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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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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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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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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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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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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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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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영남 기사

  • 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경남 함안군 칠원읍(읍장 정미경)은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5일 한빛어린이집(원장 김영신)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3kg과 폐건전지 3kg을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종량제봉투 32장으로 교환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 인솔교사 김현정 씨는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으는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최근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읍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 추진 이후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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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특례시(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장금용)는 6일 오전9시 성산구에 위치한 해병대 상남 훈련대 기념비 앞에서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도사 ▲강문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의 안보교육 ▲묵념과 헌화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추념식 이후 해병전우회원들과 경남샤프론봉사단, 경남프론티어봉사단, 해병대 여성봉사단 등 참석자들은 용지호수로 이동하여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병전우회원들은 잠수복과 공기통을 착용하고 호수에 입수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수중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도심 속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최용수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굳건한 신념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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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거제지회 제71회 현충일 추념사
    거제시 충혼탑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회원여러분. 특전사 동지회 거제지회 여명석 지회장및 회원은 안되면 되게하라 구호처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머리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충일은 단순한 추모의날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위에 세워졌음을 되세기고.그뜾을 이어받아 더욱 굳건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의 날입니다. 올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의 주제는"기억하고 기록하고,책임을 다하겠습니다"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거제지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며,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선열들의 뜾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울리는 추모의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며,그분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더욱 정의롭고 안전하며 희망찬 나라로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합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명복을 빌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거제지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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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거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거제시 제71회 현충일 숭고한 희생 기억하며 추념식 거행 거제시는 지난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와 예우를 더욱 높이고, 전쟁의 아픔과 희생, 연대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보훈명예수당 확대, 보훈단체 지원 강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를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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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의령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경남 의령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받은 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9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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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마늘 기계화 재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농법으로 속도 UP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5일 창녕군 대지면 양파마늘연구소와 고암면 마늘 재배농가 포장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마늘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늘 기계파종을 위한 무멀칭 재배기술 연구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시험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기술의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마늘 재배는 생산비 중 인건비가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다.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기계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계화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덮고 제거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무멀칭 재배기술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무멀칭 재배는 생육 불량에 따른 생산성 감소가 현장 보급의 과제로 꼽혀 왔다. 깊이거름주기는 비료를 토양 30cm 깊이까지 투입하는 기술로, 질소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료 이용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멀칭 재배에 깊이거름주기를 결합하면 무멀칭 재배의 생산성 저하를 보완하면서 마늘 기계화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인건비 절감과 폐비닐 사용 감소에 따른 환경오염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이종태 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장은 “마늘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마늘 기계화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 기술로, 노동력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현장 실증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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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소방 5년 치 온열질환 빅데이터 분석 최근 5년간 연평균 24% 증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가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구급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어촌 지역 고령층이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여름철 온열질환 구급 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열질환 발생 건수는 2021년 95건에서 2025년 227건으로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4%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때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5월 한 달에만 11건의 온열질환 구급 출동이 발생해 여름철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부 분석 결과를 보면 온열질환은 7~8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한낮 시간대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온 30℃ 이상, 습도 50% 이상 환경에서 발생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과 연령에 따른 뚜렷한 편차다. 지역별로는 농어촌 지역이 많은 군(郡) 지역의 발생률이 시(市) 지역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높았으며, 성별로는 50~70대 남성 환자가 전체의 43%를 차지해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분석됐다. 경남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의 야외 농작업과 고령층의 신체적 취약성이 온열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9 폭염 구급대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열, 어지러움, 전신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될 때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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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안전체험관, 초대형 태극기 펄럭 숭고한 희생 위에 피어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5일 경상남도안전체험관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는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안전한 일상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이번 태극기 게양은 안전의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진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장은 “현충일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며, 이러한 연대와 공동체 의식은 곧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튼튼한 근간이 된다”라며 “안전체험관이 단순한 재난 안전교육의 장을 넘어,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통합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주요 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안전 문화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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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도, 낙동강 녹조 확산 대비 현장점검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낙동강 유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함에 따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비해 5일 오후 낙동강 하류 주요 지점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채수한 시료 분석 결과, 낙동강 칠서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4,877세포수/mL, 물금·매리 지점은 2,418세포수/mL로 나타나 조류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1,000세포수/mL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도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이 예상되면서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 조류경보 발령 단계 및 기준 -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 및 조류독소” 기준 초과 시 발령 - 관심(1천 세포수/mL 이상) → 경계(1만 세포수/mL 이상, 조류독소 10㎍/L 이상) → 대발생(100만 세포수/mL 이상) 이날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창녕함안보 선착장을 찾아 녹조 발생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시료를 채수하는 등 조류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칠서취수장을 방문해 취수구 인근 조류 유입 저감시설인 조류차단막 운영 현황과 취·정수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먹는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경남도는 조류경보 발령에 대비해 취·정수장에 오존 및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시설 가동을 강화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감시를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녹조 발생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조류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되는 만큼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오염원 관리와 정수처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현재까지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 검출된 사례가 없으며,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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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통영시 청소년 지도자와 교장단 한자리에,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 추진 통영시는 지난 4일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 주최/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장단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통영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홍보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교육청 자체회의 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리터러시 함양 활동 소개,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공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해상택시를 이용해 용호도 포로수용소전시관과 고양이 학교(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으며 추봉도 몽돌해변 선상 견학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해양도시로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양환경 감수성과 해양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한 해양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646-7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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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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