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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재활용품 교환 행사’ 성황리에 마쳐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기간 우유팩 6,375개와 폐건전지 14,284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재활용품을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회용품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밀양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최영화) 회원 50여 명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교육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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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6-05-11
  • 밀양문화관광재단,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8일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매개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교류 △유네스코 문화예술축제 교류 및 협력 △국제 경연대회 및 공연 등 공동사업 추진 △K-컬처 및 전통문화 융합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크쉬 아트센터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반의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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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6-05-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유명 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문형에서 휴식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얼음골과 영남알프스가 선사하는 여름의 쉼 밀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 또한,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밀양의 산과 계곡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밀양강과 영남루가 만드는 여름밤의 여유 해가 지면 밀양강을 중심으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누각인 영남루와 강변 야경은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로를 따라 불어오는 강바람은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 특히 밀양강변 일원은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영남루와 어우러진 수려한 야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운치는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안한 쉼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밀양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경남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경험한 밀양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생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 사진 1: 얼음골 결빙지의 얼어붙은 얼음의 모습 - 사진 2: 시례 호박소 전경 사진 3: 영남루와 밀양강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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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08
  • 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유명 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문형에서 휴식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얼음골과 영남알프스가 선사하는 여름의 쉼 밀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 또한,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밀양의 산과 계곡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밀양강과 영남루가 만드는 여름밤의 여유 해가 지면 밀양강을 중심으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누각인 영남루와 강변 야경은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로를 따라 불어오는 강바람은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 특히 밀양강변 일원은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영남루와 어우러진 수려한 야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운치는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안한 쉼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밀양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경남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경험한 밀양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생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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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8
  •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영산면은 5일 영산고등학교(교장 김미연)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간이매점을 운영하며 6개월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간이매점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스스로 매점을 운영해 얻은 귀한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 준 영산고 학생들의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물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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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창녕군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5월 30일 대지면 소재 ‘표고버섯 가득한 뜰’에서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버섯따go 피자만들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채집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아동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부모와 자녀 3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표고버섯 재배 과정 학습, 버섯 채집 체험, 표고버섯 피자 만들기, 동물농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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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01
  •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밥심으로 힘내는 학교 밖의 내일’ 운영
    경남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희)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프로그램 ‘밥심으로 힘내는 학교 밖의 내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생활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육류 밀키트와 과일, 영양제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해 청소년들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력 유지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1
  • 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경남 밀양시는 29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와 지역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진명 밀양시 행정국장과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직원 10여 명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병행해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함께한 점심과 장보기가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9
  • 밀양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철 안전망 가동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심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각별한 보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올해 관내 등록 경로당 448개소의 냉난방기 750대를 전수 점검하여 노후기기 58대를 교체한다. 아울러 총 479개소(등록 448, 미등록 31)에 냉방비와 전기요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운영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85개소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신규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노인과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폭염 취약계층 안전망도 강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전년 대비 확대(2,473명→2,531명)하고, 생활지원사 174명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에 나선다.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AI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적극 활용한다. 통합돌봄 고위험군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수행기관과 돌봄활동가가 협력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행동요령 교육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야외활동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폭염 예방 물품(쿨토시, 생수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 보장 및 안전수칙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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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26
  • 박진전쟁기념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평화의 나루터, 박진’ 운영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호국선열의 희생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나루터, 박진’을 주제로 기획전시 ‘구국의 55일’, 상설 체험 ‘나라사랑 놀이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박진나루터에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국의 55일’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 협조를 받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 일대 전투사를 소개한다. 또한 사전 신청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 만들기 체험과 ‘평화우체국’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국보훈과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진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 창녕군,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 개최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필름콘서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인 강제규 감독의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이동준 음악감독의 웅장한 OST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박진전쟁기념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연장 로비에서 6·25전쟁 관련 특별전도 함께 진행돼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에게 관람료 1만 원 특별 할인을 제공해 공연 관람 문턱을 낮췄다. 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예매는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 또는 전화(☎ 055-530-1911)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6월 17일 오후 7시에는 음악토크쇼 ‘구태진과 창녕의 별밤이야기’가 개최되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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