으로 울리는 묵념사이렌 소리와 육군 제8358부대 장병의 조총 발사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고성군합창단의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남산공원 입구부터 충혼탑 광장까지 보훈단체 공용차량을 운행하였으며,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는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했다. 또한, 고성군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는 추념식 참석자 400여 명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원은 고령자와 노약자의 이동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며, 고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며, “이번 추념식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큰 화합과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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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통영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문공원 내 충혼탑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 취명소리에 맞춰 육군 8358부대 12해안기동대대 장병들이 9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이어 고 조윤제 중령 외 1,332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충혼탑 영전 앞에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평범한 하루와 시민들의 미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하고 부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이충권 회장은 “이곳은 76년 전 6.25전쟁 발발로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다시 한번 더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하였다. 통영지역 학생들을 대표해 동원고 학생들과 한국해양소년단원 어린이들이 헌화 분향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인협회 백란주 수필가가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한 후 참석자 모두가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 했다. 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많은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충혼관, 3.1운동 기념비, 삼열사비, 해병대 전적비에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참배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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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청 통영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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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옥포 수변공원서 성황리 마무리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남도지회 거제시지부가 주최 및 주관한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가 2026년 6월 7일 오후 7시 옥포 수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거제시, 경상남도, 한국예총 거제지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전통 국악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쁜 액을 풀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길놀이와 비나리'로 막을 올린 무대는,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 '대금가요(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칠갑산, 홀로아리랑)'로 이어졌다. 또한 무용 '기억의 숨결', 경건하고 애절한 '경기민요(회심곡, 청춘가, 사설난봉가)', 남도 특유의 깊은 맛이 살아있는 '김평호류 남도소고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북과 거문고가 조화를 이룬 합주곡 '법고시나위'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고깔 설장구'와 '삼도사물놀이'는 신명 나는 장단으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피날레는 거제 지역 4개 난타팀(일운면 우리가락퓨전난타팀, 거제면 소리마실, 일운면 샛바람소리, 장평동 진들소리)이 연합한 '거제100인 난타'가 장식하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한국국악협회 거제시지부 박희영 지부장은 "우리 소리가 가진 정(情)과 한(恨), 그리고 흥을 정성스럽게 버무린 한 상 차림의 무대였다"며 "연주자와 관객이 격식에서 벗어나 하나 되어 추임새를 나누고 마음껏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국악으로 하나 된 이번 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는, 우리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거제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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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마산합포구,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집중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내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집단급식소 23개소와 최근 2년간 미점검된 곳을 중심으로 선별한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5개소 등 총 28개소를 방문하여 취약 우려 항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등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및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계도 조치하며, 고의·상습적인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식중독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위생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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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마산합포구, 민·관 합동 선거현수막 집중 정비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후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역에 설치된 선거현수막에 대하여 민관 합동 집중 정비에 나섰다.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마산합포구 부지부)는 4개 면지역을 전담하여 정비 후 일부 동 지역 정비를 지원하였고, 건축허가과 광고물팀은 동 지역 전역에 대한 철거 작업을 추진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선거 종료 다음 날 4일부터 5일 이틀간 관내 선거현수막 480여 장을 철거하였으며 향후 전봇대와 가로등 등에 남아 있는 현수막 끈 등 잔여물도 관계기관(부서)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계획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선거 종료 후 신속한 현수막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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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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