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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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정부 + 경남도)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 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 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농협·경남은행) 중 선택할 수 있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 명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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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민속예술의 향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했으며, 2개 팀이 시연을,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농악, 민속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진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에서는 △함안군의 ‘함안화천농악’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경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 밖에도 △금상은 거제시의 ‘굴따러가세’ △은상은 합천군의 ‘오광대놀이’ △동상에 통영시의 ‘통영통제영농악’, 사천시의 ‘사천적구놀이’ △장려상에 산청군의 ‘산청매구’, 의령군의 ‘집돌금농악’, 양산시의 ‘양산농악’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에 의령군, △연기상에 합천군, 양산시, 산청군이 수상하며 기량과 열정을 인정 받았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로 하나 된 화합의 잔치였다”며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고 관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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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창원특례시, 공영자전거‘누비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100만 창원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확대, 자전거 인프라 개선 등 시민들이 누비자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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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발전소 현장이 똑똑해진다”... 한국남동발전 ‘AI 글래스’로 AX 혁신 선도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설비에 특화된 ‘AI글래스’ 기술을 선보이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AI 전문가, 기술개발 수행기업인 ㈜스위트케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 발전기술 혁신을 위한 AI글래스 기술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전 산업분야 AX 고도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히 시중의 스마트 글래스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시각-언어모델(VLM)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발전설비 전용 AI 운영 플랫폼’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AI글래스를 착용한 작업자가 설비의 위치와 주변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 맞춤형 정보를 호출할 수 있다. 현장 작업자들에게는 든든한 ‘지능형 개인비서’가 생기는 셈으로, 전 직원의 발전설비 운영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부 기능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기술로는 ▲ 작업자가 AI 글래스로 바라보는 기기와 사내 시스템에 등록된 작업대상 기기를 실시간으로 대조하여 운전원의 오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 ▲ 현장 순찰 시 아날로그 계기판의 수치를 AI로 추출하여 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기능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의 두 손을 자유롭게(Hands-free) 하여 안전사고와 인적실수를 예방은 물론 업무 몰입도까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가 중요 보안시설인 발전소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시스템은 전용 보안망(P-LTE) 내에서만 완벽하게 구동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였고, 작업자가 보는 화면은 향후 ‘물리적 AI(Phisical AI)’ 도입을 위한 학습데이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은 정부의 국가 AX 정책을 발전 산업 현장에서 직접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흥발전본부 6호기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거쳐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설비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글로벌 AX 혁신기술의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술 고도화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에 돌입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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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창원시,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제22차 정기총회 참석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3-27

스포츠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보육교직원, 창원NC파크 달군‘치유의 함성’
    창원특례시가 지난 4월 8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한 ‘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힐링타임’ 첫 번째 행사가 보육교직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관내 503개소 어린이집 4,60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전액시비(2,500만원)를 투입해 마련된 사기 진작 프로젝트다. 첫 회차인 이날 경기에는 3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보육교사는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마음껏 소리 지르며 응원하니 몸과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은 “선생님들의 밝은 미소가 곧 아이들에게 전달될 보육 서비스의 질로 이어질 것 같다”며 시의 세심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첫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남은 회차에 참여할 교직원들에게도 완벽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 스포츠
    • 야구
    2026-04-09
  •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펼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4월 8일 오후 4시, 창원NC파크 야구장 사거리 일대에서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홈경기를 앞두고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직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전기 사용 절약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이다. 황영철 경제교통과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에 대응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을 추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스포츠
    • 야구
    2026-04-09
  •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8일간 열전 마무리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상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가 공동주관,주최한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22일 고등부 경기를 마지막으로 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1960년 3·15의거를 기념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속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전국 각지에서 약 1,800명의 중·고등학교 겨루기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돌입했다. 대회 마지막 날 22일 진행된 고등부 경기에서는 '남자부 풍생고등학교'와 '여자부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자고등부 종합순위에서는 풍생고등학교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한성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종합 3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고양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어 감투상은 서울체육고등학교, 장려상은 포항영신고등학교가 받았다.여자고등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강원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종합 3위는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어 감투상은 전남체육고등학교, 장려상은 대전체육고등학교가 받았다. 개인 시상에서는 남자고등부 최우수선수상에 한성고등학교 최민우 선수가 선정됐으며, 우수지도자상은 풍생고등학교 김주연 지도자가 수상했다. 여자고등부에서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이수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주진열 지도자가 우수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 마무리에서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김신호 협회장은 경기 진행원 심판 등에게 “이번 대회에 선수단,지도자,임원,심판,경기 임원 등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경남임원 일동 전체 인사" 라고 현장에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22
  • [인물] "경남태권도계를 이끄는 거목, 김신호의 길"
    [인물] "경남태권도계를 이끄는 거목, 김신호의 길" ????기고자 :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신호 경북 영주시 순흥에서 태어난 한 소년은 세상이 정해준 길이 아닌, 스스로 길을 만들어야 했다.초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시작된 동네 부잣집 머슴살이. 그리고 생계를 위해 선택했던 구두닦이의 삶.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의 길 위에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기 시작했다.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그는 만학의 길에 올라 대학을 졸업하고, 끝내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구두를 닦던 소년이 대학 강단에 서는 교수로 성장한 것이다.이것이 바로 입지전적 인생이다. 환경이 아니라 의지가 사람을 만든다는, 살아있는 증거다.오늘의 그는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경남지역 태권도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다.그러나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직위가 아니라 삶의 태도다.그는 청렴을 신조로 삼는다. 유흥을 멀리하고, 절제를 일상으로 삼으며, 오후 5시 이후 외부 전화를 삼가는 삶을 실천한다.화려함 대신 검소함을 선택하고, 권위 대신 책임을 택했다.약자를 보면 외면하지 않는다. 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 그것이 진짜 태권도인의 모습이기 때문이다.구두닦이를 하던 시절, 고아원에서 천자문을 완전히 터득했다는 일화는 그가 단순한 노력가를 넘어선 집념의 인간임을 보여 준다.그는 정통태권도인(공인 9단)이다. 예의와 인내, 그리고 불굴의 정신을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오늘날 태권도계는 흔들리고 있다. 명예보다 이익이 앞서고, 원칙보다 타협이 앞서는 현실 속에서 김신호 회장의 삶은 우리 에게 묻고 있다."태권도는 무엇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그의 삶은 대답하고 있다."태권도는 사람을 만드는 길이어야 한다."경남태권도계의 큰 별 김신호. 그 이름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다.그는 이미 한 시대를 증명해낸 인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태권도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는 지도자다.가난은 그를 멈추게 하지 못했고, 환경은 그를 규정하지 못했다.그를 만든 것은 단 하나, 뜻을 세우고 끝내 이루어낸 의지였다.그의 길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길은, 앞으로 태권도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될 것이다. (글.사진 =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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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3-18

지역뉴스 검색결과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ㅇ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ㅇ LH는 ▲정기적인 모·자회사 노사 공동협의회 운영 ▲안전보건협의체 ▲ESG 워킹그룹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활용해 모·자회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ㅇ 또한, 과업내용서상의 수행범위, 업무조건 등을 명확화해 모·자회사 간 공정한 계약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검진비 지원,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지원 등 실질적 처우 개선에 기여한 점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을 통해 LH가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독립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면서 “자회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모·자회사 간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여수 관광지에서 울려 퍼진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야로면 매촌2구마을 주민들은 2026년 4월 16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지역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견학은 주민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지와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는 한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민들은 견학지 곳곳에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행복가득 야로면으로 오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로면의 정주여건과 각종 지원시책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정애 매촌2구마을 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함께 추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15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주요 현안과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읍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ㅇ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ㅇ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 (‘23.11. 출범) : 기재부 주관 108개 공공기관 참여, 중소기업 우수 기술(제품)을 검증·등록 및 판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온라인 플랫폼(SOC+에너지+ICT기술마켓+지원기관) ㅇ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마켓(www.techmarket.kr)’ 홈페이지나 전화(055-922-670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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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합천군,‘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성황리 폐막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 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공동)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공동)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공동)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공동)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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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30회 황매산 철쭉제 개최
    합천군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매산의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https://www.hc.go.kr/hwangmaesan.web)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은행나무주차장 구간 셔틀버스를 4월 25일, 26일, 5월 1일~10일, 5월 16일, 17일(09:00~17:00)에 운영하고,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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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NH농협금융, 동남권에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개소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경남 창원에 4월 1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 이 날 행사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과 이상연 경남경영총협회 회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남권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담당하여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One-Stop으로 지원한다. ※ 해당 산업 및 지역에 향후 5년간 10조원 지원 예정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25년말)비수도권 61.2%를 보유하고 있고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균형발전·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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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출국 시 사전에 병무청 국외여행 허가 필수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2001년생) 이상의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을 하거나 국외에 계속 체재하기 위해서는 여권의 유효기간과 관계없이 반드시 사전에 지방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고 국외에 체재 중인 사람 중 내년에 25세가 되는 2002년생 병역의무자가 유학이나 국외이주 등의 목적으로 2027년 이후에도 계속하여 국외에 체재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2027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공중보건의사 등 보충역 또는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은 나이에 관계없이 소속기관장 또는 업체장의 국외여행허가 추천서를 첨부하여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 신청은 방문(병무청, 재외공관), 병무청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국외이주 또는 국외취업 사유는 재외공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여행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 등은 ‘병무청 누리집 > 병역이행안내 > 국외여행, 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5월 3일부터 단기여행의 허가기간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되고, 기간연장은 2회까지만 가능하도록 규정이 변경되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허가기간 만료 이후에도 국외에서 계속 체재할 경우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되어 3년 이하의 징역형이 부과되고 병역기피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및 병무청 누리집에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또한, 40세까지 취업 및 관허업의 인·허가 등이 제한되며, 여권 효력 상실 조치 및 여권 발급 제한 등 행정제재도 받게 된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국외 출국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외여행 허가 없이 공항을 찾았다가 출국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는 국외 출국 시 반드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 출국하고, 허가기간 내에 귀국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올해 5월 3일부터 단기여행 사유로 국외여행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허가기간이 단축되는 점을 재차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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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야로면, 걷기행사와 함께하는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 전개
    야로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위해 10일 15시 야로면 걷기행사와 연계한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 및 행사 참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함께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야로면은 행사장 일원에서 전입 지원 혜택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필요성과 각종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걷기행사와 같은 주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인구전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야로면 만들기와 인구 유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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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특례시 성산구, 신규공무원 임용 100일 맞아 축하의 날 운영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10일 공직 입문 100일을 맞은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임용 100일 축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직원들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조직 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월에는 지난해 11월 임용자 5명을 대상으로 1회차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2회차를 운영하였다. 올해 1월 임용된 신규공무원 18명에게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프리지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구청 부서 발령 직원은 구청장이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했으며, 부서장들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성산구는 이번 계기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조직 내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공직사회에 잘 적응해 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해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천하며, 성산구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신규 직원의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설렘ON, 첫걸음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기 간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였으며, 앞으로도 단계별 적응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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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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