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31(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2025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함께 충북 충주, 충남 아산부곡 총 3개 산단이 선정됐다. ????제조AX 산학혁신파크????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內 제조업과 AI(인공지능)기술의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현장의 실증-인재-데이터 연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독자적인 AI활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市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36억원(국비60, 시비6, 민자0.36)을 투입하여 3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市는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단 인근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內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고성능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한다. 둘째, 재직자 HR-리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재편하여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를 AI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기업 맞춤형 AX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 제조 공정, 설비, 품질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셋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능형 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권 산단 內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강력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강기윤 시장의 후보시절 마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주요 공약사항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을 실현할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로써 강기윤 시장의 마산경제 부흥 공약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엄숙한 약속이자 창원의 미래를 여는 지도”라며,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산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킴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6-07-31
  • 박완수 경남도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으로 도민 안전 지켜야”
    - 변화된 안보 위협 반영한 대응체계와 매뉴얼 점검·보완 주문 - 폭염 등 기상 상황 고려해 훈련 참가자 안전 최우선 강조 - 8월 12일 위기관리연습, 18일부터 21일까지 본훈련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열고, 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준비상황과 임무 수행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대비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변화하는 전쟁 양상과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를 훈련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방위산업과 주요 기간산업이 밀집한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고 훈련 기간의 기상 상황도 유동적인 만큼, 실제훈련을 비롯한 모든 과정에서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경찰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을지연습은 행정기관만의 훈련이 아니라 전 도민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제39보병사단과 경찰청,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9보병사단장, 도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의에서는 제39보병사단과 경남경찰청,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복지여성국, 합천군, 통영시가 기관별 준비상황과 주요 훈련계획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과 임무 수행절차를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를 연습하고,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올해도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와 연계해 실시된다. 올해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연습이 진행된다. 본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 등 256개 기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에는 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전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역량과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7-31
  • 원성일 경남도의원, "견제와 균형 속 참된 협치로 도민이 행복한 의회 만들어야"
    경상남도의회 원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6)은 30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과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3대 경상남도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에서 의장과 제1·2부의장, 7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 선출했다. 이어 도청과 도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으면서 전반기 원구성 절차가 마무리됐다. 원 의원은 이 같은 과정을 언급하며 "원구성은 단순히 의석의 숫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의회를 운영하려는 노력 속에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원 의원은 원구성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파행 장기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우려해 의사일정에 복귀한 배경을 설명하며, "도민을 위한 의회는 더 이상 멈춰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특별시의회와 국회의 원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한 사례를 언급한 뒤 "협치는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 의원은 "이제 앞으로 어떤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막중한 책임이 남아 있다"며 "도의회는 도의회답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6-07-30
  • 경남도, 소형모듈원전(SMR) 제조혁신 3개 핵심과제 모두 선정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과제 이자 핵심 공약사업인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제조·검사 원스톱 거점 구축’ 사업의 핵심인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공모에서 도내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3개 과제 전 부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SMR 제작 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3개월로 80% 단축해 SMR 제작 경제성을 확보하는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들이다. 동 사업은 경남도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지역 원전기업과 함께 꾸준히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정부 사업화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과제 주관기관 공모에서 경남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모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2,569억 원(국비 1,010억 원, 민간 1,55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장비 국산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3개 세부 과제는 SMR 적용 초대형 PM-HIP(고온등방가압 분말성형) 설비 국산화와 SMR 적용 최적 EBW(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 SMR 적용 적층 제조 기술 및 부품개발로 과제별로 각각 2,179억 원, 239억 원, 151억 원이 투입된다. 세계 최대규모인 초대형 4m급 PM-HIP 설비구축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SMR 제조 기술개발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고, 진공상태에서 두꺼운 금속을 단시간에 접합하는 초대형 전자빔 용접 시스템 설계 및 장비 국산화는 경남 원전기업인 고려정밀공업, 금속 3D프린팅 방식을 활용한 SMR 생산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소재, 부품 제작은 한국재료연구원 및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맡는다. 이번 공모 결과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이 경남의 우수한 원전 제조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채워지며, 경남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SMR 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도는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원전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SMR 제조 기술개발 성과를 도내 원자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일감창출로 이끌어 낼 방침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3개 기술개발 과제 동반 선정은 경남의 뛰어난 원전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 촘촘한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SMR 기술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경남 SMR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뉴스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제14회 사회복지사 대회” 성료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 주관으로 '제14회 창원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성배 협회장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STX복지재단과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발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움에 놓인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희망을 함께 만들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역량 강화, 처우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7-29
  • 박완수 경남도지사, 통영서 폭염·고수온 대응 현장행보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통영시 지역자활센터 ‘손잡(JOB)아’ 작업장과 산양읍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및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와 양식어업인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 지사는 도천동에 위치한 통영시 지역자활센터 전선 제조 작업장을 찾아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통영YWCA가 운영하는 통영시 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날 방문한 ‘손잡(JOB)아’ 작업장을 포함해 청소용역 등 9개의 자활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작업장 냉방시설과 휴식공간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본 뒤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힘든 사회적 재난”이라며 “자활 작업장이 취약계층의 폭염 대피와 사회적 고립 방지에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영시 산양읍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경남도의 고수온 대응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폭염 속에서도 대응에 나서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국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지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통영 욕지도~비진도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에 경남도는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박 지사는 조피볼락 등 고수온 취약 품종의 관리 현황과 액화산소 공급기 등 대응장비 가동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현장에서 양식 중인 벤자리, 능성어, 동갈돗돔, 붉바리 등 아열대성 어종의 도내 해역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박 지사는 “고수온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선박과 인력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아열대성 품종 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도내 양식산업에 접목해 산업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년보다 2개월 빠른 지난 5월 초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조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수온 특보 발표 이전부터 총 72억 원을 투입해 대응장비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16일 고수온 주의보 발표 이후에는 대책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피해 우려가 큰 해역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사료 공급 조절, 차광막 설치, 액화산소 공급 확대, 조기 출하 지도 등 현장 밀착 대응을 이어가며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7-29
  • 창원특례시, 기록적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지속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및 가뭄 비생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6개 협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의 비상체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무더위시간(12~16시)에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작업중지 권고와 예찰 활동 강화하고 또한 가뭄 장기화를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창원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1,010개소) ▲폭염저감시설(431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22시) 및 주말 개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배치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50~60대 야외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6-07-29

연예 검색결과

  • 경상남도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 7월 30일 개막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최동성)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한여름밤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7회가 개최됐다. 올해 숲속음악회는 ‘별빛 하모니’ 테마로 포크·트로트·국악·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행스케치 등 대중가수뿐만 아니라 아트색코디언 및 낭만아재밴드 등 폭넓은 연령층의 지역 문화인 참여를 확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 행사와 함께 별빛 하모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운영되고 부채·방석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에 있으며, 청정 계곡을 따라 31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데크를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암석원·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고산 전문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휴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예
    • 음악
    2026-07-24

스포츠 검색결과

  •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동안 10m 공기소총 등 19개 종목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과 경찰청 경력경쟁채용 시합을 겸하여 개최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창원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사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창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장으로, 각종 국내·국제 사격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7
  • 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크골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양재)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신설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파크골프장 이용시 안전교육 ▲현장의 이용 불편 의견과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재 부족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하여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
    • 골프
    2026-07-24
  •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참석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해단식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며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회는 끝났지만 봉사의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운영 지원 등에 동참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4
  • 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책임감이 대회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일웅 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을 통해 대축전 기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축전 기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리자 30명,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자원봉사센터 1곳에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축전에는 총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 주차 및 교통 안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보여준 성숙한 참여의식과 친절은 경남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헌신 덕분에 이번 대축전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빈틈없는 지원 속에 단 한 건의 중대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대축전 공식 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3
  •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재)창원FC(이사장 강기윤)가 오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재)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F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2
  • 사천·남해·하동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1일 열린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도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이후, 올해 초부터 행정과 체육회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사천·남해·하동이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지난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과 하동군은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3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개선은 물론, 사천·남해·하동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남해·하동 등 3개 시·군은 앞으로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장과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숙박·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3개 시·군이 힘과 역량을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1
  • 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총 530㎞ 구간에서 열렸으며, 19개국 23개 팀이 참가해 5개 스테이지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경상남도사이클연맹, 개최 시군, 경찰 및 대회 운영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한국어·영어 동시 생중계와 드론 촬영을 통해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린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경기 생중계와 요약 해설 콘텐츠는 7월 16일 기준 총 20만 2,286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옥포해전, 한산대첩, 사천해전, 노량해전, 합포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경주코스에 접목해 경남 남해안의 자연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 역사를 함께 소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기동대 419명, 모범운전자 127명, 시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778명 등 총 1,324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향후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재방문, 라이딩 관광 수요로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 개선사항으로는 후미그룹 컷오프 기준과 구간별 통제·해제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봉사자 등 안전요원의 사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참가 팀 소개 및 선수단 환영, 지역주민 응원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대회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1
  • 경남체육회,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녕군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스포츠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스포츠클럽 인권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회계실무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클럽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오영 회장은 "도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정스포츠클럽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스포츠 복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정스포츠클럽이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지역 거점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스포츠클럽이다. 전문 지도자가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남에서는 현재 총 28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하반기인 9월중 지정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의 2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0
  • 국기원, 세계한마당태권도대회 오는 8월1일 개막한다.61개국 4,261명 참여, 역대급 규모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태권도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61개국 4,261명 참여, 역대급 규모로 열린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총 4,261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대륙별로는 아시아(26개국), 팬암(8개국), 유럽(15개국), 아프리카(8개국), 오세아니아(4개국) 등 전 지구촌이 함께한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제외하고 중국(189명)과 말레이시아(140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다.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공인품새(552명)’, 단체전은 ‘태권체조(9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격파품새(단체)’시범종목에도 152명이 접수하며 새로운 종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7세부터 80세까지… ‘태권도’로 하나 된 지구촌 이번 대회는 나이를 초월한 태권도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연소 참가자인 김태원(7세) 군과 최고령 참가자인 이문호(80세) 씨의 연령 차이는 무려 73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준다. 조직위원회는 10년 만의 국기원 개최인 만큼, 노후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연 일정부터 격파물 준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 및 수송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차질 없는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10년 만에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에서 열리는 이번 한마당이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화합의 새 아침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15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종합평가회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14일(화) ~ 15일(수) 양일간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중앙경기단체, 전국 시·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회 개최 주요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대회 개최 주요 결과 공유와 경기운영 부분 평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3대 체전(전국체전-전국학생체전-전국어울림대축전)의 순회 개최를 시작한 역사적인 대회로 평가받았다. 3년의 개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경기운영부터 참가자 편의 제공까지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된 대회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대윤 사무처장은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비장애인・장애인이 어우러진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기관의 체계적인 협력 덕분이었다”라며 “3대 체전 개최를 사료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도 ‘8월 경남픽’ 7선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8월 경남픽(Pick)’ 7선을 공개했다. ‘월간 경남픽’은 시의성‧희소성‧화제성 등을 고려해 매월 경남의 매력적인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카드뉴스·영상·블로그 등 매체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8월 경남픽’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피서, 미식, 야간관광, 체험 등 경남의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선정된 소재는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진주 미디어아트 진주성,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거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다. 특히 이번 경남픽에는 8월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와 행사 3건이 포함됐다. 먼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이벤트, 야간 전자 댄스 음악(EDM) 파티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빛의 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레저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된다. 요트, 핀수영, 철인3종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은 물론,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해양 체험까지 마련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함양 용추계곡’, 맑은 물살을 가르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철교 위 레일바이크와 서늘한 와인동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낙동강레일파크’가 선정됐다. 인원수에 맞춰 제철 해산물 요리를 한 상 가득 내는 통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인 ‘통영 다찌’도 포함돼 경남의 다채로운 여름 미식 매력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선정된 ‘8월 경남픽’을 8월 1일부터 유튜브 ‘경남TV’와 도 공식 블로그 등 공식 소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소재별 자세한 정보는 해당 카드뉴스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관련 누리집과 블로그, 영상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8월 경남픽’은 피서지를 비롯해 미식, 체험, 야간관광까지 경남의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박완수 경남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살펴
    - 야외 노동자 ‘물·그늘·휴식’ 폭염 3대 예방수칙 준수 강조 - 농업 현장 ‘스마트 관수시설 활용 및 야외 작업 자제’ 철저 당부 - 조선업 밀폐공간 작업자 ‘환기‧냉각 조끼 착용’ 등 안전관리 확인 박완수 도지사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과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31일 오전 창녕군과 창원시 일원의 도로건설 현장, 과수원, 조선업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로건설, 농업, 조선업 등 작업환경이 서로 다른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폭염 예방대책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먼저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의 국지도 30호선(봉강~무안) 도로건설 현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와 휴게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야외 작업 시 폭염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분한 물 제공,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휴게시설 확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 지사는 “야외 건설 현장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공사 일정보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무더위 시간대에는 무리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단감 과수원 ‘자영농원’을 찾아 농업 분야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자영농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여 원을 투입해 저수조와 관수시설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시설을 조성한 곳이다. 박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관수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스마트 관수시설을 활용한 적기 용수 공급과 한낮 농작업 자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지사는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구축한 생산기반 시설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이웃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선박 구성부분품(LNG운반선 펌프타워 등) 제조 전문기업인 ‘HSG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무엇보다 밀폐공간과 고온 작업장의 환기시설 가동 여부, 냉각조끼 등 냉방용품 지급 상황, 휴식공간 운영 실태,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박 지사는 “조선업은 경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지만 여름철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할 수 있다”며 “기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경남도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폭염 및 가뭄 대응 ‘총력’... 경남도민 안전 최우선으로 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경남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심각’ 단계 격상..취약계층 및 현장근로자 보호 강화 현재 도내에는 폭염중대경보가 3개 시·군, 폭염경보가 15개 시·군에 발령되는 등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5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42명(사망 3명)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가뭄·고수온 현장점검과 비상대책회의 등을 통해 고령층,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별 맞춤형 보호 대책과 농축수산물의 피해예방 대책를 직접 챙겨 나가고 있다. 도와 시·군은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생활지원사(2,916명) 등 재난도우미 2만 4천여명을 활용하여 취약계층별 보호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노인에 대하여는 기존 ‘주 1회 방문 + 주 2회 전화’였던 안부 확인을 ‘매일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대폭 강화했으며, 폭염마을책임자(8,164명), 생활개선회(7,271명) 등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예찰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35℃ 이상 시 오후 2시~5시 작업 중단 권고, 38℃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등 작업기준 준수를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7,211개소), 폭염저감시설(3,676개소) 등의 상시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338개소를 밤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318개소를 주말(토·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 논·밭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을방송(5,304개소)과 가두방송(394대)도 일 3회로 확대해 행동요령을 집중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책비 33억원을 시군에 지원하여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하고 폭염쉼터 추가 및 연장 운영 등을 확대하고 있다. ■ 가뭄 대응 비상급수 및 농업용수 응급 대책 추진 한편,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 되면서 최근 6개월간 도내 강수량은 평년 대비 64.2%에 그쳤으며, 특히 최근 5년 평균 대비 6월은 50%, 7월은 23% 수준에 불과해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평년 대비 85.7%(저수율 49.4%)로 정상 공급 중이나, 지난 6월 10일 ‘주의’ 단계로 진입한 밀양댐(저수율 34.0%)은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수 방류(2.6만 톤/일)를 중단하고, 농업용수 공급량을 감량(12.1만 톤 → 5.0만 톤/일)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 중이다. 무강우 시에도 8월 1일부터 ‘경계’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 대비 저수율이 43.3%에 머물며 동부 경남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양수저류(14개소), 직접급수(14개소), 대체급수(12개소) 등 응급 대책을 신속히 시행 중이고,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창녕(4개소)과 밀양(39개소) 지역은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폭염 및 가뭄 대응에 가용 자원 및 예산 총동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작물 및 식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자원과 예산을 총동원하여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재정 기금을 총동원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에 지정된 무더위 쉼터 등 총 8,83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각 쉼터에 개소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여, 냉방기 가동에 따른 운영 주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쉼터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가용 재원인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물 부족을 겪는 현장에 지하수 취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농업용수 갈증에 즉각적인 숨통을 틔워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재원 확보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창원시, 밀양시, 창녕군, 의령군, 양산시 등 피해 우려 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2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조속한 교부를 적극 건의 중이다. 그리고, 일시적인 응급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가뭄 극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농업가뭄 대책 대상 124개 지구에 총 77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경남도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고 항구적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지사의 특별지시와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수원을 사전에 발굴하고, 도민들께서도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경남농기원, 폭염·가뭄 농작물 피해 현장점검 강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 부족으로 농작물 생육 저해와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강우량은 전년보다 485.1mm, 평년보다 280.0mm 적은 수준이다. 7월 22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51%로 전년 69.4%, 평년 71.8%, 전국 평균 56.8%보다 낮다. 특히 7월 27일 기준 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산청·함안·창원·진주·양산·합천·거제 등 12개 시군의 저수율이 50% 이하로 나타나 농업용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주요 작물은 벼의 경우 유수형성기부터 개화·수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콩은 착엽기, 고추는 수정부터 착과기, 과수는 과실 비대기 단계에 있다. 이 시기는 고온과 토양수분 부족에 따라 생육 불량,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병해충,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분야 도·시군 담당자 등 46명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주 1회 이상 시군별 주요 작물 재배지를 방문해 작물 생육 상황, 토양수분 상태, 관수 여부, 병해충 발생 동향 등을 확인하고 농가별 현장 여건에 맞는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저수율이 낮은 지역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 여부와 작물별 피해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고온·가뭄 피해 저감 기술도 안내한다. 차광망 설치, 멀칭, 관수시설 점검, 적정 관수, 엽면시비, 생육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을 중점 지도하고, 벼·밭작물·채소·과수·축산 등 품목별 핵심 관리사항을 농가 상황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과 폭염 대응 농작물 관리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알리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 여부를 점검하고, 미가입 농가에는 가입을 안내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폭염기 농작업 안전관리도 함께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때는 그늘에서 자주 쉬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야외 작업을 피해야 한다. 이윤숙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농작물 생육 저해뿐 아니라 품질 저하와 병해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와 시군이 현장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수시설과 차광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달라”며 “농작물 관리와 함께 농업인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폭염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1
  • 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특례시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전국 특례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추천창원'은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 됐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상위 약 0.5% 수준에 해당하는 성과로, 유튜브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창작자 인증 상징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실버버튼)'를 수여한다. '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명에서 출발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구독자는 약 140% 증가했으며, 이는 2010년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 성장의 비결은 시민 중심 콘텐츠에 있었다. 시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고민팔이소녀', 지역기업을 노래로 소개한 '기업송', 시민과 함께한 현장 구독 이벤트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특히 '추천창원'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능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 "정책을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지자체 유튜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성과로 이어졌다. '추천창원'은 지난 4월 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10만 구독을 달성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디지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실버버튼 수령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10만 구독 채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0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0
  •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도민 피해 최소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속되는 경남의 농업가뭄 대책 마련을 위해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용수 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용수 확보 방안과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되면서 도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크게 밑돌고 있다.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43%로 평년(73%) 대비 5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양산시·밀양시와 의령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경작지가 밀집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에 대한 용수확보 방안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도내 저수지 571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수혜면적은 28,029㎡로, 대규모 경작지는 주로 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이다. 회의에서는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비상 용수 공급 체계 가동 ▲농업용 관정 및 양수 시설 최우선 점검·정비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13호 태풍 ‘돌핀’ 발생에 따른 풍수해 대비책도 함께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시설물 점검 철저 ▲비상근무체계 현행화 ▲저수지 수위 관리 ▲주민 대피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농업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농정국장 주재로 밀양시 현장을 방문하고 시군 합동 대책 마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도지사 주재로 밀양 가례저수지 현장을 점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언제 발생할지 모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도민과 농업 기반 시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0
  • 강기윤 창원시장, 폭염중대경보 속 ‘현장 행정’강화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오후,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기록적인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요 폭염 저감 시설 및 영농 현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반송시장을 찾아 증발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강기윤 시장은 시장 상인들의 폭염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장치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봉곡리 무더위쉼터(봉곡리경로당)로 이동해 냉방기 가동 현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창원시는 현재 총 1,01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강기윤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라”며 건강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그리고 농가인 노연리의 오이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의 낮 시간대 무리한 영농 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및 현장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강기윤 시장은 봉곡리 과수원에서 소방서와 함께 밭작물 급수 지원 현장을 찾아 소방서와 함께 급수 지원을 점검했으며, 직접 호스로 밭작물에 물을 뿌리는 등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비상 급수 체계 가동을 점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극한 폭염으로 시민들의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는 1,000여 개의 무더위쉼터와 각종 폭염 저감 시설을 풀가동하고, 취약계층 밀착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충청
    2026-07-30
  • 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 ▲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VR 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0
  • 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0일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7회,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향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으로서, 경남 치유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기 과정을 운영하며 278명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수요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지속 양성해 경남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