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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 한국남동발전은 1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동발전 유재용 상생경영처장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본부장,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금의 근간이 된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은 남동발전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방식이다.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성과 수익의 일부를 다시 사회적 가치 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복지로 환원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발전은 이미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10년 넘게 이 모델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금을 투입해 경남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노후 주택의 단열재를 보강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 직원의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참석한 남동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그리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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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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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부터 이틀로 확대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청소년이 모두 참여한 축제 기획단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AI·로봇 기술 체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개 ‘스팟’과 화가 로봇 체험,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이 펼쳐지고,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웹툰·제과제빵·코딩·드론 분야 강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한 달 남은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경남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웃고 즐기면서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댄스, 뮤직)와 체험부스 참가자를 4월 28일까지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경남도, 도 미래세대재단, 관할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미래세대재단(경연대회 ☏ 055-711-1362, 1364 / 체험부스 ☏ 055-711-1354)을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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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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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광역권 첨단산업 육성 공모 선정… 국비 46억 원 확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의 ‘2026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타 시도와의 연계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화 지원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공동으로 ‘중소형 선박용 영상기반 디지털 브릿지 항해지원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 심사를 통과했다. 경남·부산·울산은 올해 4월부터 내년까지 총 88.9억 원(국비 46.4억, 지방비 19.9억, 기타 22.6억)으로 선박 조정실의 항해지원을 위한 가칭 ‘MEB(Marine Eye Bridge)’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형화물선, 여객선, 관공선, 군함 등 중소형 선박에 탑재 가능한 영상 기반 항해지원 제품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숙련 선원 감소, 외국인 의존도 증가로 의사소통 문제와 항해 장비 운용 미숙에 따른 선박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레이더·선박자동식별장치(AIS)·전자해도표시시스템(ECDIS) 등 항해 장비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분석·대처할 수 있는 인력의 순간적인 방심이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개별 항해장비의 신호를 통합해 항해 위험 상황을 자동 인식하고 경보까지 제공 가능한 통합지원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기술개발에는 한국조선해양산업기자재연구원 주관으로 경남․부산․울산 지역산업진흥원, 부산항만공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 AI, AR 영상 분석 엔진 개발 및 시스템 통합 △(부산) 서로 다른 기종의 항해장비 데이터 및 영상 통합 기술개발 △(울산) 사용자 중심의 통합 하드웨어 핵심 기술개발 및 선급 인증 등 각 시도의 분야별 역할 분담을 통해 초광역권 R&D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경남, 부산, 울산의 조선산업은 '26년 1월 기준 기업체 수 전국의 73%, 종사자 수는 80%, 수출액은 82%를 차지하는 등 국내 최대 조선산업 집적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기자재 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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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광역권 첨단산업 육성 공모 선정… 국비 4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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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중심 경남, 글로벌 초격차 확보로 조선산업 1등 굳히기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5개 분야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초격차 기술 확보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한미 협력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해외판로 개척 등이다. 《 ❶ 중소조선 위기 극복을 위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기술지원센터(2023~2027년, 250억 원)’를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는 용접로봇 등 생산 자동화 장비 22종과 자동화 실증 테스트베드까지 구축해 중소조선소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 DX(Digital Transformation) : 산업 디지털 전환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2025~2027년, 180억 원)’을 통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 기술을 지원하고, 자동화·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을 도와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중소형 조선소와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발굴부터 설계,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한다. 《 ❷ 초격차 기술 선점, 전문인력 양성, 작업환경 개선으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 최근 조선산업은 친환경·스마트화를 핵심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도는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 구축(2024~2028년, 195억 원)’ 사업을 통해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와 미래 무탄소 선박 시장의 기자재 국산화 선점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2022~2026년, 316억 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예상되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중소 조선 기자재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양성센터사업(2024~2026년, 398억 원)’을 지속 추진해 올해에는 기술 인재 400명과 250명의 현장 생산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소 조선 협력사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2024~2027년, 235억 원)’을 올해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개사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원 공급장치 개선 등 지원을 받아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거두고 있다. 《 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 대형 조선소들이 수주 물량을 확보하면서 경영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협력사들은 노후 장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하청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경영혁신 컨설팅을 지원하는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생산기술 지원에 3개사, 경영혁신 컨설팅에 30개사를 지원해 비용절감(3억 6,700만 원/년), 불량률 감소 2건, 신규고용 1명 등 성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기존 3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확대해 생산공정·장비 개선에 10개사, ESG 컨설팅에 2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 ❹ 한미 조선산업 협력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 경남도는 한미 조선 협력사업인 '마스가(MASGA,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가 경남 조선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해 9월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마련된 ‘한-미 조선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전달했다. 이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으며, 지난 3월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법안이 정식 회부 됐다. 도는 관계 부처와 국회, 전문가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법안 심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❺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해외판로 개척 》 경남도는 중소 기자재 업체의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기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국제인증 취득과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해 해외 의존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3개사에 컨설팅·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고, 올해는 8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2026 국제 LNG 컨퍼런스’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이와 더불어,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정례적인 지원체계로서 올해로 12회째 되는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경남의 조선산업이 최근의 수주 호황 등에 머물지 않고 경남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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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중심 경남, 글로벌 초격차 확보로 조선산업 1등 굳히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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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회 참석
-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위원장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로부터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강현수 위원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지방소멸의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정부, 학계, 기업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입법적 제안을 도출했다”고 강조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안 및 지방소재 기업의 세제 혜택과 차등 공동 법인세제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자문위원회는 결과보고서를 통해 향후 입법 및 정책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총 6개 분야, 11개 과제를 제안하였다. 지역금융활성화 추진 분야에서는 ▲ 지역재투자평가제도 개선 ▲ 지역재투자기금의 설치 및 운용 ▲ 지역투자공사 설립 ▲ 한국은행의 지역금융 지원방안 ▲ 지방은행의 공공성 강화 등을 제안하였고, 지방소멸위기 극복 분야에서는 ▲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용방안과 제도개선 ▲ 광역지자체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 중소도시권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 소도시권 단위의 지방소멸 대응방안 등을 제안하였으며, 추가적으로 ▲ 지방소멸대응 관련 헌법개정안과 ▲ 지방소멸위기극복을 위한 법인세 차등화 도입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우 의장은 “지방소멸, 균형발전을 의제로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가 구성된 것은 처음이었다”며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민생의 어려움이 깊고, 불평등과 불균형이 가장 구체적이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장의 문제여서 국회가 사력을 다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큰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문위가 지난 1년간 헌신적으로 만들어 낸 좋은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는 2025년 4월 관련 분야 전문가 16인으로 출범했고, 전체회의와 16차례의 분과위원회를 거쳤으며,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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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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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간 인도,베트남 방문길 오른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간 인도와 베트남 방문길에 오른다 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 밝혔다. 위성락 실장에 따르면,먼저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초청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방문하며,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루어지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으로 역대 정부 출범 이후에 최단기간 내에 성사가 됐다고 전했다. 그런후에 이어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간 하노이를 방문한다.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로서 지난 8월에 우리 정부의 첫 국빈으로 또 럼(To Lam) 당 서기장이 방한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대통령님의 답방이다. 인도 방문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에 뉴델리에 도착한 후에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서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인도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4월 20일 월요일에는 공식 환영식과 간디 추모공원 헌화를 시작으로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모디 총리 주최 오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서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이후에는 양국 정상과 주요 기업 대표들이 서로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가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한 후에 무르무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 첫째로 우리의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입니다.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이자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연 7%의 성장률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는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파트너이다. 작년 G7 및 G20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 정상의 만남에 이어서 역대 정부 출범 후 최단기간 내에 성사된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서 한-인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둘째로는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동력 창출이다.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 가속화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불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우리의 강점을 살린 신규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 중소기업 진출의 물꼬를 트고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셋째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강화이다. 양국 정상이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해 건설적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로 우리 동포와 방문객, 진출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는 민생 밀착형 외교 강화이다. 우리 국민의 출입국 및 체류 관련 애로를 양국이 함께 해소하고 K콘텐츠 및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문화와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더 내실 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방문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은 4월 21일 화요일 저녁 하노이에 도착하여서 4월 22일 수요일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하여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후에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 환영식을 갖고,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만찬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 8월 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 올해 1월 정상 통화 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3일 목요일 오전에는 베트남 지도부의 나머지 두 분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하고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Tran Thanh Man)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을 함께 하게 되며, 경제와 행정을 총괄하는 레 민 흥 총리와는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 강화 방안과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논의하고, 쩐 타인먼 국회의장과는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의회 교류 활성화와 우리 기업인 및 재외동포들의 체류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오후에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교역 투자, AI,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 지향적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월 24일 금요일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과 함께 베트남이 자랑하는 문화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가진 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탕롱 황성은 옛 하노이 중심 왕성이자 하노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는 이번 베트남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첫째로 상호 방문의 조기 실현을 통한 최상의 파트너십 구축이다. 또 럼 당 서기장이 이 대통령의 첫 국빈으로 지난해 방문한 데 이어서 이 대통령이 베트남 신지도부의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방문함으로써 양 정상 간에 개인적인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공동의 발전 비전과 미래를 향한 양국 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한국과 베트남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의 고도화이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하고 상호 관심 품목 관련 교역 활성화 조치에 대해서 공조하고 인프라, 원전 등 국가 발전의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셋째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증진이다. 과학기술, 기후변화 대응,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도 공동 번영을 위한 튼실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문화 산업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가면서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450만 우리 방문객, 20만 재외동포, 10만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시대를 튼튼히 뒷받침하겠다.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를 연달아 방문하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여러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기회를 물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성락 실장은 덧붙였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사진과 기사내용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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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간 인도,베트남 방문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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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창원시의원,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치 활성화 추진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에너지 관련 조례를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등 2건이 별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에너지 기본 조례로 통합해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지원 근거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시가 5년마다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되던 에너지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분절된 에너지 시책을 체계화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정책의 기본원칙부터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까지 일원화된 행정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입법의 경제성과 정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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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창원시의원,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치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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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출범… ‘K-블루푸드’ 육성 엔진 단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과 업무협약식,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며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과 투자를 지원할 거점 구축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서민호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문성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장, 박수환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장, 구자홍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업무협약식에서는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해양수산분야 △창업 지원 △기업 육성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 및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센터 출범을 계기로 전통적인 해양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경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4월 말부터 5월까지 프로그램별 수혜 기업 모집 공고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며, 11월까지 기업 발굴·육성·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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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출범… ‘K-블루푸드’ 육성 엔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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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초중고 신입생 전원 50만원 지급하겠다" 공약 발표
-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창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16일 공약을 발표햇다 이어 강 후보는 "입학준비금 50만 원을 지급 공약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입학 시즌마다 겪는 책가방·교복·학용품 등 신학기 목돈 마련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그리고 "2026년 하반기 조례 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2027년 3월 신입생부터 즉시 지급하겠다"고 했다. 강 후보는 "연간 약 2만2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교육 복지 정책으로 경남교육청의 기존 교복비 지원 등과는 별개로 창원시가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이다"고 말했다.강 후보는 또 "학부모들은 이 지원금을 활용해 책가방·신발·도서· 문구류뿐만 아니라 안경이나 스마트 기기 등 자녀의 교육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폭넓게 구매하며 신학기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강 후보는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학부모에게 드리는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정 건전성 우려에 대해 강 후보는 "불요불급한 축제성 경비와 소모성 행사 예산을 강력하게 구조조정 해 교육 복지 재원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후보는 "입학준비금 50만 원 지급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창원의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투자하고 학부모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듬는 정책이다"고 하면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교육 지원으로 인근 시·군 학부모들이 살고 싶어하는 ‘교육 특구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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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초중고 신입생 전원 50만원 지급하겠다"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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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관내 재생원료 100%사용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방문 나서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우려되는 종량제봉투 수급 대란과 관련해 복수의 공급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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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함안서 개막하다
-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330만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은 함안의 전통 문화유산인 ‘낙화놀이’를 접목한 성화 점화 퍼포먼스로 대회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공식행사로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 △새로운 기적(성화점화․낙화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며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싸이버거, 에일리, 천록담, 손빈아, 김용빈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도민체전은 스포츠와 함께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민 화합 축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전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회식은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4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시상을 진행하고, 차기 공동 개최지인 4개 군부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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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함안서 개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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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카운트다운... 최정예 20인 명단 공개
- 경남도와 진주시는 게임 체험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K-피시방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진주 유등 전시와 뮤지컬 ‘의기논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이 아시아 이스포츠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이스포츠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eca2026.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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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카운트다운... 최정예 20인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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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본격 준비 돌입한다
- 경상남도는 오는 8월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제시와 함께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거제시청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전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분야별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직후 지세포항, 와현·구조라해수욕장 등 주요 개최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장 환경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도 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거제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다. 경남도는 해수부 공모를 통해 2011년 남해군 개최 이후 15년 만에 거제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의 정식 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번외 종목과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제전에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해양스포츠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스포츠제전을 통해 남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우수한 해양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남해안을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해양레저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남은 기간 해수부, 거제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대대적인 홍보와 최상의 경기장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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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본격 준비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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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개최…전국생활체육대축전·경남장애인체전 잇따라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4월 한 달간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달아 펼쳐지며 경남 전역이 스포츠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 ‘함안·창녕 공동개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최초의 새로운 역사”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의 군부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18개 시·군 선수단이 육상·수영·축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양 군은 전담팀(TF)을 구성해 경기장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행사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 체전’으로 추진한다. ■ 2만여 명의 결집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 개최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6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검도·게이트볼·골프 등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숙박, 확보 등 운영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준비를 마쳤다. ■ 장벽 없는 감동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정점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찍는다.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체전’으로 꾸며진다. 당구·론볼·볼링 등 개인종목(11개), 게이트볼·축구 등 단체종목(9개), 그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종목(8개) 등 총 28개 종목이 운영된다. ■ 경남도,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에 총력” 경상남도와 각 시·군은 이번 대규모 행사들이 겹치는 만큼 안전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주요 경기장마다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4월은 경남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4월 경상남도 체육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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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개최…전국생활체육대축전·경남장애인체전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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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프레인글로벌과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 체결
- 세계태권도연맹(WT)이 프레인글로벌(대표 김평기)와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폰서십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되며, WT의 지속 가능한 스폰서십 기반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WT는 프레인글로벌과 협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단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파트너십 중심의 마케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레인글로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폰서 유치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비롯해 행사 및 이벤트 운영, 굿즈 제작물 기획, 스폰서 관리 등 WT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축적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WT의 상업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WT관계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프레인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WT의 상업적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 확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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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프레인글로벌과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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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빈틈없는 공공체육시설 관리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공사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공사를 4월 초 완료했다. 성산구는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공사를 통해 기존의 낙후된 세족 시설을 철거하고 차양형 세족장을 설치하였다. 이에 따라 맨발걷기 이용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여 노후 정자 및 벤치를 도색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산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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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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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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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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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쾌거 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하다
- 경상남도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5년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리그 3개 全 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이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 ▲이터널 리턴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FC 모바일 ‘경남 웨이브(WAVE)’ 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유일 3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4월 24일~4월 26일)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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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쾌거 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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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종목별 경기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경남선수단은 매년 다수의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무자 회의 내용으로는 ▲ 대회 개요 및 세부일정 공유 ▲ 종목별 참가신청 방법 및 기한 안내 ▲ 선수단 구성 및 운영계획 ▲ 이동, 숙박, 식비 지급계획 ▲ 기타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종목별 경기단체 담당자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경남선수단 참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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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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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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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위해 체육계 역량 결집해달라”
- - 2024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이후 3년 체육 대장정 마무리 강조 -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건의에 “현장 목소리 정책에 녹여낼 것”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2028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대비 천연잔디 구장 확충, ▲50m 공인규격 실내수영장 건립 지원, ▲양산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 예산 지원 등 지역 체육계의 숙원 사업들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양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도민 누구나 고품격 스포츠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이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전국어울림대축전’이 열려 경남 체육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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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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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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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어업인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라며, “청년어업인이 지역 수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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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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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 :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오염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처음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 ▸정부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4.22.)을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하여 운영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 ▲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22일 밤 8시, 10분간의 ‘소등’으로 소나무 8천 그루 심는 효과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도내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300여 단지, 주요 상징물 12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는 방식으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상가 등 민간 부문은 자율 참여 대상이지만, 도는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단 10분의 소등으로도 전국적으로 약 52톤 이상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8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 저탄소 식단 체험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사진전까지 22일 도청 구내식당에서는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을 운영한다. 한 끼를 채식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약 3.25kg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남도는 부산지방기상청과 협력해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과 도청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 기후변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의 현실을 체감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 경남 도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녹색대전환 홍보 아울러 도와 시군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지역단체 연계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열린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이다. 이 기간동안 경남도는 체험행사와 전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 세계인에 홍보할 계획이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도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식단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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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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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바이오 인재양성 허브 도약... 경상국립대 계약학과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에 경상국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그린바이오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로, 운영대학에는 농식품부로부터 ▲학과 운영비 연 7천만 원 ▲학생등록금 총액의 65% ▲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이 지원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올해 9월부터 2년간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 필요한 석사급 전문 인력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도는 지난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지정에 이어 ▲2027년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2030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학과 운영은 향후 구축될 핵심 인프라에 투입될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반으로, ‘인재 양성-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계약학과 운영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계약학과 유치는 경남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큰 축이 마련된 만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첫 선정... 실무형 석사급 인재 20명 양성 - 인재 양성-창업-사업화 선순환 구축... 산업 생태계 본격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에 경상국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한 그린바이오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로, 운영대학에는 농식품부로부터 ▲학과 운영비 연 7천만 원 ▲학생등록금 총액의 65% ▲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이 지원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올해 9월부터 2년간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 필요한 석사급 전문 인력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도는 지난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지정에 이어 ▲2027년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2030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학과 운영은 향후 구축될 핵심 인프라에 투입될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반으로, ‘인재 양성-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계약학과 운영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계약학과 유치는 경남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큰 축이 마련된 만큼,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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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바이오 인재양성 허브 도약... 경상국립대 계약학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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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특별방역 종료... 전국 62건 중 1건 ‘차단방역 성과 입증’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온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가축방역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봄철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 철새 북상과 함께 전국적인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위험도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과거 봄·여름철 산발적 발생 사례를 고려해 주요 방역대책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전국 62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는 지난 2월 6일 거창군에서 단 1건만 발생하는 데 그치며, 선제적 차단방역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살처분 규모 역시 전국 대비 0.1% 수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해 피해 최소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가 지난해 9월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앞서 자체 구축한 ‘경남형 차단방역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모델은 ‘깨끗이, 꼼꼼히, 철저히(3C : CLEAN! CHECK! CONTROL!)’를 슬로건으로 ▲야생조류 방역관리 ▲경남형 전략지도 운영 ▲위험 축종 특별관리 ▲방역 효율화 ▲민관 협업 강화 등 5대 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한편, 경남도는 과거 봄·여름철 발생 사례를 고려해 전 시군 가축방역상황실(☎1588-4060)과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또한, 야외 잔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일제 집중소독 주간’을 지정해 도내 가금농가와 주요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산란계·토종닭은 월 1회 정기 검사, 육용오리는 사육기간(약 42일) 중 2회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질병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현장점검반(24개반)을 운영해 영농 시기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방역 수칙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4월 들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감소했지만 봄·여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특히 영농 시기에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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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특별방역 종료... 전국 62건 중 1건 ‘차단방역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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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음회복‘2026년 친절콘서트’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6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2026년 친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공연과 전문 강연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한 새로운 친절 트렌드 제시, 특이민원 대응 노하우 및 감정조절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친절콘서트에 참석한 직원들은 “웃음, 노래, 강연이 조화를 이뤄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으로, 민원 업무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친절콘서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치유의 시간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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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1’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 ▲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청렴파수꾼․청렴알리미 등),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즌1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2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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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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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힘찬 출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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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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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2년 연속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
- 한국남동발전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발전 공기업 중 유일한 A등급 달성인 동시에, 기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를 ‘현장 중심의 안전 철학’이 내린 결실로 정의했다. 취임 이후 “안전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회사 존립의 근간”이라며, “안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해 왔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모든 직원이 “내 일터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강력한 주인 의식을 갖도록 문화를 혁신했다. 남동발전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안전 생태계 구축에도 힘썼다. 협력사 비용 지원 제도와 맞춤형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KOEN 안전문화제를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켰다. 아울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견하는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ORAS)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또한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 및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획득하며 근로자의 육체적 안전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케어하는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공공기관 안전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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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2년 연속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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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최종 실무자회의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4월 14일(화)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최종 실무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대회 개최를 10여일 앞두고 시군 인솔단체와 종목별 경기단체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대회 개최에 관한 ▲ 안내사항 ▲ 경기일정 ▲ 종목별 운영계획 ▲ 참가자 준수사항 ▲ 개회식 진행 보고 등을 공유하였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되었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시군과 종목별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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