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 6.25전쟁 참전 유공자 훈장 수여식, 희생과 공로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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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성산구(구청장 최종옥)가 28일 국방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협력하여 고(故) 이경백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헌신으로 서훈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당시의 혼란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故) 이경백 상병은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의 수훈 등 두 가지 공적으로 화랑무공훈장 2조를 추서 받아, 그의 유족인 이정래 씨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무공훈장은 전시 상황에서 용감히 싸워 공적을 세운 이들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총 5등급으로 구분된다. 화랑무공훈장은 그중 네 번째 등급에 속하며 전투에서 뚜렷한 용맹과 기여를 증명해야 수여된다.

    

최종옥 성산구청장은 “고(故) 이경백님의 헌신을 기리며, 비록 늦었지만 유족에게 국가의 감사를 담아 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성산구는 앞으로도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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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성산구청장, 6.25전쟁 참전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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