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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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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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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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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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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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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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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실시간 영남 기사

  • 경남교육청, 교사들의 입시 고민 나눔터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오는 20일(월)부터 27일(월)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 직무 연수를 운영한다.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을 통해 교사 간 소통과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 4월 20일)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4월 21일)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4월 22일) ▲연초고등학교(거제, 4월 27일)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과 상호 의견 공유 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마지막 차시인 ‘생각 나누기’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그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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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한국남동발전,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 참여
    한국남동발전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에서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국민 행동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이 방식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가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먼저 자전거 이용의 경우, 서울시 약 7만 대의 공유자전거를 시민들이 출퇴근 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약 42만 명이 승용차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인원이 평균 7㎞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한 달에 약 4.55만 배럴의 원유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실천 또한 강력한 절감 효과를 지닌다. 우리나라 모든 운전자가 하루에 3㎞만 운전 대신 걷기를 실천한다면 하루 3.25만 배럴의 연료를 아낄 수 있다. 3㎞를 걷는 것만으로도 개인당 약 0.258L의 연료 절약이 가능하다. 전체 운전자의 단 1%만 참여해도 월간 9,750배럴의 석유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사례 : “출근길 13㎞, 엔진 소리 대신 바람 소리를 듣습니다” > 경남 진주 평거동에 거주하며 진주 혁신도시의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박씨(46)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자 자차 운행 대신 ‘자전거 출퇴근’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체력적인 부담과 자차로 2~30분이 걸리던 거리를 한 시간이 넘게 자전거로 달리는 것에 걱정이 앞섰지만, 편도 13㎞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월 약 10만 원 이상의 유류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었다. 박씨는 “기름값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매일 아침 운동을 겸할 수 있어 건강이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릴레이 홍보 외에도 거리 캠페인과 SNS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가까운 거리는 차 열쇠 대신 운동화를 챙기는 작은 변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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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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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경남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추진되는 지원금인 만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두 지원금 신청 기간이 일부 겹치고, 단기간에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수박축제 준비와 관련해서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계수박축제가 개최된다”며 “32년 전통의 함안수박축제가 세계수박축제로 확대되는 만큼,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26개국 98개 품종의 수박이 전시되는 만큼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오늘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을 내리는 날로, 군 단위 지역 최초 공동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확충된 체육 기반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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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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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2026년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체험객 첫 마중
    경남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 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 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박물관 속 작은 배움터’를 주제로 운영한다”며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 관람객이 문화유산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참여형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함안박물관(055-580-39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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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녕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창녕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장례식장에 소방용품(질식소화포) 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자신을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안전방재과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현장 검열을 나갈 예정이니, 질식소화포를 미리 구매하여 비치해라”고 압박하며 결제를 유도했다. 실제로 검열을 우려한 해당 업체가 물품을 구매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피해 사례 접수 직후 관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수법을 공유하고 주의 통보를 마쳤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기관이 검열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해당 수요기관 공식 연락처 및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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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함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대피 인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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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함양 마천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마천면(면장 김복수)은 18일, 지리산 흑돼지 산나물 행사장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축제 방문객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마천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등 마천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 운영 부스와 방문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봄철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산불 예방은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지역 주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안전하고 푸른 마천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면민 모두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천면은 산불 취약 기간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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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핫들생태공원에서는 크고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이 봄의 화사함을 한층 더한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강변에 자리한 합천 작약 재배단지 역시 물안개가 어우러진 작약꽃과 유채꽃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군은 개화 기간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봄나들이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백리벚꽃길과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하게 피어나는 작약과 상큼한 유채꽃이 어우러진 생태공원까지 합천은 봄마다 눈부신 꽃잔치를 펼쳐낸다. 2026년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합천이다.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 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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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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