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7월 30일,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 17회·158시간 이론·현장실습 병행... 현장 실무역량 강화
  • 전문인력 양성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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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30일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7회, 15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향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으로서, 경남 치유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기 과정을 운영하며 278명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양성해 왔다. 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 전문인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수요 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를 지속 양성해 경남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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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치유농업시설 운영 전문인력 3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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