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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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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력한 내부 혁신·도민 소통’ 선언
    - 6월 한 달간 도청 전면 개방, 도지사가 도민 직접 만나 목소리 경청 - - 장마·폭염 본격화... “현장 중심 재해 대비, 직접 현장 점검” 지시 - - 경남 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 상승 폭 전국 1위 달성, 내수 확산 총력 - 박완수 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이후 재선 임기를 시작하는 첫 공식 회의인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민선 9기 도정의 대도약을 위한 강력한 조직 혁신 및 도민 소통 대책을 발표했다. 박완수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8기의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마무리하고, 선거 기간 도민들께 약속드린 공약과 현안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슬로건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투 트랙(내부 혁신·대외 소통) 전략을 전격 지시했다. 이날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이 대외적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기 위해서는 도정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강력한 조직 내부 혁신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조직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일탈, 비리 등은 조직 구성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에게 도지사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전면 공개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경남도는 6월 한 달간 도지사 직통 핫라인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의 불합리한 점과 혁신 아이디어를 적나라하게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철저히 고쳐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일탈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감찰위원회 조사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제도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소통 행보도 시작된다. 박 지사는 “선거 기간 중 캠프에서 정리한 제안 외에도, 선거가 끝난 후 정제된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6월 30일까지 도지사의 일정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청을 전면 개방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등을 통해 도지사와의 면담 가능 시간을 공개하고, 지역별·기능별 단체는 물론 개인 도민들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 건의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기습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및 폭염 대책은 도정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가 발생했거나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이 제대로 응급 복구가 되었는지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에 가보고 점검해야 한다”며,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보고만 받는 행정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군과 합동으로 재해 취약 시설 및 취약 계층의 폭염 대책을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박 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결과 경남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기체감지수 상승폭이 전국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4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경남 주력 산업의 호재와 경남도의 생활지원금 등 맞춤형 민생 정책이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러한 경제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기 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경남도의 역점 사업들이 국비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요시 도지사가 직접 기획예산처를 방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 도의 모든 정치·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타깃 기관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의 확실한 마무리를 바탕으로 내부를 쇄신하고 도민과 더 깊이 소통해, 민선 9기에는 경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세우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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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혁신기업 35개사와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224억 원, 도비 96억 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 CNC 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 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 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 AI 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SMR)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 원에서 최대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 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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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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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창원 의창구),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구),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추념사에서 박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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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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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창원특례시의회 6.3 지방 선거 당선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시의원 및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 현황이다. (출처 = 창원시의회 언론 홍보계) 상기 * 마(2) 중앙.웅남동, 더불어민주당 박현재 재선 의원은 2번 기록 되어 있사오니 본지 편집상 착오임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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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쫓기듯 치러지는 지방선거, 상시적·지속적 선거제도 논의기구 필요
    -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복되는 선거제도 개편 관행, 근본적 제도개선 논의는 후순위로 밀려 - -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의 균형, 의원정수 산정기준 제도화,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무투표 당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 여전 - - 선거구 획정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지방선거의 대표성·비례성·경쟁성을 높일 종합적 논의 필요 - □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방선거 임박 시점에 단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지방선거제도 개편 관행을 지적하고, 상시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기구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 2026년 6월 2일 「지방선거, 계속 이렇게 치러도 되나? - 인구편차, 선거구 획정, 무투표 당선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선거제도 개편 과제와 시사점을 분석했다. □ 보고서는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선거 직전에야 시작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의 균형, 의원정수 산정기준 제도화,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결선투표제, 무투표 당선,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제22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방선거 163일 전에 구성되어, 선거 준비와 제도개선 논의를 병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이로 인해 2026년 4월 이루어진 「공직선거법」 개정 역시 전북 지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반영하고 제9회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한 최소한의 단기적 조정에 가까웠다. □ 보고서는 지방의회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 간의 긴장을 조정할 수 있는 의원정수 산정기준의 안정적 제도화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다. ○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시·도의회의원과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가 증원되고, 이후 인천광역시 자치구 신설에 따라 추가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이는 선거 실시에 필요한 현실적 조정에 가까우며, 의원정수 산정기준 자체를 제도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 ○ 또한 현행법상 국회의원이나 기초의원과 달리 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획정위원회 설치 근거가 없어 획정 절차의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지방의회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완화 등 세밀한 제도 설계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 2026년 4월 선거법 개정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 비중이 14%로 상향된 것은 일정한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지역별 의석 편중을 완화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 특히 소수정당의 의회 진입을 제약하는 5%의 득표율 요건(봉쇄조항)이 그대로 유지된 점은 한계로 지적되며, 최근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3% 봉쇄조항 위헌 결정 등을 고려할 때 비례성 확대 논의와 함께 재검토가 필요한 쟁점으로 제시하였다. □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결선투표제 도입과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선거 경쟁성 강화를 위한 대안 검토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 현행 상대다수 득표 방식은 사표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당선인의 과반 지지 확보를 통해 민주적 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는 결선투표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다만, 선거비용 증가와 과열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시뮬레이션 등 충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 ○ 또한 제9회 지방선거에서 특례로 시범실시된 기초 및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의 효과를 선거 이후 면밀히 검증하고, 정당 경쟁구조 및 소수정당 진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본격적인 제도화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나아가 유권자의 선택권을 제약하는 무투표 당선 문제와 당원협의회 사무소 허용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 제9회 지방선거에서도 2026년 5월 16일 기준 504명의 무투표 당선인이 예상되는 등 지역 정치 경쟁 약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찬반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6년 7월 시행되는 「정당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지역구마다 당원협의회 사무소 설치가 허용된 것과 관련하여, 이는 지역 정당 활동을 제도권 안에서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는 문제와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지방선거 제도가 단기적 처방에 따른 단편적 개정이 아니라, 대표성·비례성·경쟁성을 포괄하는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선거 직전에 구성되는 정개특위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는 선거구 획정과 정수 확정 등 당면 과제에 논의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 제도개선 논의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방선거제도 전반을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구조와 제도적 논의기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글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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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 주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 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어제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청소·경비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현장 상황은 미진하다 지적하며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앞장서 개선하고 이를 기관 평가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무수석실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먼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지방우선 원칙’인 만큼 민선 9기에서는 지방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삼고 지방과 중앙의 협력관계를 실질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보고에서는 주민과 지방정부 간 정보 비대칭의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비롯한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관리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분야 별로 차질 없이 이행하라 당부했다 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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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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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연예 검색결과

  • 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에서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팀, 밴드·악기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노래 분야 참가 10팀 △박소연 △류희망 △플루이드 △김규민 △박순호 △HOOK △이준철 △홍창현 △김성엽 △임준형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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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스포츠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야구장에서 만난 청년정책‘청년 고용정책 홍보 DAY’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위풍당당 NC다이노스 청년 고용정책 홍보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하여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청년 고용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홍보 행사로 마련됐으며,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청년고용정책통합거버넌스 참여기관인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특례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5일 오후 4시부터 창원NC파크 가족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정책 안내 및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룰렛 돌리기 「취업 운(運) 테스트」 ▲야구공 던지기 「나에게 맞는 정책 피칭!」 ▲3초 맞추기 「3초 도전! 정책 참여」 등 야구 테마를 접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NC다이노스 유니폼과 응원타올, 응원배트 등 다양한 굿즈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경기장 내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청년 고용정책 홍보와 단체 관람에 참여한 청년들의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청년 참여형 고용정책 홍보 행사가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정책 홍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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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창원시체육회는 27일 오전 11시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체육계를 이끌어갈 체육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하여 참가 종목단체 임원 및 지도자, 체육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시체육회장의 인사말씀,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격려사, 장학증서 전달, 선수단 성적보고, 종목별 시상, 대회참가관련 영상시청 등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 선수 총 26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창원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한 이번 체육장학금은 고등부 유망주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과 대학부 선수들의 실업 및 프로팀 진출 등 실질적인 진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총 1,050명의 선수단이 35개(정식32, 시범3)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정과 멋진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32개 정식 종목 중 16개 종목에서 우승(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스포츠, 골프, 보디빌딩, 산악, 족구) 9개 종목에서 준우승(배구, 탁구, 복싱, 역도, 검도, 배드민턴, 바둑, 파크골프, 스쿼시), 3개 종목에서 3위(소프트테니스, 궁도, 태권도)를 차지하며 총 2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선수단 단장인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창원특례시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창원특례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5-27
  • 경남태권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메달 12개로 전국메달 획득수 3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태권도 선수단(협회장 김신호 ,총감독 이성근)이 태권도 첫날 금1·동2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활약 앞세워 마무리 하면서 총 메달수 12개를 회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냈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23일부터 25일(월)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첫날부터 경기장 곳곳에서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졌다. 경상남도는 대회 첫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상단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여자중등부 –53kg급 김민지(통영여중,코치 이선미)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과감한 공격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며 경남 선수단에 값진 금빛 t기분 좋은 소식을 안겼다. 또한 남자초등부 –58kg급 김진서(양산 금오초) 선수와 여자중등부 –48kg급 김서현(창원 웅남초) 선수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 경상남도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대회 첫날 경기를 마친 결과 충청북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선두에 올랐다. 개최지 부산광역시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고, 경기도가 금·은·동메달 각 2개씩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자리했다. 서울특별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전북특별자치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경상남도 또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첫날부터 보여준 집중력과 투혼을 바탕으로 둘째 날에도 금1.동7개와 셋째 날 결승전에서 분패해 은 1개를 회득하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 하고 전국 메달 수 수확만으로는 3위이다 .참고로 종합 등위 시상은 하지 않고 금메달 획득 시도협회 회장이 시상을 한다. 한편, 김신호 협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단 (상임부회장 문재일.행정부회장 여태성.부회장 서재근 .이영득),이성근 전무이사.이양섭 총무이사, 이진홍 감독, 김태균 국체 감독 ,김종표 겨루기 의장 .장영호 부의장,윤송희 심판, 각 코치진, 이태홍 이사,이사진.각 시도협회장, 경태협시도협회장 협의회,경남태협 전무이사협의회 등이 자리해 응원해 힘을 보탰고, 이종호 상임 고문 이광수 9단.정영모 9단, 김오영 경남체육회장,경남교육청 장학사 등이 경기장을 방문해 힘을 더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5-26
  • 경남 장애인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58개 획득
    경상남도 장애인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8개(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엄희철(마산삼진고) 선수가 남자 –80kg 벤치프레스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 종목의 이정민(진주중앙고) 선수가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슐런 종목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 종목에서도 플로어볼 선수단은 뛰어난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농구 종목 중학교부에서도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결승전에서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와 투지는 경남 선수단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경상남도 선수단 구대윤 총감독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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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5-15
  • 경남스포츠클럽 FC U-15 창단식 및 기숙사 현판 제막식 개최
    경남스포츠클럽이 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FC U-15 팀 창단식과 기숙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마산대학교 이학진 총장,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 경남축구협회 백찬문 회장,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내빈들은 “청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남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출발점”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창단은 단순히 한 팀의 출발이 아니라 지역 축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창단으로 FC U-15 팀은 전문 지도진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육성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마련된 기숙사 시설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산대학교가 지원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5-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함께 하였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 수여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화합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50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스포츠·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실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8
  • 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제5차 세부계획 수립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야생생물 보호·복원) 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 ▲(서식지 보전) 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OECM) 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 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간·동물 공존)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 ▲(도민 참여) 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 ESG 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8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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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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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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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특례시(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장금용)는 6일 오전9시 성산구에 위치한 해병대 상남 훈련대 기념비 앞에서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도사 ▲강문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의 안보교육 ▲묵념과 헌화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추념식 이후 해병전우회원들과 경남샤프론봉사단, 경남프론티어봉사단, 해병대 여성봉사단 등 참석자들은 용지호수로 이동하여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병전우회원들은 잠수복과 공기통을 착용하고 호수에 입수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수중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도심 속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최용수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굳건한 신념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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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마늘 기계화 재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농법으로 속도 UP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5일 창녕군 대지면 양파마늘연구소와 고암면 마늘 재배농가 포장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마늘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늘 기계파종을 위한 무멀칭 재배기술 연구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시험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무멀칭-깊이거름주기 기술의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마늘 재배는 생산비 중 인건비가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다. 매년 반복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기계화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계화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덮고 제거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무멀칭 재배기술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무멀칭 재배는 생육 불량에 따른 생산성 감소가 현장 보급의 과제로 꼽혀 왔다. 깊이거름주기는 비료를 토양 30cm 깊이까지 투입하는 기술로, 질소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료 이용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멀칭 재배에 깊이거름주기를 결합하면 무멀칭 재배의 생산성 저하를 보완하면서 마늘 기계화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인건비 절감과 폐비닐 사용 감소에 따른 환경오염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이종태 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장은 “마늘 무멀칭-깊이거름주기 재배기술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마늘 기계화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 기술로, 노동력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현장 실증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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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소방 5년 치 온열질환 빅데이터 분석 최근 5년간 연평균 24% 증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가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구급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어촌 지역 고령층이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여름철 온열질환 구급 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열질환 발생 건수는 2021년 95건에서 2025년 227건으로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4%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때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5월 한 달에만 11건의 온열질환 구급 출동이 발생해 여름철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부 분석 결과를 보면 온열질환은 7~8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한낮 시간대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온 30℃ 이상, 습도 50% 이상 환경에서 발생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과 연령에 따른 뚜렷한 편차다. 지역별로는 농어촌 지역이 많은 군(郡) 지역의 발생률이 시(市) 지역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고령층 비중이 높았으며, 성별로는 50~70대 남성 환자가 전체의 43%를 차지해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분석됐다. 경남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의 야외 농작업과 고령층의 신체적 취약성이 온열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9 폭염 구급대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열, 어지러움, 전신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될 때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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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안전체험관, 초대형 태극기 펄럭 숭고한 희생 위에 피어나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5일 경상남도안전체험관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는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안전한 일상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이번 태극기 게양은 안전의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진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장은 “현충일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며, 이러한 연대와 공동체 의식은 곧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튼튼한 근간이 된다”라며 “안전체험관이 단순한 재난 안전교육의 장을 넘어,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통합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주요 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안전 문화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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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도, 낙동강 녹조 확산 대비 현장점검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낙동강 유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함에 따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비해 5일 오후 낙동강 하류 주요 지점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채수한 시료 분석 결과, 낙동강 칠서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4,877세포수/mL, 물금·매리 지점은 2,418세포수/mL로 나타나 조류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1,000세포수/mL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도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이 예상되면서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 조류경보 발령 단계 및 기준 -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 및 조류독소” 기준 초과 시 발령 - 관심(1천 세포수/mL 이상) → 경계(1만 세포수/mL 이상, 조류독소 10㎍/L 이상) → 대발생(100만 세포수/mL 이상) 이날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창녕함안보 선착장을 찾아 녹조 발생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시료를 채수하는 등 조류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칠서취수장을 방문해 취수구 인근 조류 유입 저감시설인 조류차단막 운영 현황과 취·정수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먹는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경남도는 조류경보 발령에 대비해 취·정수장에 오존 및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시설 가동을 강화하고, 원수와 정수에 대한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감시를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녹조 발생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조류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낙동강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되는 만큼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오염원 관리와 정수처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현재까지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 검출된 사례가 없으며,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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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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