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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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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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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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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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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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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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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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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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관광문화재단, ‘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0,000원에서 50% 할인된 20,000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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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남해관광문화재단,‘정책 씽크탱크’도약 선언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브리프(Brief)’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지적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체류 시간 대비 관광 경험의 밀도가 현저히 낮고, 관광 수요마저 특정 인기 지역에 쏠려 전체 현장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요 세분화에 따른 마케팅‘이원화’△로컬 자원 연계를 통한 관광 경험‘고도화’△관광객과 지역 간 선순환을 돕는‘관계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 실증사업으로는 근거리·원거리 시장을 분리한‘투트랙(Two-Track) 마케팅’, 이종 사업체 간 소비를 연결하는‘로컬 페어링’, 점층적 미션을 통해 명예 군민을 육성하는‘로컬 앰배서더’, 그리고 대화형 AI 검색 시대에 대비한‘관광사업체 맞춤형 SNS 마케팅 교육’등이 제안되었다. 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현장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완성된 브리프를 남해군과 남해군의회 등 주요 행정·의결 기관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개별 관광사업체, 관련 종사자 등에게 폭넓게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남해 관광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단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사업들에 대한 실증사업을 직접 수행해 지역현안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 분기별‘NTCF brief’를 정기 발간할 예정이다. 향후 다룰 연구 주제(안)로는 △지역 유휴시설 활성화 방안 △스포츠 관광 활성화 전략 △남해군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남해군이 직면한 핵심 현안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며 지역 관광의 씽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정책 브리프는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남해 관광의 넥스트 스텝(Next Step)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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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 2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 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 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ㅇ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非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ㅇ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ㅇ 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총 4,200호를 공급한다. 수도권 지역이 1,940호, 그 외 지역이 2,260호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호 ▲인천 250호 ▲경기 890호 ▲부산울산 400호 ▲강원 67호 ▲충북 115호 ▲대전충남 378호 ▲전북 212호 ▲광주전남 244호 ▲대구경북 396호 ▲경남 352호 ▲제주 96호이다. □ 공고일(4.21) 기준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ㅇ 이번 공고는 1순위(신생아가구·다자녀가구), 2순위((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 (참고)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신혼부부 기준 ] ∎ 신생아 가구 : 2년 이내 출산한 자녀(태아, 입양자 포함)가 있는 가구 ∎ 다자녀 가구 : 2명 이상의 직계비속(태아 포함, 미성년자 한정)을 양육하는 가구 ∎ 신혼부부 : 혼인 7년 이내인 가구(혼인(재혼)신고일 기준) ∎ 예비신혼부부 : 혼인 예정인 가구(입주일 전까지 혼인신고 필수) ㅇ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원, 광역시 1억 2천만원, 기타 지역 9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한 월 임대료(금리 연 1.2~2.2% 수준)를 부담하게 된다. * (수도권 (2억원) 기준) 입주자 부담금(4천만원), LH 지원금(1억 6천만원) □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ㅇ 신청자가 모집 호수를 초과하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며, 순위 내 경쟁이 있으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ㅇ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전세임대 콜센터(1670-0002)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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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史)…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 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야경(夜景)·야설(夜說) 등 8야(夜)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 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夜市)’를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야간 시간대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라며,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한국체육사(영남루 정문)’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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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역대 최고 경쟁률... 경남 관광 스타트업 7기 출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경남관광 스타트업 7기’에 최종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20개 기업과 지난 20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 스타트업’은 경상남도의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이번 모집에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해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집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 3년 이상 성장 단계 기업까지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전문가 맞춤 컨설팅,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체 지원액은 2억 7천만 원 규모로 사업 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등 각 기업의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7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진주, 통영, 창원 등 경남 전역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예비 분야 ‘해치다이닝’은 진주 전통 음식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여행자들이 진주만의 음식 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초기 분야의 ‘레몬샵’은 통영 지역 브랜드를 중심으로 도자기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장 분야의 ‘㈜바르고’는 경남의 숯불 구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K-BBQ 체험 관광 플랫폼과 관광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올해 7기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경남 관광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선정된 20개 기업이 경남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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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경남소방본부-KBS창원방송총국, 도민 안전 체감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0일 KBS창원방송총국(총국장 최창영) 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해 KBS창원방송총국과 ‘재난방송 협력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체결된 기존 협약에 기반해, 최근 고도화되는 재난 양상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전달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정보의 실시간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정보의 정확성 검증을 통한 오보 방지 협력 ▲긴급 재난 발생 시 재난방송 편성 및 자막속보 송출 협조 ▲노인·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전달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송출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등 실제 재난 대응 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방기관 사칭 도민 사기 피해 예방과 같은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국가 재난 주관 방송사인 KBS와의 공고한 협력은 도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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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포항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3월부터는 경북도, 중앙부처, 국회를 수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4월 말까지 각 부처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현황을 정밀 분석해 추가 신규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로 지역 주력 산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도비 확보를 통한 공공 투자가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최종 예산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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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마산합포구,“다름 그리고 공감 展”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구청 2층 로비에서 『다름 그리고 공감 展 - 도화지 위에 꿈을 그리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나의 꿈’, ‘일상 이야기’,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웹툰 및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작품을 관람하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인은 생각과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이번 전시는 그들만의 시선과 감성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아동은 “그림이 재미있고 멋있었고,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현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구청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작성된 응원 메시지는 전시 종료 후 웹툰아카데미를 통해 작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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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울산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울산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설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울산시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 원 전액을 올해 말까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력 산업군(조선, 자동차, 화학)의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체에 집중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류 위주의 상담(컨설팅)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 ▲심층 위험성 평가 및 기술 지도 ▲위험 요인 제거 시설 개선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다국어 교육 ▲비상 대응 훈련 실시 등 전 과정을 통합(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리는 사업설명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테크노파크,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사업 취지 설명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 항목, 신청 방법 및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한 안내와 함께 참석 기업과의 질의·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울산시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울산의 주력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관리체계(시스템) 누리집(platform.u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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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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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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