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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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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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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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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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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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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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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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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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여행플랫폼‘남해로ON’…‘남해의 일상을 팝니다’
    남해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을 잇는 로컬 감성 마켓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남해의 일상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여행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은 지난 3월 첫 시범상품이었던 내동천마을의 ‘바람개비 팜캉스’를 큰 호응 속에 완판을 기록하며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4월 10일 ‘남해 로컬스테이3GO 캠프’ 또한 오픈한지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해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체험 클래스들을 대거 업로드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체험 라인업은 단순히 보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다양한 클래스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주요 상품은 △진짜 화가의 작업실에서 즐기는 드로잉 클래스 △남해 바다를 소리를 따라 걸어보는 감각체험 ‘Sea Sound Walking’ △남해 여행 중 달콤한 기억을 직접 만들어보는 ‘스위트 디저트 캔들만들기’ △소금빵 성지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카페 라벨라 ‘소금빵 만들기’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남해 여행의 순간을 담는 스냅촬영 등 10종이다. 특히 이번 상품들은 실제 화가, 사진작가, 공예가 등 남해 현지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운영자로 참여한다. 여행객들에게 진짜 남해의 속살을 보여준다는 데 그 특색이 있다. 자연에서 머물고, 마을에서 먹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가며 기록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여행자들에겐 ‘경험의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자연 부자 남해 여행의 차이는 이제 어디를 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경험했느냐로 결정될 것”이라며 “지역관광사업체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남해의 사람과 공간에 깊이 스며들 수 있는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고 잘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체험 및 여행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남해로ON( https://smartstore.naver.com/namhaeon)에서 예약과 구매가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재단 관광마케팅팀(055-864-4509)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여행 구독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남해로ON’은 회원가입 및 구독을 통해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전 새로운 남해 여행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 취재와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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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남해군 봄철 도로 정비 총력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단장, 건설교통과장)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을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그동안 자발적으로 도로 정비와 도로변 꽃길을 조성에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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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마산회원구, 사실상 멸실·폐차 차량 일제 조사 실시
    마산회원구청 전경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026년도 상반기 자동차세 과세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멸실·폐차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현행법상 자동차가 소멸·멸실되었더라도 자동차등록원부상 등록이 말소되지 않으면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된다. 마산회원구는 이러한 불합리한 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전, 선제적으로 대상 차량 조사에 나서기로 하였다. 조사 대상은 ▲차령이 10년 경과(화물‧대형‧특수 자동차는 12년)된 차량이며 ▲최근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정기검사 3년 이상 미이행 ▲책임보험 3년 이상 미가입 ▲자동차등록원부상 운행 관련 기록이 있는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차량이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되어 회수 또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한다. 다만, 비과세 처리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향후 실제 운행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정상 과세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마산회원구 세무과 관계자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전 사실상 멸실·폐차 차량을 조사하여 합리적인 과세 행정을 추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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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마산회원구,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봄철 영농활동과 산행객 증가, 잦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팔룡산 등산로인 창신대학교 입구 사거리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직원, 산불감시원, 구암119안전센터 소방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들은 등산로 입구와 인근 도로변, 산림연접지 등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내에서의 취사 및 흡연 행위·입산객의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관련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와 함께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위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봄철은 영농 준비와 산행, 건조한 기후 등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와 산림 내 불법 취사, 흡연행위 등을 철저히 차단하고, 구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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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내 손도 잡아줘!” 홍의장군축제 어린이들 환호
    제51회 경남 의령홍의장군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의병 캐릭터를 향해 손을 뻗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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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양산시, 버스승강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 추진
    양산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버스승강장을 문학적 감성이 흐르는 인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 버스승강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시를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버스승강장을 단순한 대기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가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시에 위치한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작은 행복,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며, 참여 희망자는 해당 주제에 맞춰 12행 이내로 작성한 창작시를 1인당 1작품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및 우편 접수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 이내로 선정된다. 당선작은 작품 제출자의 성명과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에 약 6개월간 게시되며, 이후에는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시 한 편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인문학의 향기를 더할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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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상 운영 총력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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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민주당 양산시장후보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확정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에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확정났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김일권·조문관 두 후보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ARS여론조사 50%로 진행했다. 민주당 양산시장 경선은 8인 대상 1차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100%의 ARS투표를 벌여 4명으로 압축했다. 이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김일권·박대조·조문관·최선호 양산시장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ARS여론조사 50%의 2차 경선을 벌였다. 이번 민주당의 조문관 시장후보 확정으로 현재 18일과 19일 진행 중인 국민의힘 나동연·한옥문 예비후보의 경선에서 결정되는 후보와 최종 양산시장 자리를 두고 선거를 치루게 된다. 조문관 후보는 "경선기간 많은 호응을 해주신 당원들과 양산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양산,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양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조문관을 위해 관심과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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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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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소방, 재난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 역량 강화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실제 재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구급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수 사상자(MCI) 발생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현장 지휘부터 환자 분류(트리아지), 병원 이송 및 의료기관 연계까지 구급 대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한 실무 중심의 구성을 채택했다. 무엇보다 현장감을 살리고자 피해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은 30명의 연기 인력을 투입, 실제 재난 시 발생하는 공포와 혼란 등 심리적 돌발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 습득을 넘어, 긴박한 상황 속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연마할 수 있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기술적 처치뿐만 아니라 현장의 혼란을 관리하는 심리적 대응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얻은 이번 경험이 구급대원들의 현장 전문성을 높여, 도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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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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