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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1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3,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직무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특강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서 실제 채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자기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를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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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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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밀양시립노인요양원과 밀양아리랑시장을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 등 민생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추석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히 챙겨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과 근무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은 정원 99명 가운데 현재 8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65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박 지사는 치매전담실과 일반요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살피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교대근무와 휴식 여건을 충분히 보장할 것을 당부하고,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박 지사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경기를 살피는 한편, 시장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상인들은 시장 시설 개선을 비롯한 현장의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경남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상권활성화, 시장매니저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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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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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8월 기준 경남의 수출 누계액이 299억 5천만 불로 전년 동기 누계액 대비 0.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27억 불 흑자를 기록해 4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16일 발표한 경남의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수출은 31억 6천만 불(△5.1%), 수입 21억 1천만 불(1.6%), 무역수지는 10억 5천만 불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했으며, 무기류 1,142%, 항공기부품이 11.2%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는 미국 등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장벽 속에서도 2억 5천만 불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무기류의 경우 방산물자의 본격적 납품으로 1억 6천만 불을 수출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동유럽·동남아 등 신흥·유망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2027년 수출지원계획’을 수립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내년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경남 수출이 누계 기준 증가세와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흥·유망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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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47개월 연속 흑자…수출 누계 299억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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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 창원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종호) 탄소중립지원센터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해 경남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과 주요 정책·지원사업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탄소중립관에서 개최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다.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진주·김해·양산 등 도내 5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센터별 대표 정책과 주요 우수사례를 알리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경남 및 기초 지자체의 탄소중립 비전 및 주요 정책 홍보 ▲센터별 대표 사업 및 추진 성과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소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고, 창원시 탄소중립 플랫폼 홍보를 통해 관련 정보와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애숙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경남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각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실천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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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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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과 경제협력 넓힌다
- -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연계... 중국 관광수요 경남 방문으로 연결 - AGIBOT(지위안 로보틱스) 방문...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 모색 - 소비재 수출상담·국내복귀기업 투자협약... 현지 경남기업도 찾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AI)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중국의 시장과 관광수요를 경남의 수출·투자·관광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번 중국 방문은 관광,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투자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라며 “인공지능과 로봇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경남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단 로봇산업 현장 찾아 제조 인공지능 전환 해법 모색 대표단은 방문 첫 일정으로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를 방문한다. 지위안 로보틱스는 화웨이 ‘천재소년’ 출신인 펑즈후이(彭志辉)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약 9,7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43%를 기록하는 등 대량생산과 상용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남대표단은 지위안 로보틱스의 로봇 생산체계와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제조업 기반의 경남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활용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민선9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한중 관광의 해’ 연계 중국 관광수요, 경남 방문으로 연결 대표단은 중국 쑤저우에서 유력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측은 경남 관광상품과 여행코스 개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공동 홍보, 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해 중국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양국 정부가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을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증가하는 중국의 방한 관광수요를 경남으로 끌어오기 위한 것이다. ▮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현지 경남기업도 챙긴다 경남도는 국내복귀기업 등과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단은 이후 쑤저우 장자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강소법인과 국내복귀를 추진 중인 DMG그룹의 중국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어 중국에 진출한 한화오션, 한화엔진, 현대위아 등 경남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중국의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지 경영상 애로사항을 듣고, 현지 진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마련한 제조 인공지능·관광·투자 분야의 협력 기반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와 성장,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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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과 경제협력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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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과 지역인재 ‘일자리 매칭’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관광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관광기업과 지역인재 간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호텔·여행·마잉스(MICE)·관광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관광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29명 채용에 나섰다. 참여기업들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박람회 참가에 앞서 도내 관광기업의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구직자 모집과 행사 홍보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 관광기업의 채용부스 운영과 구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만남을 도왔다. 별도로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경남관광재단 채용설명회와 더불어 관광인재 육성·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 관광기업 부스에서 면접 또는 채용 상담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관광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광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도내 관광기업의 다양한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산업은 현장에서 활약할 지역인재 확보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관광기업과 지역인재가 서로를 발견하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인재의 관광 분야 취업 확대를 위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과 관광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광기업과 지역인재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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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과 지역인재 ‘일자리 매칭’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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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막...친환경 전환 해법 모색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전문 학술교류의 장인 ‘2026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SGEMC* 2026)’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 Smart & Green Energy Maritime Conference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바다, 더 스마트한 미래(Sustainable Oceans, Smarter Future)’를 주제로 2개 트랙 6개 세션에서 32개 주제가 발표된다. 16일 개회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김관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등 조선해양 관련 관계자 200여 명과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는 해외바이어 44개사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에 이어 오충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이 ‘글로벌 조선산업·통상환경 변화와 K-조선의 미래 대응 전략’을, 하문근 부산대학교 교수가 ‘한미 조선업 협력, 우리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첫날 오전에는 조선산업의 디지털·지능화를 주제로 한 기술세션이 열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 기반 설계·생산 혁신 전략’을, 중소조선연구원이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로봇 전환(RX)’의 융합 방향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연료 전환 세션이 이어져 일본 미쓰비시화공기의 ‘선박용 암모니아 수소 개질기’, 포스코의 ‘암모니아 운송용 철강 소재 안전성’, 한화오션의 ‘풍력 추진시스템과 최적항로, 북극항로 운항선박의 방한(Winterization) 기술’ 등 차세대 연료·기자재 기술이 다뤄진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 체계(Net-Zero Framework*) 이후 조선·해운산업의 변화를 다루는 세션이 열려 한국선급이 규제 관련 논의 동향을 알려주고, HMM과 HD한국조선해양이 해운·조선업계의 대응 현황, 울산항만공사가 항만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Net-Zero Framework :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해운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국제 규제(2050년 전후 선박 운항 온실가스 ‘0’ 목표) 데이터·표준 기반 산업 경쟁력과 조선해양산업 생태계·공급망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선내 데이터 플랫폼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극지공학과 자율운항 기술 융합,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함정 정비수리운영(MRO) 확대 전략, 해양금융 과제가 논의된다. 특별세션에서는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 운영 현황과 액화수소로의 에너지 전환, 전기추진 방식 연구, 선박추진용 용융염원자로(MARINA) 계통설계, 수소연료전지와 고체수소 저장 기술까지 상용화를 앞둔 기술들이 공유된다. 17일에는 해외 구매자와 도내 기자재 기업을 1대1로 연결하는 ‘2026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 상담회에서는 17개국 48개사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해 390건, 1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조선해양산업이 넷제로 전환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만큼, 경남이 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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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막...친환경 전환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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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 밝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의회의 인사청문 결과를 계기로,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전반에 적용되는 원칙을 다시 한번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출자·출연기관장이 기관의 경영을 책임지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의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뿐만 아니라 공공성, 책임성, 도덕성, 현안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정인을 미리 정해 놓거나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기관장 공모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경남도의 입장이다. 경남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고,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특성과 역할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임한다는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정치적 고려나 개인적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과 경영 능력, 공공성, 도덕성,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도 당부했다. 지역사회와 경제계, 학계, 전문가 그룹 등에서 기관의 성격과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지만, 추천 여부나 추천 배경은 심사 기준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누가 추천했는지가 아니라 해당 기관을 제대로 이끌 능력과 책임성을 갖췄는지가 판단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출자·출연기관장 공모에서 이러한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공모 절차의 투명성과 심사의 객관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충실히 검증하고, 필요하면 기존 인선과 검증 과정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유해남 경상남도 대변인은 “출자·출연기관장 인선에서 특정인을 미리 정하거나 염두에 두고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고,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기관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출자·출연기관이 도정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 성과가 도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장 인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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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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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사업명: 인간-AI 협업형 LAM*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남 피지컬 AI 사업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LAM(Large Action Model, 거대 행동 모델) :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Action)를 수행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이번 행사는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및 관련 단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를 축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의 핵심인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을 넘어 로봇·기계 등 실제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식·판단·제어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 제조 현장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피지컬 AI 사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기업 연구진이 참여한다. 대규모 연구 역량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접목하고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물리법칙 기반 AI 모델 개발, 현장 운영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경남 피지컬 AI 사업의 핵심인 LAM(거대행동모델) 기술은 제조 공정·로봇의 행동과 물리법칙·공간정보 등을 결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행동과 정밀제어가 가능한 AI 모델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데이터 파이프라인, 시뮬레이션 및 NPU** 기반 AI 인프라를 연계해 데이터 학습, 현장배포, 결과 재학습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순환체계를 구축한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신경망처리장치,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특화 설계된 칩 이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표 제조공정 데이터와 핵심 데이터 파이프라인, 양방향 디지털 트윈 등 통합 플랫폼과 주요 검증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2030년까지 제조 공정의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초정밀 제어를 생성하는 LAM(거대행동모델)을 개발해 자율적으로 제조 설비·로봇을 제어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경남도는 풍부한 제조 인프라와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국내외 제조 현장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해 피지컬 AI를 경남의 새로운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피지컬 AI 사업은 경남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해 경남이 제조 AX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의 강점인 정밀 제조에 특화된 피지컬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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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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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과 인재 잇다… ‘2026 경남 JOB QUEST’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경남 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계획을 가진 127개 기업이 참여해 60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년보다 20개사가 늘어난 도내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는 채용상담과 면접, 직무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기업은 필요한 지역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구인·구직 매칭에 중점을 뒀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최근 경남의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경남으로 유입되는 좋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재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인생을 실현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지역과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127개 기업이 607개의 일자리를 내놓은 만큼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될 좋은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젊은이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도의회 의장, 강기윤 창원시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이대희 인제대학교 부총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및 관계자, 구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주요 도정과제로 추진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 속에서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신규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그룹코리아 등 9개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12개사와 함께 참여해 9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지역인재를 확보하고 협력사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상생형 채용에 나선다. 또 ‘리버스피칭’, ‘경남형 일자리 MBTI’, 직무체험, 취업특강, 직무설명회, 토크콘서트와 함께 공동 주최 시군인 창원시·고성군과 ‘경상남도 일자리관’을 운영해 구직자의 기업·직무 탐색을 돕고 일자리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고용우수기업 10개사와 청년친화기업 1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붙임 참조 고용우수기업에는 작업환경개선비와 고용장려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이 지원되며, 청년친화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과 육아휴직 대체 청년인턴 지원금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도는 시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도교육청, 대·중견·중소기업, 대학일자리센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연결하는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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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과 인재 잇다… ‘2026 경남 JOB QUES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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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종합 13위로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장애인 스포츠 최고의 축제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남 선수단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선전하였다. 한국신기록 2개와, 한국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3개를 갱신한 경남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총 152개의 메달(금 54, 은 53, 동 45), 총점 93,498.00점의 종합점수를 기록하여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수영, 육상, 역도, 사이클, 슐런, 보치아에서 4관왕 1명, 3관왕 8명, 2관왕 5명 총 14명의 다관왕을 배출하였고 종목별 입상으로는 슐런이 종합우승, 게이트볼, 요트가 2위를 기록하며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메달의 유무와 상관없이 최선의 노력을 해 준 경남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수들의 빛나는 노력에 보답하는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며 “내년에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더욱더 노력하여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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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종합 13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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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열전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일차에 144개의 메달(금 52, 은 48, 동 44), 총점 78,597.80점을 획득했다. 대회 5일차에는 수영 7개(금 5, 은 2), 슐런 5개(금 3, 은 1, 동 1), 육상 6개(금 1, 은 1, 동 4), 탁구 3개(금 1, 은 1, 동 1) 볼링 4개(은), 사이클 2개(동)를 추가 획득하여 144개의 메달(금 52, 은 48, 동 44)로 대회 5일차를 마무리 했다. (15시 기준) 다관왕으로는 4관왕 1명(수영 장우영), 3관왕 7명(수영 강기식, 강창완, 정병섭, 천영조, 역도 김민홍, 사이클 정재섭, 주준현), 2관왕 5명(육상 강외택, 역도 김윤희, 슐런 고사출, 송종운, 수영 이상민)을 배출했다. 슐런에서 9개(금5, 은2, 동2)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육상 남자 200m T34 양현철 선수가 41.90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마지막날에는 양궁, 볼링, 보치아 등에서 결승전을 치룬다. 경남은 대회 마지막날에 6개 종목(보치아, 볼링,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성황리에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5일차를 지나 마지막 하루가 남았는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 맺히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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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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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금빛 물살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10개(금 3, 은 4, 동 3)의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공식대회 1일차인 11일(오후 3시 기준)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해 34개의 메달(금 16, 은 8, 동 10), 총점 16,849.80점으로 종합순위 10위를 달리고 있다. 경남선수단은 1일차 시작한 14개 종목(골볼,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럭비, 보치아, 볼링, 배드민턴, 수영, 육상, 역도, 탁구, 펜싱, 파크골프)중 수영에서 11개(금 6, 은 1, 동 4), 역도에서 6개(금 5, 은 1), 볼링 2개(은 2), 댄스스포츠 1개(동 1), 육상 2개(금 1, 동 1) 메달을 획득하였다. 수영종목에서 정병섭(경남장애인수영연맹)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 S8에서 3:25.98로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며, 역도종목 김윤희(경남장애인역도연맹) 선수는 여자-50kg급 데드리프트 OPEN(청각)에서 86kg를 들어올려 한국타이기록 및 2관왕을 달성하였고, 육상종목 강외택(창원삼성병원) 선수는 남자 곤봉던지기 F32에서 32.04m로 본인이 세운 종전기록 30.52m를 갱신하여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남은 대회 2일차 19개 종목(골볼, 게이트볼, 당구, 론볼, 럭비, 보치아, 볼링, 배구, 배드민턴, 사이클, 수영, 쇼다운,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금)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대회기간의 안전과 무운을 빌었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경남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도 좋지만,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복귀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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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금빛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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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창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발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선수와 관계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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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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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연맹 시상위원회 따뜻한 공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 경기장뒤편의 아름다운 주역들… 한국초등연맹 시상위원회 따뜻한 공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하 한국초등연맹)이 대한민국 태권도 경기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한국초등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마다 3~4천 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대회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도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이 같은 활성화의 중심에는 최권열 회장과 서정욱 상근부회장, 박상복 의장을 중심으로 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경기·기록·질서·시상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빼놓을 수 없는 숨은 주역이 바로 시상위원회다. 경기장 한편에서 선수들의 시상을 준비하고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상위원들은 금메달의 주인공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는 것은 물론, 아쉽게 패해 눈물을 보이는 은·동메달 수상자들에게도 따뜻한 말과 격려의 손길을 건네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초등학교 꿈나무 선수들에게 메달과 트로피는 단순한 시상품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과 도전을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증표이자,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시상위원들은 선수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꿈을 응원하는 태권도’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선수들이 경기장의 주인공이라면 시상위원들은 그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숨은 조연이다. 한국초등연맹의 오늘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특히 꿈나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하게 품어주는 시상위원들의 봉사와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좋은 대회는 경기 결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선수에게는 축하를, 패배한 선수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대회가 완성된다.한국초등연맹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임원들이 있기에 최고의 활성화를 이룬 대회보다 더욱 빛나고 있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그동안 질서를 담당하다가 이번 대회부터 시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장대겸 위원은 “수많은 꿈나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에게는 진심 어린 축하를, 아쉽게 패해 눈물을 보이는 선수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선수들에게 메달 하나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때로는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승패의 순간을 넘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시상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메달이 선수들에게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증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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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연맹 시상위원회 따뜻한 공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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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경상남도선수단은 28개 종목, 4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앞서 열린 사전 경기인 사격과 사이클, 농구 종목을 시작으로, 총 10개(금 3, 은 4, 동 3)의 메달과 총점 8,547점을 획득하여 종합 순위 9위로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남도의 첫 금메달은 사격에서 나왔다. 여자 공기권총 P2 단체전 SH1에 출전한 김은동(삼성창원병원), 문애경(경남장애인체육회), 박명순(경남장애인체육회), 박소은(경남은행)이 단체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DB 김기현, 여자 공기권총 P2 개인전 SH1 김은동,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 문애경, 박명순, 신현빈(경남장애인체육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여자 공기권총P2 개인전 SH1 박명순,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문애경, 박명순, 신현빈, 이희정(경남장애인체육회)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사격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사이클에서 남자 트랙 개인추발 4km C5 정재섭(삼성창원병원), 남자트랙 독주 1km C4 주준현(삼성창원병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남자 트랙 팀 스프린트 C1~C5 정재섭, 주준현, 최창현이 은메달을, 남자 트랙 독주1km C2 최창현이 동메달을 추가해서 총 메달 10개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농구(지적) 종목에서는 8강에서 아쉬운 패배를 하여 7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방울 가치를 알기에 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우수한 성적도 좋지만, 무엇보다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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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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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제20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지원
-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남도내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20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한체육회 기금 5,470만원을 확보하여 개최 종목별 운영비로 지원했다. 경남체육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787팀, 총 9,542명이 참가하여 20개 종목(정식 19개, 시범 1개)에서 평소 학교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체육회는 2017년부터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대한체육회 기금을 지원받아 대회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체육의 큰 희망이며, 큰 미래인 도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융합적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정식 종목 우승팀에게는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별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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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제20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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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4회 경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게이트볼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시군 노인회 20개 지회별 남녀 각 1개 팀씩 총 40개 팀과 응원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열띤 승부와 함께 동료와 참가팀을 향한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팀에는 우승기가 수여됐으며, 우승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다지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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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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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해양관광 바닷길 하나로 잇는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남광주,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여수~통영~부산을 잇는 남해안 바닷길에서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에서 크루저급과 딩기요트 85척,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남해안을 하나의 해양 관광권으로 연결하고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개최하는 광역 해양스포츠 행사다. 특히 여수에서 출발해 통영을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을 국제요트대회 코스로 활용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루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회 첫날인 9월 3일에는 출전 등록과 계측이 진행된다. 4일에는 여수 앞바다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가 펼쳐지고,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5일에는 대회의 백미인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펼쳐진다. 선수들은 여수 웅천마리나를 출발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ORCⅠ종목이 통영을 출발해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으로 향한다. ORCⅡ 종목은 통영 한산해역에서 단거리 연안 레이스를 펼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미래 해양스포츠를 이끌 청소년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통영 도남항에서는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딩기요트급(1인승) 대회가 열려 남해안의 바다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같은 기간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키즈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남해안바다탐험대 스탬프투어, 딩기요트, 패들보드, 오픈보트, 무선조종(RC) 요트, 페이스페인팅, 드럼아트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가 마련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전남광주·부산 3개 시도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남해안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관람객 모두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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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해양관광 바닷길 하나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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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 이양섭 총무이사,서정민 심사위원장 멕시코 1백만원 상당 태권도 용품 기증
- 경남태권도협회 이양섭 총무이사,서정민 심사위원장이 멕시코에 파견되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전파하고 있는 마르코안도리오플라시오스 솔리스(태권도6단,05174430호,24.10.22일 승단) 사범에게 1백만원 상당의 태권도 용품을 기증 했다. 내년도 7월에 태권도원을 방문키로 예정되어 있는 멕시코 사범은 거듭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더욱 태권도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는 포부다.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을 잘 아는 멕시코 사범은 태권도 지도 어려움을 김 회장에게 귀띔하였는데 김 회장이 이를 위 두 간부에게 이야기를 한 바 선뜩 기증을 하였다는 후문이다. 이들 두 간부는 한결같이 “우리나라 태권도가 세계곳곳에 널리 알려지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다.멕시코 정파 사범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양섭 총무이사는 경남협회 행정를 말없고 빈틈없이 잘 챙기면서도 함안군 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함안군 군북면 일원에 2만여평의 농사를 지어 각종 농작물은 물론 1천석여의 쌀을 생산하는 성실한 농군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서정민 심사위원장은 창원시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시태권도협회의 사무국장(전무)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꼼곰한 행정처리로 일 잘하는 행정가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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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 이양섭 총무이사,서정민 심사위원장 멕시코 1백만원 상당 태권도 용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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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직접 동참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따뜻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명서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상인들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주 지역 상권에서 나누는 따뜻한 한 끼가 상인 여러분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하여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 1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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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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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잉어·붕어 어린고기 45만 마리를 방류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6일 창원시 동읍 산남저수지에서 첫 방류행사를 열고 어린 잉어와 붕어를 방류했다. 행사에는 창원시와 동읍내수면자율관리공동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내수면 생태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는 이날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하동군 등 도내 8개 시군 19개 수면에 어린 잉어·붕어 45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 행사가 열린 산남저수지는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 권역의 주요 저수지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철새 등이 서식하는 내수면 생태공간이다. 잉어와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담수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의 먹이망을 구성하는 주요 어종이다. 내수면 어업과 낚시 자원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어종이다. 도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 ▲하천 생태계 안정화 ▲생태기능 강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류 이후에는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종자 생산 및 방류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인석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우량 종자의 체계적인 생산과 적지 방류, 사후 관리가 조화를 이뤄야 내수면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자원조성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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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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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거제 수해지역 추석 전 재난지원금 등 신속 지급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 주민들의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재난지원금과 응급구호비를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4일 기준 도로, 전기, 상수도 등 생활밀착형 15개 분야 시설 총 3,665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100%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대피했던 통영·거제 지역 일시 대피자 2,784세대 6,015명 가운데 약 95%에 달하는 2,661세대 5,796명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귀가했다. 주택파손이나 침수 등으로 인해 아직 귀가하지 못한 미귀가자 총 123세대 219명*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주택 복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귀가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거제 102세대 188명, 통영 21세대 31명 특히, 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보상과 구호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재정 지원 조치를 단행했다. 지난 7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1차 국비 부담분 66억 원을 통영과 거제에 교부한 데 이어, 호우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의 숙박비와 급식비 등 응급구호를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경남도는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중 지방비 부담액 60억 원(도 30억, 시군 30억)과 2차 국비 부담분 75억 원도 추석 전에 주민들에게 최종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 안정을 되찾기 위해 추가 투입되는 도 재해구호기금 20억 원 역시 추석 명절 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응급복구와 구호에 힘을 보태어 준 여러 관계기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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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거제 수해지역 추석 전 재난지원금 등 신속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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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도시의 얼굴을 디자인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모형, 디자인․설계 및 기설치광고물)과 어린이 간판그림 분야에 전국의 일반인, 대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총 8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관련 학과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총 16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주)디자인루리 이영희 대표의 ‘오늘 지킨 1.5℃, 내일의 푸른 지구’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창작광고물(모형)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설계 및 기설치 광고물) 12점 ▲어린이 간판그림 142점 등 총 16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전시 기간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이 가운데 동상 이상 수상작(11점)은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경남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나눔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대상 수상자, 경남옥외광고협회가 뜻을 모아 통영시에 450만 원, 거제시에 55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라면 등)을 전달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상전은 광고인들의 창의적 역량을 다지고 아름다운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 발굴과 창의적인 광고 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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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도시의 얼굴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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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개최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가 16일 오후 2시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V는 Volunteer(자원봉사)를 상징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경상남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자원봉사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발표자들은 세바시 원고 작성법 강의를 시작으로 온라인(Zoom) 개별교육과 스토리 코칭을 통한 원고 교정·발성교육, 대면 스피치 교육 등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자원봉사 이야기를 5분간의 강연으로 완성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백원으로 시작된 따뜻한 변화 ▲희망은 나누는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 세상이 되었습니다 ▲맨발 걷기로 시작된 봉사 ▲학교 밖에서 찾는 진짜 나 ▲숟가락의 기적 ▲우리 봉아 ▲배움으로 세상과 다시 만나다 ▲마술은 마음을 잇는다 등 총 10편의 자원봉사 우수사례가 소개돼 청중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이번 경남대회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경남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명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웃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심사 결과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1명, 우수상(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상) 8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금은 전액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한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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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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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성화고 학생과 지역기업의 만남의 장 마련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경남 JOB QUEST 일자리 종합 박람회」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상담·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6개교 학생 260명이 참여해 취업상담, 진로타로, 퍼스널컬러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취업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별 진로와 취업 방향을 상담하고, 진로타로와 퍼스널컬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과 채용정보를 직접 접하고, 지역 기업과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창원시는 행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에 대한 선호와 필요한 지원 등을 조사 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특성화고 진로·취업 지원정책과 교육발전특구 후속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지역 일자리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대학·기업과 연계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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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성화고 학생과 지역기업의 만남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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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그랜드머큐어호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지역 기업 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열리는 경남기업인 조찬세미나와 연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교육에도 함께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인 이태동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기업의 경영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국내외 기업의 대응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경쟁력이 기업의 비용과 투자뿐만 아니라 수출 경쟁력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과 연결된 핵심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영에서 선택이 아닌 생존과 경쟁력의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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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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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민의 기억으로 민주주의를 기록하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만 60세 이상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민주주의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기억 속에 담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민주주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에세이 주제 선정 ▲원고 작성 ▲구체적인 장면과 기억을 중심으로 한 고쳐쓰기 ▲개인의 경험과 시대적·사회적 맥락 연결하기 ▲초고 완성 및 함께 읽고 고쳐쓰기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민주주의를 역사적 사건이나 제도에 한정하지 않고 가족과 직장, 이웃과 지역사회 등 시민의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참가자들의 글은 한 권의 에세이집으로 발간되며, 마지막 수업에서는 작품 낭독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은 9월 16일부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주의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삶 속에서도 이어져 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소중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세대와 지역사회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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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민의 기억으로 민주주의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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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창원편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 △김솔이 LG전자 선임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창업·취업, 지역에서 성장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박재홍 대표는 이끼를 활용한 자연환경 복원 전문기업 코드오브네이처를 운영하며 소셜벤처 경연대회 대상, 로컬스타트업 챌린지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캐나다·싱가포르 등 7개국 기관·투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진출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태산업의 중요성과 이끼를 활용한 환경복원 사례를 들려줬다. 김솔이 LG전자 선임은 국제교류원 튜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현재 LG전자 EX&G(Employee eXperience&Growth)팀에서 조직문화와 경영혁신, 조직 구성원 소통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지역 청년의 커리어 성장과 기업 내 소통·조직문화 경험을 전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경험과 도전의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꿈과 용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찾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내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지역별로 찾아가 개최할 계획이다. 7월 진주편, 8월 하동편, 9월 창원편을 개최했고, 10월에는 양산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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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창원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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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남의 인구정책”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3분기 회의를 열고, 지난 분기 도민이 제안한 정책과제의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인구정책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인가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3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도민 45명으로 출범해 ▲혼인·임신·출생 ▲청년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에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경남도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분기 도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분과별로 혼인·임신·출생 4건, 청년정주 4건, 생활인구 3건, 고령·축소사회 3건을 제안하였는데, 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비교·보완하여 13건을 수용하였다. 도는 참여단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2026년 인구정책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의견수렴도 실시했다. 인구정책 컨설팅은 주요 정책 시행이 인구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도민참여단의 의견을 함께 수렴한다. 이에 따라 참여단은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등 5개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의 특성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 참여단은 혼인·임신·출생, 청년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 특성에 맞춰 주거·돌봄, 정주여건 개선, 관계인구 형성 등 다양한 과제를 놓고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분과별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경상남도 인구전략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이슈브리프 등 정책 연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참여단이 제시한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의견과 1인가구 대응 제안을 도 인구정책 수립에 적극 참고해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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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화 전 의장의 공무집행방해 고발, 피고발인 3명 전원 ‘혐의없음’
- 손태화 전 의장의 공무집행방해 고발, 피고발인 3명 전원 ‘혐의없음’ 국민의힘 손태화 전 창원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창원시의회 인사위원회 개최를 방해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우완 현 원내대표, 김묘정 전 원내대표, 그리고 현 원내사무국장인 저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대해 창원중부경찰서는 피고발인 세 사람 모두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진형익 의원은 "의회 내 이견과 갈등을 조정해야 할 의장이 해당 사안을 수사기관으로 가져가 세 명의 의원을 피고발인으로 조사받게 한 것은 지방의회 민주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무책임한 고발 정치였다고 판단한다. 손 전 의장은 이번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시 고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 제5대 창원시의회에서는 이견과 비판을 형사 고발로 해결하려는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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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화 전 의장의 공무집행방해 고발, 피고발인 3명 전원 ‘혐의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