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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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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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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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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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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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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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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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영남 기사

  • 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이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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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목)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8년《한국국보문학》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문심》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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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성산구, 지방선거 종료 후 선거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6월 4일 불법 선거광고물 민‧관 합동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성산구 관내 주요 도로변과 버스터미널, 상남상업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 회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투표독려 현수막 등 선거 관련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하였고, 표시기준을 위반하거나 설치가 금지된 장소에 게시된 정당현수막 등도 정비했다. 특히 교통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윤호정 건축허가과장은 “불법 선거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깨끗하고 질서있는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정당과 후보자 측에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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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제5조, 제24조의2, 제26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속칭 대포차) 등이다. 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이륜차 포함)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 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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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마산회원구, 감천리 농로정비공사 현장행정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내서읍 감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로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구거정비와 농로포장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현황과 시공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마산회원구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마산회원구는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농업기반시설은 농업인의 생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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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창원특례시,‘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 임시개통...6월 완료’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연결하는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마재고개 구간은 급격한 곡선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서행과 정체가 상시 발생해왔으며, 특히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 구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 및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됐다. 현재 도로포장 공사가 완료돼 임시개통 중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내서읍과 창원 시내 간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재고개 개량공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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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사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중심 논의 정기회 개최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진문경)은 4일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호상)의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수 및 위촉장 수여 ▲1분기 활동 성과 공유 ▲2~3분기 세부 활동 계획 논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방법과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활동,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도 함께 논의하였다. 이날 함께 진행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김한옥 사파파출소장이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관심과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문경 사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사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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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 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소비 둔화와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함양군과 함양농협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공급 물량을 분산하고 시장 수급을 조절하는 한편, 특판 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수출을 단순한 판로 개척 차원을 넘어 국내 양파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함양양파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국내 수급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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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진해구, 행락철 대비 대장동계곡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장동계곡 일원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과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대장동계곡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진해구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장동계곡 주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세면대·수도시설 등 편의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손세정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안전시설 점검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유충구제제 투입 등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계곡 주변 환경 특성상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유충구제제 투입과 함께 화장실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행락철 기간에는 수시 순찰과 청소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주 환경과장은 “여름철 대장동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과 청결관리,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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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 진해구,‘어르신 안전 먼저’노인일자리 폭염대책 추진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최근 이례적인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중심의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선제적 물품 지원으로 폭염 차단 진해구는 지난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작업모자와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토시를 배부해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및 8월 일시 중단 또한, 폭염특보 발효 및 체감온도 상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일수와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혹서기인 8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시작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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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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