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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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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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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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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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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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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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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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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목·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및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2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가뭄 우려 지역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및 주요 수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가 우려되는 남부면 수국동산 일원에 대해 공원과와 협력하여 살수차 등을 동원한 긴급 급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정을 추가로 파서 지하수를 확보하고, 관내 저수지 및 용수 공급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농업가뭄 피해 예방 종합 대책을 별도 수립하여 신속히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주요 관광 자원인 수목(수국)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여름철 농업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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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함양군은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군민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을지훈련의 주요 내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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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거창군, 주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은 지난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아파트 2개소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상담 ▲웃음치료, 공예요법 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공간에는 생명사랑 포스터와 홍보물을 게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대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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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7월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쿵 행복짝’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이 참석을 했으며,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위생교육과 식재료의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돈가스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반죽을 만들어 돈가스를 튀기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소시지를 만들며 안전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시식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내 손으로 돈가스와 소시지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고,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 체험은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아동들의 자립과 창의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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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산청군, 촘촘한 생명안전망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33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산청우체국, 덕산중학교, 단성고등학교, 산청군새마을지회, 산엔청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내 마트와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관이 포함됐다. 참여기관들은 ▲자살예방교육 이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 부착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등을 추진하며 탄탄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특정 기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안전망”이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09 또는 1577-0199)나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9)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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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숲속으로 퐁당!”, 산청 묵곡생태숲 어린이 물놀이장 8월 개장
    산청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성 묵곡생태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어린이와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물놀이장은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2부)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8월 10일(월)은 시설 안전 및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비가 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휴장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영유아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이며,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한다.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휴게쉼터와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다채롭게 갖췄다. 특히 산청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을 매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산청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현장등록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방문객은 사전예약 후 당일 산청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1인당 5,000원 이상) 또는 8월 중 구입한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내역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산청군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울창한 묵곡생태숲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시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산림녹지과(055-970-6941~3) 또는 운영업체 제이컴퍼니(0507-1376-91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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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하동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그냥드림사업’주 3회 확대 운영
    하동군은 28일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8월부터 기존 주 2회(수·금)에서 주 3회(수·목·금)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일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물품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2층으로,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그냥드림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초기 상담을 시행해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최영옥 주민행복과 과장은 “그냥드림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일을 확대했다”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까지 약 490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명을 대상으로 2차 상담을 시행했다. 상담 결과에 따라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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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폐현수막 새활용품 나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9일 관내 학부모 봉사자 10명과 함께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및 손가방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미씽-유 봉사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씽-유 봉사단’ 활동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새로운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으로, 참여 단원들은 재봉 기술을 활용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은 폐현수막 재단과 재봉, 포장 작업을 거쳐 장바구니와 손가방 500장을 제작했으며, 이날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품은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등에게 전달돼 일상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동참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미씽-유 봉사단’은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에는 과일 수확용 앞치마 117장을 제작해 관내 농가에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다음에도 우리가 가진 기술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려 한다”라며 “이 장바구니를 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 자원을 순환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활동이 이웃을 살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미씽-유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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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7-30
  • 진주시-중진공,‘中企 재직자 우대저축공제’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이하 우대저축공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사전 청약기업인 문형우 세일공업㈜ 대표와 정창욱 진주특종제지㈜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 사전 ▲청약기업 소개 ▲업무협약서 및 청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중진공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부담금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협업형 우대저축공제는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다. 공제에 가입한 근로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고, 기업은 매월 4만 원을 부담한다. 이 가운데 진주시와 중진공은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공제금 중 2년분을 지원한다. 근로자가 공제를 3년간 유지하면, 본인 납입금과 기업부담금을 합한 504만 원에 연 2.5~4.5%의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조업에서는 경험과 숙련 기술이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장기근속 근로자가 많을수록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라며 “또한 이번 사업이 기업뿐 아니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제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진주경제협의체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대저축공제 모집인원은 500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다. 다만 모집인원이 충원되거나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소재한 공장 등록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에 재직하면서 기업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이며, 공제 만기까지 3년 이상 장기 재직해야 한다. 기업별 지원 인원은 종사자 100명 미만 기업의 경우 10명 이내이며, 종사자 100명 이상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대표자 또는 업무 담당자는 참여 근로자의 신청서류를 취합해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https://www.sbcplan.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055-749-8131)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055-751-2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참여기업에는 기업 납입금에 대해 필요경비 인정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도 만기 공제금 수령 시 기업 기여금에 대해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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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가을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의 하반기 축제는 8월 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Music) 앤 미디어(Media)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 공북문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첨단 경관 기술과 우리 무형유산이 연계된 개막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로데오거리, 논개시장 등)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 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진주시의 축제 역량이 총동원되는 10월의 가을 축제는 한층 더 세계적인 규모로 찾아온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 올해는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외국인 모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해 ‘전시형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Paradigm)을 전환해 글로벌 빛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드론 3회, 불꽃 3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10월 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글로벌 수준의 관람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 정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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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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