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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관급자재 선정심의 강화… 예산 집행 신뢰도 높인다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지표를 세분화했다. 우선 심의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달청 구매 자재 가운데 1억 원 이상 구매 건만 심의했으나, 개선안에 따라 7천만 원 이상 구매 자재까지 심의 대상으로 포함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구매 건도 사전 심의를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 절차에 따라 선정된다. 심의 방식과 평가 체계도 한층 정교해진다. 기존의 가격과 품질 중심 정성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하는 평가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관급자재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정량평가에 반영된 ‘지역업체’와 ‘약자지원’ 항목을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관급자재 구매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신뢰하는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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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LG화학 여수공장 & (사)여수YWCA 지역 하천 정화를 위해 함께 힘모아
    ▲ 여수 YWCA는 도심 속 연등천에서 생태계 정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사)여수 YWCA가 지역 하천을 정화하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하여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풀어져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25일 지역 청소년 40여 명은 지역 중심 하천인 연등천에 직접 만든 약 1,000개의 흙공을 던졌다. 날아라 희망공 활동을 마친 후 LG화학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여수산단 및 LG화학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사)여수 YWCA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지역의 생계태 환경을 정화·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LG화학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앞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하여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을 만드는 작업 모습 ▲ 25일(토) 여수 YWCA가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연등천 일대에서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 25일(토) 여수 YWCA가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연등천 일대에서 ‘날아라 희망공(EM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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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 “2차 공공기관 여수 이전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해야”
    여수시의회는 7월 23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정필 의원이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여수 이전 촉구 건의안"을채택했다고 밝혔다. 최정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 속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정책 과제라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여수시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혜택에서 사실상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정부의 우선 지원 방침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발표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여수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관 배치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여수가 해양관광과 해양수산, 국가산업단지가 집적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인 만큼 지역 산업 특성과 국가균형발전 원칙을 함께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이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4조의 공공기관 우선 고려 규정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대책 마련 ▲관광·해양수산·국가산단 분야 핵심 공공기관의 여수 우선 배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통합특별시 전역의 균형발전 원칙 확립과 동부권 성장 기반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정필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함께실현할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부가 여수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전략적 공공기관 배치를 추진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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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시민단체, 전남동부권 86만명을 더 이상 소외시켜서는 안된다.
    전남동부권 시민사회가 최근 의과대학 배치 동부권 산업위기 등에 미온적으로 대응해 온 민형배 특별시장을 규탄했다. 14개 전남동부권 시민사회단체가 22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동부권 소외 현상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의 공식 사과와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동부권 시민사회단체는 지역 균형 발전과 한정된 공적 재원의 균등한 배분, 자치행정의 공정성을 기대하며 특별시 통합에 적극 참여했지만, 최근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배치, 행정조직 배치 등 일련의 사태로 인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들 14개 단체는 우선 대학 통합 합의각서(MOA) 약속 파기와 동부권 의료 소외에 대한 특별시의 사과를 촉구했다. 한편, 시민사회는 “지난해 12월 순천대-목포대-전라남도가 MOA를 통해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분리 배치 및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담았지만, 특별시와 목포대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는 중재안을 강요해 대학 통합과 의대 유치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국립순천대에 모멸적인 언사를 한 보건 담당자를 엄중 문책하고 특별시는 전남 동부권 시민들에게 약속 파기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필수 응급 의료 정책의 지역적 편향성 개선을 위해 최소한 전남 동부권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와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 등 부족한 필수 응급 의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를 향해서는 객관적 지표의 평가 심사를 통해 순천대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치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남동부청사의 위상 강화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동부권 유치 노력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특별시의 전략산업국, 일자리경제국, 기후환경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해당 국 단위 조직을 동부권에 배치하고 동부권 출신 인사를 부시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차 정부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동부권역의 산업 경제와 자연환경, 인구 특성을 반영하여 전남동부권에 2~3개 기관이 이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전남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에 대한 특별시의 종합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규모 있는 반도체·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 대학과 제철·석유화학·우주산업, 반도체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R&D 사업 지원, 부족한 산업단지 조성등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동부권 시민사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통합 국립대의 동부권 무시 정책, 필수공공의료정책 소외, 전남동부청사에 행정조직의 미온적 배치, 말뿐인 산업전환을 벗어나 반도체·석유화학·이차전지 소부장 산업의 가동을 위한 신속한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명에는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통합시대여수포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여수시민협, 여수대안시민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YMCA, 여수일과복지연대, 여수YWCA), 여수참교육학부모회,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순천대민주동문회, 광양YMCA, 전남녹색연합, 참교육학부모회 광양지회 (이상 14개 단체)가 참여했다. 전남동부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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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한류 열기로 ‘붐업’ ‘YEOSU with MyK FESTA’ 성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대형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EDG 거리에서 진행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K-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여수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여수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D-50 기념식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시크릿, 양파, 염유리, 김다현, 김용빈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원밀리언 등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여수 밤바다를 찾은 관람객과 한류 팬들을 매료시켰다. 시는 입장권이 없는 국내외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대행사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열린 관람 공간을 마련했으며, 섬박람회 홍보존과 포토존, 특산물 판매점, 플리마켓 등으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섬박람회 해외 홍보를 위해 진행된 외국인 K-POP 경연대회 ‘디지로그 콘서트’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공모전’에 참가한 15개 팀 가운데 상위 6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상위 3개 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성공 개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수가 글로벌 K-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대형 한류 종합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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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여수시, 민선9기 첫 정기인사 단행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월 16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5급 11명, 6급 23명, 7급 이하 78명), 전보 292명이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문장곤 1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6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2명 총 11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7명이다. 전보자는 총 292명으로 4급 1명, 5급 23명, 6급 104명, 7급 이하 164명이다.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및 미래 준비를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로 여수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 4급 승진(1명) ▲ 문화관광체육국장 문장곤 ◇ 5급 승진(11명) ▲ 청년인구정책관 직무대리 권선화 ▲ 기획예산과장 직무대리 김형민 ▲ 신산업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최다윤 ▲ 징수과장 직무대리 김은성 ▲ 공영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용채 ▲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희영 ▲ 주차차량과장 직무대리 이유영 ▲ 농산물유통과장 직무대리 김치훈 ▲ 충무동장 직무대리 김정미 ▲ 여서동장 직무대리 이귀자 ▲ 시전동장 직무대리 서영란 ◇ 5급 전보(11명) ▲ 총무과장 남기복 ▲ 안전총괄과장 정성숙 ▲ 민원지적과장 김동호 ▲ 산업지원과장 이범송 ▲ 세정과장 차주민 ▲ 여성가족과장 고기현 ▲ 평생교육과장 조희순 ▲도시계획과장 윤대근 ▲ 하수도과장 구제태 ▲ 동문동장 박은희 ▲ 쌍봉동장 김상욱 ▲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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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한반도ESG협의체,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ESG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산하 한반도ESG협의체(의장 나기보)는 15일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ESG 가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사회공헌 활동, 자원봉사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ESG 기반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이혜정 관장을 비롯해 한반도ESG협의체 나기보 의장과 임원진, 회원사 및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지속가능네트워크ESG, ESG실천연대총연합, 한반도생명안심네트워크, The좋은대한민국만들기, 양산역사문화진흥원, 은성플라워, 송정화정떡갈비, ㈜아태건설, ㈜굿모닝건설, ㈜토대로건설, 디오종합건설, 봉천건설, 정인종합중기, ㈜미담 등 협의체 회원사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나기보 의장은 인사말에서 "ESG는 환경 분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한반도ESG협의체와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희망과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과 함께 마련된 나눔 행사에서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미담의 후원으로 쌀냉면과 생쌀면 키트 300세트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또한 백양지역아동센터에는 쌀냉면 100개를 추가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반도ESG협의체와 참여기업들은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백양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치킨데이, 햄버거데이, 핫도그데이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협의체 임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천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ESG협의체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생명안심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사업 등 다양한 ESG 실천사업을 확대하며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나기보 의장은 행사에 참석한 ESG협의체 임원과 회원사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나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과 회원사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는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ESG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산하 한반도ESG협의체(의장 나기보)는 15일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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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 앞으로!
    세계 최초로‘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7월 17일, D-50을 맞았다. 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부행사장 일원에서‘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 8개 전시관에 공연 133회 …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주행사장에서 관람객을 가장 먼저 맞는 곳은 박람회의 랜드마크‘주제섬’이다. 가로·세로 40m, 높이 20m 규모로 섬의 가치를 건축물로 표현했으며, 내부에서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약해 소개한다. 주제섬을 비롯해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첨단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어우르며 미래기술, 참가국 섬 정책,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미래섬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물 기체와 수소 선박 전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기반 조성과 열린문화공간은 공정이 마무리 됐으며, 주제섬 랜드마크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모든 시설은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8월에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시관 밖도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세계·한국의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 실외정원이 체류형 공간으로 꾸며지고, 바다를 무대 배경으로 삼은 3,000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에서는 K-POP과 트롯 콘서트, 세계 각국 공연단의 무대, 거리퍼레이드, 섬쿠킹쇼 등 13종류의 공연이 박람회 기간 총 133회 펼쳐진다. 61일 내내 매일 다른 볼거리가 이어지는 셈이다. ▶ 섬 자체가 전시장 … 섬에서 펼쳐지는 ‘진짜 섬 체험' 이번 섬박람회가 기존 박람회와 다른 결정적 지점은‘섬을 전시관으로 옮겨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실제 섬에서만 가능한 체험이 기다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섬섬캠핑, 해안 절경을 따라 걷는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섬 주민과 함께하는 선상 낚시, 섬 식재료로 차린 섬 힐링밥상, 요트투어와 섬 1박 3식까지. 요가·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낭만 섬 영화관, 별자리 탐방도 마련돼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겨냥한다. 여수시는 부행사장을 포함해 안도, 낭도, 하화도, 거문도 등 12개 섬의 여행코스와 식당·숙박, 교통 정보를 담은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해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이동 자체가 또 하나의 여행이 되는 ‘분산형 박람회’인 셈이다. ▶ 섬박람회 연계 여수 관광코스…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여수시는 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코스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등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준비 중이다. 여수 전체를 섬박람회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2박 3일 코스는 주행사장 금오도·개도·백야도까지 이어진다. 주행사장을 관람하고 뱃길을 따라 금오도로 이동하여 비렁길 3코스 탐방한다. 안도 기러기 캠핑장에서 하루 머물며 별밤명소를 체험한 후 개도로 이동하여 각종 섬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백야로 나오는 코스다. 주행사장과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테마관광도 마련됐다.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무슬목, 예술랜드, 해상케이블카, 낭만포차, 오동도, 좌수영 음식특화거리체험까지 맛과 멋을 모두 갖췄다. 섬박람회 기간에만 특별히 이용할 수 있는 요트투어 코스도 눈길을 끈다. 주행사장을 둘러본 후 웅천 마리나에서 요트를 승선하여 개도사람길, 섬섬캠핑장, 청석포 별밤투어로 하루를 마친다. 섬어촌문화센터 전시관을 관람하고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긴 후 하화도 꽃섬길과 힐링밥상을 체험하면 1박 2일 코스로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조직위는 공식 여행사를 15개 선정해 별도 여행상품을 마련했으며, 한국을 찾은 해외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OTA 연계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 관람객의 발길, '섬 경제'의 전환점으로 61일간 일 평균 4만 9천 명의 관람객이 유입되면 관광·숙박·외식 등 연관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가 발생한다.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진다. 박람회 기간 입항이 확정된 국제 크루즈선만 9항 차, 탑승 규모 2만여 명에 달하며, 여수공항 국제 부정기편 운항도 추진 중에 있다. 핵심은 관람객이 섬을 비롯한 여수에 ‘머물게’하는 것. 부행사장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을 50% 지원하고, 전남도는‘섬 반값여행’을 통해 숙박·체험 소비액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여수시도 섬 숙박·음식·특산품 구매 경비를 돌려주는 별도 인센티브를 준비했다. 관람객의 소비가 여수 섬 곳곳의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다. 박람회를 계기로 확충되는 교통·관광 인프라와 12개 섬 통합 데이터, 국제 섬 네트워크는 행사 이후에도 여수를 '섬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장기 자산으로 남는다.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여수시는 23개소 9,4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이 준비됐고, 박람회 기간 돌산 방향 시내버스를 무료 운행하고 인근 공영주차장 요금을 50% 감면한다. 인천·김해공항 연계 버스와 KTX 증편도 추진된다. ▶ D-50 기점, 전국이 섬박람회 무대로 한편, 조직위원회는 D-50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먼저 50일을 남기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D-50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의 참여형 이벤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의 홍보 비행선(17~19일), 여수공항 상시 홍보관이 잇따라 문을 연다. 전국 편의점과 수도권·부산 등 영화관 607개 스크린에서도 섬박람회를 만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섬박람회는 섬 자체가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로, 섬이라는 공간이 전시장이자 체험장이 되는 것”이라며 "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연계행사를 통해 여수 전체가 섬박람회장이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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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여수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주재현, 부의장 박성미 선출 및 상임위원 구성 선출 완료
    ▲제9대 전반기 의장단에 주재현 의장, 박성미 부의장 선출 여수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주재현 의원을, 부의장에 박성미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모든 상임위원회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회 운영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됐으며, 민덕희 의원이 위원장, 최정숙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8명으로, 고희권 의원이 위원장, 박숙희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환경복지위원회는 8명으로, 최정필 위원장이 위원장, 문상엽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9명으로, 정신출 의원이 위원장, 김석환 의원이 부위원장이다. ▲운영위원장 민덕희 의원 최정숙(부위원장), 김철민, 권석환, 박숙희, 문상엽, 김소리, 김채원, 김석환 ▲기획행정위원장 고희권 의원 박숙희(부위원장), 박성미, 김상일, 진명숙, 나현수, 김소리, 김채원 ▲환경복지위원장 최정필 의원 문상엽(부위원장), 강현태, 권석환, 구민호, 김지선, 최정숙, 최해국 ▲해양도시건설위원장 정신출 의원 김석환(부위원장), 김영규, 이선효, 김종길, 송하진, 민덕희, 김철민, 백진오 주재현 의장은 새로 선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모든 상임위원들이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펴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수시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여수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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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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