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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멕시코, ‘천문에서 아리랑까지’ 과학·문화 교류 물꼬 텄다
- 경남 밀양시는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정례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측은 폭넓은 문화 교류를 위해 멕시코 내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에 대한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올해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아리랑 콩쿠르’에 밀양시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멕시코 측의 구체적인 협조와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대사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마야 문명의 천문학적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획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천체투영관 특별 해설을 경청하며 양국의 천문학적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밀양아리랑과 같은 무형유산부터 과학·산업에 이르기까지 교류의 폭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양국의 공통 자산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멕시코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와 더불어 우주천문대를 거점으로 한 국제적인 과학·문화 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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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멕시코, ‘천문에서 아리랑까지’ 과학·문화 교류 물꼬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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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거제서 제264회 정례회 성료
-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는 14일, 거제시의회 주관으로 ‘제264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의회 의원 등 8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 경상남도의정봉사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 수여 ▲협의회 주요 활동사항 보고 ▲ 주요 안건 심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는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는 획일적인 신속집행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여 개선하고, 실적 수치보다는 정책 성과와 지역 여건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재정 운용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격상 등으로 대내외 상황이 매우 엄중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 조치로 주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가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동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회의가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이번 위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는 6월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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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거제서 제264회 정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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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원’ 돌파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정착된 결과로 풀이된다. 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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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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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격려… 철저한 재정 점검 당부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지난 6일 밀양시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을 비롯한 밀양시의회 의원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밀양시의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돌아보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밀양시의회 정무권 의원을 대표 위원으로 하여 박원태 의원과 조성제·최호식 세무사, 박위규, 김민효, 박용건 전문경력자 등 총 7명이 참여하고 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밀양시 결산 검사를 수행한다. 이번 방문은 결산검사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산검사의 실효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허홍 의장을 비롯한 밀양시의회 의원들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위원 여러분의 세심한 점검이 밀양시 재정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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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격려… 철저한 재정 점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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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지난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경남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허홍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공통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기초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6월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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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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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밀양시립도서관은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카리나 동아리 ‘사랑샘 오카리나’와 숟가락 난타 동아리 ‘담다 숟가락 난타’ 등 2곳이다. 각 동아리는 300만원씩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연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센터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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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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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1~3월)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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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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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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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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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손잡고 지역 연극 활성화 나서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3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지역 연극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도시 밀양의 기반 시설과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계의 창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우수 공연 프로그램 교류 △공익적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전문 공연시설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연극계와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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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손잡고 지역 연극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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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삼랑진초등학교(교장 권오환)와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전승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밀양아리랑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밀양아리랑학교 운영 지원 △전통문화예술교육 공동 추진 등이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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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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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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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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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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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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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 경남 밀양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축적하고,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엘리트 탁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단위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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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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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 명 방문·경제효과 354억원
-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 연간 38만 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23만 3,445명, 213억원)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 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 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 배드민턴·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 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 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딸기축제, 벚꽃 시즌)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 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 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 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 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 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 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 “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 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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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 명 방문·경제효과 3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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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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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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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실시
-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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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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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 경남 창녕군의 공식 SNS 채널이 최근 시의성 있고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군민과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SNS는 올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와 행사 홍보에 있어 ‘MZ세대’를 겨냥한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것은 ‘부곡온천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고 온도 78℃를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누리꾼들로부터 “확실히 홍보하시네요”, “부곡온천의 열기가 직접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이라는 SNS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 안내부터 다양한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등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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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 잡은 SNS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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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 경남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승훈, 이상용)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올해 주요 특화사업인 ‘행복이음 마니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행복이음 마니또’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이 관내 소외계층과 1:1로 짝을 지어 활동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쓴 손편지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직접 살피는 민간 주도형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마니또 활동을 통해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용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과 협의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행복이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유어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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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및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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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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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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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녹음 사전 고지,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특이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근 읍장은 “훈련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창녕읍파출소와 민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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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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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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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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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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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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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 농촌체험협회(회장 장해동)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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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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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3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언어지원사업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피스쿨 야학당’은 한국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개인별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는 배치평가가 진행됐다. 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오는 11월까지 주 2회(회당 2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과 문화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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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성황리에 마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기간 동안 총 4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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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성황리에 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