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집단급식소 종사자 400여 명 참석
창원특례시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창원·마산·진해 의료기관 및 집단급식소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다루었다.
창원파티마병원 배경희 간호사의 ‘의료기관 현장적용 감염관리’ 강의를 통한 표준주의 적용 사례 공유와 삼성창원병원 전천후 교수의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 및 감염 관리방안’ 강의에 이어, 창원특례시 김영순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 및 대응 주요 사례’ 강의가 진행됐다. 이러한 주요 감염병 사례 분석과 함께 실무에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교육들은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자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