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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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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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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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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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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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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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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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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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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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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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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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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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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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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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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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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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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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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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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 경남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0일 칠원읍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 운영 당시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박순연의 건의에 대해 직접 광려천 제방 산책로 일대를 찾아 현장에서 농기계 통행 불편과 오곡중보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제방도로를 오랫동안 농경지 출입을 위한 농로로 이용해 왔으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서 농기계 통행이 제한돼 영농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우회 이동에 따른 작업시간 증가와 영농 불편이 우려된다며, 농업인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려천 오곡중보의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차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이용해 온 농업인의 영농 여건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현장 여건과 관련 법령, 시설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은 물론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하천보의 관리 방안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농기계 통행 여건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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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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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바짝 마른 논에 단비’
- 거창군 남상면은 31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면은 지난 30일 저수지 14개소의 평균 저수율이 40% 이하 떨어져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비원산업(대표 표길종)이 지원한 레미콘 차량 8대를 활용해 한산마을 내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논 2개소에 물을 긴급 공급했다. 아울러 남상면은 기존 마을상수도를 농업용수로 관리전환하고 송수관로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등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했으며,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김경수 한산마을 이장은 “계속된 폭염으로 논이 바짝 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물을 공급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행정에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해 준 덕분에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용수 공급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저수지 저수율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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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바짝 마른 논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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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상담·사례 관리 연계 ▲치매 관련 교육 및 역량 강화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참여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과 협력해 서비스 이용자의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록 관리, 사례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상담 및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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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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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본격 구체화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이 군민과의 약속으로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세부실천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체 76개 공약사업 가운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전 군민 수혜사업 등 46개 사업에 대해서는 18개 부서장이 직접 사업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연차별 이행계획, 재원 확보방안, 행정절차 등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합천군은 공약사업을 단순히 계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여건과 행정절차, 사업 추진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이행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별 추진기반을 사전에 충실히 갖추고, 군민이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합천군은 민선 9기 핵심 5대 공약으로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및 군민행복 합천 건설 ▲서부경남 교통중심 및 스포츠 명품도시 조성 ▲합천형 기업 유치 ▲미래 50년 전략기반 구축 ▲신바람 나는 공직 풍토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으로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공약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단계부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행정절차 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사업 하나하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고, 추진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군민이 체감하는 공약사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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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본격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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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면담
- 진주시가 서부 경남 지역의 외국인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소장 김종무)과 면담을 갖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출장 민원 서비스의 조속한 재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를 건의했다. 진주는 서부 경남의 산업·교육·교통의 중심도시이자,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2026년 6월 기준으로 진주시 등록 외국인은 7554명이며, 거창·함양·산청·합천을 포함한 서부 경남 5개 시군의 등록 외국인은 1만 2306명에 달한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비전문 취업(E-9), 숙련 인력(E-7) 외에도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계절근로자(E-8)가 지난 2022년에 제도를 도입할 당시 48명에서 올해 2051명 규모로 확대되고 있는 등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관련해 신속한 민원 처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진주와 인근 지역에서는 외국인 등록과 체류 기간의 연장 등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창원까지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개선을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진주에서는 2012년부터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이 매주 수요일 진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출장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부 경남의 외국인 인구와 행정 수요를 감안하고, 기업과 농가 등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진주출장소 설치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우선 정기적인 출장 민원 서비스를 조속히 재개하고, 서부 경남권을 관할하는 출장소를 진주에 설치하는 방안과 함께 진주창업지원센터 내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김 소장은 “서부경남 지역의 외국인 증가와 출입국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현장 불편에 공감한다”면서도 운영 인력 부족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들에 대해 설명하며,“계절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확대하여 진주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진주출장소 설치 필요성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 진주출장소 설치를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으로 관리하고, 외국인 주민과 기업·농가·대학 등 실제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법무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출장소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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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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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확인으로 행정은 더 정확하게, 주민서비스는 더 가까이”
- 하동군은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이하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실시한다. 군민의 편의를 위해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가 먼저 진행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음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지가 같은 세대는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마을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시행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의 추가 확인을 거쳐 최고·공고 절차를 진행한 뒤 12월 14일까지 직권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방문 조사가 부담스러운 경우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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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확인으로 행정은 더 정확하게, 주민서비스는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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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생활개선회, 폭염 안전사고 예방활동 앞장
-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일 현장을 돌며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특히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11개 전 읍면에서 매일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운영한다. 운영은 농작업재해 예방교육을 이수한 5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리더’로 생활개선회 회원 32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지정해 예방활동을 펼친다. 읍면별 2인 1조로 편성해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하며 농작업 현장과 마을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나눠준다. 단순히 홍보물을 배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을 직접 만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작업을 중단시키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도록 안내하는 등 상황에 맞는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 또 읍면별 예방활동 사례와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활동 방법과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산청군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이번 온열질환 예방활동은 지역 농업인과 농촌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생활개선회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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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생활개선회, 폭염 안전사고 예방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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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시장에 쿨링포그 설치 완료
-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천읍시장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억원(국2.8, 시1.2)을 투입해 읍시장 주요 통행로에 쿨링포그 72개소를 설치하였다. ‘쿨링포그’는 정수된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식품의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하여 쿨링포그 운영 상태와 시설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였으며, 관계자들에게 노즐과 배관 등 주요 설비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사천시는 관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노후 기반시설 정비, 주차환경 개선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 전통시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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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시장에 쿨링포그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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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 장학금 560만 원 기탁
-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회장 이상환)는 지난 29일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560만 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중·고등학생 7명에게 8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환 한부모가정후원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한부모가정후원회에서 꾸준히 보여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꿈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4년에 결성된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는 2명의 장학생에게 80만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점차 후원 규모를 늘려왔으며, 2018년부터는 7명에게 56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32년간 후원한 학생은 총 124명, 누적 후원금은 9,8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한부모 사랑의 캠프, 김장김치·반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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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 장학금 56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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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폭염 대응 합동 현장 안전 점검 나서
-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와 함안군 장애인복지담당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0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함안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장애인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단은 작업장과 휴게실을 둘러보며 냉방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함안직업재활센터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근로자 24명이 근무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태극기, 시군기, 산불예방 깃발, 현수막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점검단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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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으로 폭염 대응 합동 현장 안전 점검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