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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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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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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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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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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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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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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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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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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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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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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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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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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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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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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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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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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이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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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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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목)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8년《한국국보문학》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문심》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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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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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지방선거 종료 후 선거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6월 4일 불법 선거광고물 민‧관 합동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성산구 관내 주요 도로변과 버스터미널, 상남상업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 회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투표독려 현수막 등 선거 관련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하였고, 표시기준을 위반하거나 설치가 금지된 장소에 게시된 정당현수막 등도 정비했다. 특히 교통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윤호정 건축허가과장은 “불법 선거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깨끗하고 질서있는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정당과 후보자 측에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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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지방선거 종료 후 선거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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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제5조, 제24조의2, 제26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속칭 대포차) 등이다. 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이륜차 포함)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 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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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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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감천리 농로정비공사 현장행정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내서읍 감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로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구거정비와 농로포장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현황과 시공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마산회원구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마산회원구는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농업기반시설은 농업인의 생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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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감천리 농로정비공사 현장행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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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 임시개통...6월 완료’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연결하는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마재고개 구간은 급격한 곡선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서행과 정체가 상시 발생해왔으며, 특히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 구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 및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됐다. 현재 도로포장 공사가 완료돼 임시개통 중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내서읍과 창원 시내 간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재고개 개량공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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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 임시개통...6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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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중심 논의 정기회 개최
-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진문경)은 4일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호상)의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수 및 위촉장 수여 ▲1분기 활동 성과 공유 ▲2~3분기 세부 활동 계획 논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방법과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활동,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도 함께 논의하였다. 이날 함께 진행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김한옥 사파파출소장이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관심과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문경 사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사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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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중심 논의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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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 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소비 둔화와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함양군과 함양농협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공급 물량을 분산하고 시장 수급을 조절하는 한편, 특판 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수출을 단순한 판로 개척 차원을 넘어 국내 양파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함양양파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국내 수급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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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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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행락철 대비 대장동계곡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장동계곡 일원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과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대장동계곡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진해구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장동계곡 주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세면대·수도시설 등 편의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손세정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안전시설 점검 ▲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유충구제제 투입 등이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계곡 주변 환경 특성상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유충구제제 투입과 함께 화장실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행락철 기간에는 수시 순찰과 청소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주 환경과장은 “여름철 대장동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과 청결관리,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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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행락철 대비 대장동계곡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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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어르신 안전 먼저’노인일자리 폭염대책 추진
-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최근 이례적인 이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중심의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선제적 물품 지원으로 폭염 차단 진해구는 지난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작업모자와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토시를 배부해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및 8월 일시 중단 또한, 폭염특보 발효 및 체감온도 상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일수와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낮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혹서기인 8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시작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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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어르신 안전 먼저’노인일자리 폭염대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