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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8일 밀양경찰서에서 열린 ‘실종자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실무 간담회’에 참석해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노인·장애인·아동 등 실종 위험 대상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부터 수색까지 이어지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밀양경찰서 수사과장, 수사지원팀장을 비롯해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보건위생과, 정보통신과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밀양시의 예방 중심 관리 체계와 밀양경찰서의 신속한 수색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종 발생을 최소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실종 위험 대상자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실종 신고 이력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신발 깔창형 스마트 태그 등 실종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방 물품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예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밀양경찰서는 실종 신고 접수부터 현장 수색, CCTV 분석 등 실종 대응을 총괄하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위치 예측 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 분석과 수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실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예방과 신속한 수색이 함께 이뤄질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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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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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여성지도자회 회원, 시민,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 정착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통일 리더십을 양성하는 한편 시민들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제1강(진희관 인제대 교수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관계’) △문화공연 △제2강(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한의 두 국가론 실상과 대북정책 방향’) △나의 통일생각 우수작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인제대학교 진희관 교수는 그간의 남북관계 흐름을 짚어보며 대립을 넘어선 상생 공존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최근 북한이 내세우는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우리 정부 및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진 회장은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지역에서부터 통일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통일 담론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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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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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교동 모례지구)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매진 중인 근로자와 농업인을 격려하고, 그늘막 설치와 냉각 조끼 지급, 얼음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및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대비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밀양만의 소중한 자산인 얼음골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무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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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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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밀양아리랑’의 신명 펼친다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BEXCO)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밀양백중놀이’는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이 백중날(음력 7월 15일)을 맞아 즐기던 축제로, 우리 민족의 공동체 의식과 신명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정수를 현대적인 안무와 선율로 풀어낸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무대는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밀양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백중놀이보존회는 공연과 더불어 행사장에 22일부터 24일까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밀양백중놀이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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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밀양아리랑’의 신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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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20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0건의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손문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밀양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집행기관과는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시정 주요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정희정 의원은 '체류형 스포츠도시 도약을 제안하며', 강창오 의원은 '지역 특화거리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제안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정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 제안 -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류형 스포츠도시는 경기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훈련시설과 회복시설, 숙박시설 등 체류 인프라를 함께 갖춰야 지속적인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밀양형 유스호스텔' 건립 적극 추진 ▲유스호스텔과 축구장을 중심으로 훈련·회복·숙박·편의시설을 연계한 집적형 스포츠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공감대 속에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강창오 의원 5분 자유발언(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지역 특화거리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제안-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과 체류 여건 조성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공간 조성과 행사 중심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진장과 동가리를 원도심을 이끄는 두 개의 특화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진장거리와 관련해서는 청년창업공간과 공유오피스 기능을 강화하고, 원도심의 특성을 살린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청년이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상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시의 게스트하우스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원도심 활성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동가리거리와 관련해서는 라면문화박물관 조성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밀양은 삼양식품 생산공장을 보유한 만큼 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라면문화박물관과 체험 프로그램, 테마거리 등을 연계하면 동가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진장은 청년이 머무는 거리로, 동가리는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관광거리로 육성해 지역 특색을 살린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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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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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 지난 13일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열린 2026년 회원유공장 전달식에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장은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으며, 허홍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前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명예장을 전달받았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1,9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5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1,250만 원 ▲2023년 재난구호활동 지원 200만 원 ▲코로나19 극복 지원 500만 원 등을 기부하며 재난 발생 시마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되는 포상이다. 허홍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前회장은 "이번 명예장은 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상이지만, 회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관계자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보여준 꾸준한 나눔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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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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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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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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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후 12시 2분 밀양시 상남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4시 40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인 오후 12시 24분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청에 산불진화헬기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후 헬기 7대(산림청 5대, 소방청 2대)가 긴급투입 됐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33대와 진화인력 17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1시 6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여름철에도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뒷불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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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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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강사 초빙 교육’ 실시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1층 교육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신해룡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방재정 운영의 최신 동향과 결산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주요 착안사항, 예산 분석 방법 및 효과적인 질의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설명을 통해 예·결산자료 분석 능력과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문규 의장은 “예·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시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 성과를 꼼꼼히 살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매년 정례회를 앞두고 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결산심사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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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강사 초빙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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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경남관광대상 ‘금상’ 수상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처음 지정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비전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관광정책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지역 특화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밀양시는 차별화된 관광정책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양시는 기존의 ‘보고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조성, 밀양강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슈퍼페스티벌 개최, 걷기·러닝 프로그램 운영 등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머물수록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업계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경남 관광주간(7월 5일 ~ 18일)을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에 방문하고 싶은 밀양 관광지와 그 이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 사진 설명: 밀양시 관계자들이 제1회 경남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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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경남관광대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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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 밀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달성해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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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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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불응에 유감 표명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의회가 요청한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손문규 의장은 31일, 제274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앞서 「밀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회 요청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직위로, 공개모집 공고문에는 경영능력과 전문성, 조직 혁신 및 갈등 해결능력, 청렴성과 윤리관 등을 요구하고 최종 임명 전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시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제274회 제2차 본회의 시,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 후 질의답변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해당 요청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청문회는 개최되지 못했다. 손문규 의장은 “이번 요청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의회의 정당한 책무”라며 “충분한 협의 없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시민의 대변자인 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공공기관의 인사와 운영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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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농촌지도자회, 농업 문화 선진지 견학 실시
- 밀양시 하남읍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주식)는 지난 2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영암군 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농업의 변천 과정과 전통 농경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농기구와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회원들은 목포 유달산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둘러보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주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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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실시
- 경남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분과장 조순호)는 지난 28일 남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창녕군작은영화관에서 특화사업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방안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회의 후 진행된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 61명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조순호 분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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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대비 밀양댐 현장점검 실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8일 최근 이어진 마른장마와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밀양댐을 찾아 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가뭄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이어, 8월 초에는 ‘경계’ 단계 진입이 우려되고 있다. 총 저수량 7,360만㎥ 가운데 현재 저수량은 2,528만㎥로, 저수율은 34.4%까지 낮아진 상태다. 시는 현재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밀양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밀양댐의 저수 상황과 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가뭄 단계가 격상될 경우를 대비한 단계별 비상 공급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밀양댐의 저수율이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장기화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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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무주택 다자녀가구(둘 이상의 자녀 중 1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세대이며,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 납부 이자를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5년까지 매년 지원받을 수 있어 다자녀가구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밀양시 또는 경상남도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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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형 치유관광 확대…‘한여름 밤 수박서리’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5일 용평동 암새들 새뜰원 농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단 하루, 한여름 밤의 수박서리’ 농촌 치유 프로그램(팜웰니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열린 ‘별 헤는 밤의 수다’에 이은 치유관광 실증 프로그램으로, 암새들의 자연환경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족 치유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M-웰니스사회연대경제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암새들 새뜰원 농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와 공예·음악·문학·음식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황토밭 맨발 걷기와 볏짚 공예를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힘을 합쳐 수박을 수확하고 쑥 족욕과 수박을 즐겼으며, 플루트 연주와 문학을 활용한 마음 나누기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농촌 체험이라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가족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추진협의회는 참가자 만족도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정기 운영과 참가자 모집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가족 치유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암새들의 농촌 자원에 전문적인 치유 요소를 더해 밀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주민과 지역 전문가가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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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형 치유관광 확대…‘한여름 밤 수박서리’ 가족 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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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영원무역,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6일 경화회관에서 영원무역(대표이사 회장 성기학)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과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특산품과 문화·관광 명소, 숙박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영원무역은 기업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지역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성기학 회장에 대한 창녕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성 회장은 지난 4월 3일 열린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이날 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성 회장은 산림 보전·생물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방글라데시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국가식목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우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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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영원무역,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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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2일 산내면 소재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2명과 함께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신규 조성 시설을 기관·단체장에게 우선 공개하여, 각 분야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활용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선비문화체험관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현장 회의를 개최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총사업비 145억원(도비 87억 7,500만원, 시비 57억 2,5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로비 및 농산물판매장, 2층 얼음골전시관, 3층 미디어아트관, 4층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밀양을 더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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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학생 안전 지키는 방범순찰대 출범
- 밀양경찰서(서장 박용문)는 지난 22일 밀양경찰서 본관 입구에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한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생활권 주변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문 서장과 밀양시학원연합회 관계자, 학원 통학 차량 운전자 등 24명이 참석해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범한 방범순찰대는 통학 차량 운전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대 관내를 운행하는 특성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차량 운행 중 범죄 의심 상황 및 위험 요인 발견 시 112 신고 △학교·학원 주변과 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생 생활권 주변 위험 요인 점검 △실종아동 발생 시 핫라인을 통한 수색 협조 △지역사회 치안 협력 활동 참여 등이다. 박용문 서장은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간인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경찰서는 방범순찰대 운영을 통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치안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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