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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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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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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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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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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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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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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실시간 영남 기사

  • 경북농기원, 참외 출하 앞두고 저온기 관리 철저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인 참외의 출하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저온기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필수적인 사항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참외는 12월에 정식해 9월까지 재배되지만 1월 저온기 관리 기술이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해당한다.1월에는 참외 과실을 착과하고 생산을 준비하는 단계지만 일조시간이 짧고 외부 온도가 낮아 환기는 제한되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내부의 정밀한 환경 관리가 어렵다.효율적인 시설 환경 관리를 위해서는 주간에는 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피오(PO)필름으로 피복해 광합성이 잘 되고 지열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야간에는 최저 온도가 15℃ 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보온 부직포를 이용해 보온관리를 해야 한다.1월 말부터 기온이 상승할 때 갑작스러운 환기는 노균병, 흰 가루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물체에 이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저온기에는 외부 온도가 낮아 환기가 어려워 시설하우스 내부에 탄산가스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탄산가스 발생제를 활용해 보충해줘야 한다.해충은 주기적인 예찰과 예방을 통해 방제해야 하며 황색 끈끈이 트랩을 이용해 저온기부터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작은 뿌리파리 등 문제 해충을 예찰해 조기 발생을 확인해야 한다.또 발견 즉시 방제해야 해충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올해 내수시장 유지 및 수출확대를 위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서는 1월의 저온기 관리가 핵심인 만큼 정밀한 시설환경관리 및 병해충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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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이철우 도지사,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시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함께 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한 안동시로부터 방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산림청 헬기를 타고 안동지역을 항공 시찰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지난해 봄철 방제 완료시점을 기준으로 전체 피해규모의 38%인 약 11만 4000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해 전국 최대의 피해지역이다.경북도는 지난해 4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집계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수는 4만 6000 본으로 전년에 비해 약 40% 수준이지만, 올해 3월말까지 추가로 발생되는 수를 감안하면 약 11만 본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조사된 피해 고사목은 3월말까지 전량 제거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모두 2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국비 보조사업인 산림병해충 방제비 183억 원, 소나무 이동 단속초소 운영비 12억 원, 생활권 수목진료 지원비 0.9억 원, 이동식파쇄기 1.1억 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비 42억 원과 지방비 예산으로 자체 운영하는 도비 보조사업 48억 원을 편성했다.이 중 89%를 차지하는 254억 원이 소나무 재선충병과 관련된 예산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아 내려는 경북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한편, 소나무 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견돼, 우리나라에는 1988년 부산의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해 현재는 전국 135개 지자체로 확산된 상황이다.피해를 입는 수종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등 소나무류로서 한번 감염되면 당년에 80%, 이듬해 4월까지는 완전히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경북에는 2001년 구미에서 처음 발생해 지금은 청송, 영양,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피해를 입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시사철 푸르러야 할 소나무가 군데군데 누렇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라며, “앞으로 산림청과 시군 등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 힘을 모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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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두바이에서도, 부산에서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외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1월 16일)을 계기로 오늘(14일)부터 24일까지 범국민적 엑스포 유치 붐업을 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끄는 부산대표단은 정부대표단과 함께 두바이엑스포에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몰, 주요 국가관(2곳), 모빌리티관 및 한국의 날 공연장, DEC행사장 등을 방문하여 대한민국과 부산을 널리 알리고 해외 지지 세력을 확장하는 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두바이에서의 유치홍보 활동과 더불어, 국민운동단체와 시민단체가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계기로 엑스포 유치 붐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부산에서도 유치 분위기를 적극 띄운다.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이통장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에서는 24일까지 부산지역 205개 동 주요 교차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매일 동별로 40여 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온라인에서도 각 단체 누리소통망(SNS), 누리집, 모바일 등을 통해 홍보이미지를 게시하는 등 부산의 유치 열기를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와 동시에 시에서는 버스(랩핑 450대, 버스안내정보시스템 432개, 안내방송 2,360대), 지하철(안전문 등 60점, 게시판 180개소) 등 교통수단을 활용하거나, 롯데백화점(서면), 씨유편의점(전국 2,500개소) 등의 각종 전광판과 육교 현판(10개소) 및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용두산공원 등 랜드마크를 활용하고, 공동주택(4,073개) 홍보물 배부, 카드 뉴스 및 핸드폰 컬러링 제공까지 모든 홍보자원을 가동하여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많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 홍보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두바이로 떠난다”라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프로필, 그리고 나의 프로필이 바뀐다는 마음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부산대표단과 정부대표단의 두바이엑스포 방문과 연계하여 아랍권 인기 유튜버(초마드)를 섭외, 직접 두바이 현지로 가서 대표단의 유치 활동을 취재하고 1~2월 중 유튜브로 송출하여 생동감 있는 유치 활동 현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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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울산시 – 한국철도공사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이용객 급증 태화강역 교통 ․ 관광 활성화 논의
    울산시와 한국철도공사는 1월 14일 오전 10시 10분 태화강역 회의실에서 동해선 2단계 개통 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태화강역 교통・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지난해 12월 28일)후 2주가 지난 가운데 태화강역 이용객들의 편의 개선과 관광 연계를 위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울산시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회의는 울산시장과 정구용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 태화강역 환승 ▴ 태화강역 일원 정비 ▴ 태화강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태화강역 일 평균 이용객은 1만 4,379명으로 개통 전 2,624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화강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1월말부터 산업로 상 정류소를 폐지하고 태화강역 정류소로 통합 운영되며, 보다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로 추가, 정류소 편의 시설물 설치, 안내시설 구조물 설치 등에 대해 한국철도공사 측의 협조를 구했다. 환승 할인 도입이 시급하다는 이용객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울산시는 환승 할인 도입시 할인운임 분담률을 전액(100%) 지자체 부담에서 동해선 1단계 구간과 같이 50%로 낮춰줄 것을 한국철도공사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초광역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사업이 부울경 특별지자체 광역사업에 포함되어 조속히 시행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후 관광객도 급증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울산시는 관광객들의 주요 문의사항인 대중교통 이용방법, 관광지 정보 등을 원활하게 안내하기 위해 2월말부터 운영예정인 태화강역 내 관광안내소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개소 전까지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태화강역 기점 묶음(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시 관광택시 20대를 8월부터 운영하고, 태화강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도 기존 3대에서 5대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영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에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만나 무궁화호 남창역 정차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지만, 정차 시기가 지연되고 있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본격화 등으로 이용객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해선 광역전철 배차간격 단축과 운행횟수 증가 필요성에 대해서도 한국철도공사측에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1월중 운영예정인 태화강역 주차장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역은 울산지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표 관문이다“며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 이후 활기를 띄고 있는 태화강역이 울산의 산업과 문화관광, 교통의 대변혁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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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코로나19, 밀양588번~591번 확진자 4명 발생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91명(치료중 64명, 퇴원 523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588번(경남22363번), 밀양589번(경남22364번), 밀양590번(경남22365번)은 밀양586번(경남2227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밀양591번(경남22367번)은 두통, 인후통 증상발현으로 PCR 검사 후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들의 상태에 따라 재택치료 또는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 동안 외출과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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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경남도, 감성치유와 찾고싶은 힐링 명소 딱 여기, 정원
    경상남도는 2015년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섬이정원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8개소의 민간정원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국 61개소 중 18개소(30%)를 차지할 정도로 정원 조성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한다. 도내 민간정원 18개소는 남해군 섬이정원‧남해토피아랜드‧화계리정원, 통영시 해솔찬정원‧물빛소리정원‧춘화의정원‧나폴리농원, 거제시 옥동힐링가든, 함양군 하미앙정원, 거창군 이한메미술관정원‧이수미팜베리정원, 창녕군 만년교정원, 양산시 녹색교육정원‧새미골정원, 밀양시 엄마의정원, 김해시 농부가그린정원이 있다. 개인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삶과 취향이 온전히 녹아있는 공간으로 산과 바다, 커피와 와인, 분재와 꽃향기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정원 등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몇 군데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다랑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전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인 남해 섬이정원, 오래된 주목과 꽝꽝나무로 토피어리를 만들어 작은 동화 속 같은 남해 토피어리정원, 바다로 둘러싸인 정원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영 물빛소리정원,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분재원과 130여종 꽃향기가 퍼지는 야생화원인 통영 해솔찬정원 등이 있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민간정원은 무료 또는 입장료를 내고 관람이 가능하며, 경남산림휴양 누리집*를 통해 도내 정원 등록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yeongnam.go.kr/forestrecreation/index.gyeong 원예체험 등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등록된 연락처를 통한 사전문의가 필요하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원을 접하고 이를 통해 치유와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민간정원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새로운 정원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원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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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5
  • 창원시, 설맞이 누비전 300억 원 발행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1월 19일 오전 9시 누비전 상품권 300억 원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누비전 발행 계획은 도 내 최대 발행규모인 2,000억 원으로, 모바일 1,200억 원, 지류 8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창원시정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른 누비전 연간 경제적 파급효과는, 2020년 누비전 1,700억 원 발행에 따른 5,042억 원으로, 누비전 발행금액의 약 3배에 해당한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2019년 8월 모바일 누비전 발행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3,800억 원이 발행되었고 전량을 판매 완료하여 지역상권 매출 증대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에 소비 진작을 위해, 지류 100억 원, 모바일 200억 원 총 300억 원을 발행한다”며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소비와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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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2월 6일까지 3주 연장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3차 접종과 방역패스, 거리두기 강화 등 효과로 12월 4주부터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하여 최근 2주 연속 주간 1천 명대로 확진자가 감소하였다. 전체 확진자 수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지속해서 감소하여 24%대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 확진자 수 변동 추이: 303(’21.12.10.) → 388(’21.12.17.) → 421(’21.12.24.) → 260(’21.12.31.) → 207(’22.1.7.) → 127(’22.1.14.) 그러나 현재 지역 내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늦추고 병상 확보와 먹는 치료제 도입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행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그대로 3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에 따른 고통을 감안한 정부 지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4명에서 6명으로 조정된다. 나머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행사·집회 기준 ▲종교시설 등은 현행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그대로 적용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내 발생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고향 방문과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라고 불가피하게 방문 시 백신접종 후 소규모로 방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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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창원시, 외국인 유흥 종사자 코로나 발생 적극 대응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창원시 3개 지부 관계자들과 최근 외국인 관련 유흥주점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유흥주점을 이용한 외국인 3명이 최초 확진된 이후 동일 국적의 외국인 유흥종사자, 지인 등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실시됐다. 시는 긴급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유흥종사자 고용 자제 및 이용자에 대한 접종완료자, 완치자 확인 등 방역수칙 이행 철저를 당부하고, 유흥지부별 자율점검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관내 유흥주점 영업주들에게 감염사례를 실시간 전파하여 주의를 당부했고, 외국인 관련 음식점 및 유흥시설 등 118개소 대상으로 14일부터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소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속적인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분들께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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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 국회 포럼 개최
    김해시·순창군·정선군·서귀포시 4개 지자체와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의 ‘지역 노화경제도시 발전방안’ 포럼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김해지역구 민홍철(갑), 김정호(을) 국회의원과 이용호, 이철규, 위성곤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가 주관해 국내 노화정책, 연구와 관련된 지자체별 현안을 논의하고 국립노화연구원 건립 필요성과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6명이 참여한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한다. 고령화와 노화연구 분야 전문가인 연구위원 임기는 2년이다. 2부로 나뉜 포럼은 강옥주 경남대 저출생고령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1부에서는 기조연설인 ∆인구 변화와 대응(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초고령화 대응은 지역 중심으로 : 선순환적 지역노화경제 생태계 조성(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 ∆치유산업을 통한 지역 노화경제 실행방안(김현준 경남대 저출생고령사회연구소 연구위원)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엄애선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이 되어 7명의 패널과 지역 노화경제도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 회장인 허성곤 김해시장은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의 활동이 작은 울림이 되어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고 품위 있는 초고령 사회를 여는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며 “이번 국회 포럼이 단순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한국노화연구지역협의회는 노화문제에 대한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노화산업 육성을 위하여 4개 지자체와 8개 유관기관(한양대고령사회연구원, 서울대노화·고령사회연구소, 경남대저출생고령사회연구소, 경남TP(테크노파크), 전북TP, 강원TP, 제주TP,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 뜻을 모아 2020년 6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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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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