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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창원상의와 경제 현안 논의 위해 머리 맞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세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간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써 홍남표 시장 취임 후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다.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기업단체회장, 창원 대표기업과 창원시 실·국장 및 노사특보, 방위산업·원자력특보,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총 24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차 안건에 대한 시의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제3차 제안안건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정주 외국인 공동지원체계 마련과 창원지역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를 제안했고, 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안건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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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에서 기조 강연 연설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난 12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에 김재구 총장이 참석해 기조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은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교체육 연구자 등이 참여해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김재구 총장은 '대한민국 체육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학교체육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위한 준비’에 맞춰 ▲ 우수선수의 과학적 육성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의 연계 구축 ▲ 스포츠문화, 산업 진흥화 국제화 ▲ 행정시스템 선진화와 재정 확보 등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김재구 총장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취임 전에는 경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상남도체육회 이사 및 창원시 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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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상남도 2024년 상반기 수출 212억 불,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 달성
    - 6월 무역수지 16억 불,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 달성 - 도 주력품목 수출상승세 선도…승용자동차(+21.3%), 방산물자 등 중화학공업품(+583.2%)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상반기 수출 212억 4천 5백만 불, 무역수지 94억 7천만 불을 기록하여 전년도 상반기 대비 7.2%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4년 상반기 수출 성과는 도내 수출기업과 수출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경남도는 지난 3월 열린 제49회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18회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참가를 추진하여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를 통해 수출 MOU 34건 2,091만 불, 수출계약 21개 사, 240만 불을 체결하는 등 수출 증가세에 다방면으로 뒷받침했다.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지난 6월 경남의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경남 전체 수출액은 수출 33억 9천 4백만 불, 수입 17억 4천 5백만 불, 무역수지는 16억 4천 9백만 불 흑자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21.3%)가 '22년 2월 이후 2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화학공업품(583.2%)이 자주포, 전차 등 방산물자 수출로 대폭 증가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EU(30.4%), 동남아(22.0%), 중동(7.3%), 미국(3.8%)이 증가한 반면, 일본(△34.9%), 중남미(△34.7%), 중국(△8.8)은 감소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 조선, 항공,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분야별로 35회 해외 마케팅을 집중지원 할 계획으로 특히,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목표를 위해 9월 개최 예정인 폴란드 방위산업전시회(MSPO) 참가하는 등 글로벌 트렌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접수 중인 경상남도 지원사업은 ▴UAE 방산수출사절단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 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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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경남경찰청·에스원,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달 8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경남경찰청, ㈜에스원과 함께 도청·산하기관 62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15일 경남도청 본청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2019년 체결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남만들기’ 업무 협약에 따라 민·관·경이 협력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출입이 잦은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일정 등은 비공개하고, 점검대상 기관도 2022년 6곳, 2023년 3곳에서 올해는 62곳으로 대폭 늘려 불법 촬영 근절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점검 외에도 각 시군에서는 불법 촬영을 상시 점검과 합동점검반을 운영 중이며, 경남경찰청에서는 시민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경남도 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공중화장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촬영 범죄로 인해 해당 시설 이용자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 제정,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감시단, 불법카메라 가상현실(VR) 체험구역 등을 운영 중이며, 서희봉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조례안도 7월 회기에 통과를 앞두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모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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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이정희 창원시의원, 만 65세 이상 무료 골밀도 검사 도입 제안
    이정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15일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해 시민들이 노년을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골밀도 검사’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올해부터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골밀도 검사를 도입하는 것에 발맞춰 창원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1차적으로 주민 건강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보건소를 통해 골밀도검사 지원을 촉구했다. 나이가 들며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골밀도 감소는 필연적이며, 골다공증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기준 전국 보건기관 147곳이 골밀도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 규모가 비슷한 용인시(3곳), 수원시(1곳), 고양시(1곳) 등 다른 특례시는 보건소에 골밀도 검사를 갖췄지만, 창원시에는 하나도 없다. 이 의원은 머지않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창원시도 노인성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창원시 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무료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초고령화를 대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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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문순규 창원시의원“마산가고파국화축제 명칭 결정 철회하라”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5일 열린 제1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국화축제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는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가고파는 이은상이 지은 시조이며, 이은상은 3·15의거 폄훼와 친독재 행적 문제로 지역사회에서 준엄한 평가와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1960년 4월 15일 자 한 언론사 기사를 인용하며 “이은상이 3·15의거를 폄훼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시민 여러분께서 정확히 분별하고 평가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지난달 26일 마산국화축제 명칭 변경을 심의한 창원시 축제위원회 회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고, 당시 참석한 위원 가운데 창원시 고위 공무원이 과반을 차지한 상황에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어려워 공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에서 축제 참가자 대부분이 ‘가고파’ 의미를 모르고, 명칭을 마산국화축제로 단순화할 것을 제안했던 사실도 상기시켰다. 문 의원은 “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된 2000년도의 명칭은 마산국화축제였다”며 “창원시 주장대로 명칭을 환원하는 것이라면 지금의 축제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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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진해지식산업센터 사토처리 의혹 수사 의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진해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된 사토처리 의혹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1일 진해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창원시의회 제134회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진해지식산업센터 공사에서 발생한 사토가 지정된 사토장으로 반입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시에서는 당시 지정된 사토장 현장 확인 및 관련자 면담, 서류 확인 등을 진행하여 정확한 사토처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한 사토처리 실체가 밝혀지기를 기대하며, 공공시설사업장 내 사토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토석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공공시설 사업 토석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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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민주노총 일반노조 창원시 환경공무직 근로자 쟁의행위 돌입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 소속 창원특례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은 2024년 임금인상 협상 결렬에 따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지난 11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시는 그동안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양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차가 워낙 큰 상황이었다. 조합 측은 임금 30% 인상이라는 무리한 요구를 고수했다. 이에 시 측에서는 협상 및 조정을 진전시키기 어려워 결국 임단협은 결렬되었으며, 이로 인해 의창구 및 성산구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에 차질이 진행되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구청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시민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 집 앞 청소하기 및 쓰레기 배출 줄이기 등과 함께 재활용품 배출시 분리배출 지침을 준수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쟁의행위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게 되어 송구하게 생각하며 임단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쟁의행위에 참여한 조합원을 향해서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현업에 복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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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이종욱 국회의원 진해신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사)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대표 정판용)는 12일 이종욱(국민의힘 ∙창원시진해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경남이 배제된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 진해신항 지원시설 국비 확보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진해 지역구 이종욱 국회의원과 정판용 대표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 분야 공동위원장, 박성훈 사무처장,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정규용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경남도의 진해신항 건설 및 사업추진 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해양항만분야 전문가, 기업대표 등은 지역 현안인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건의했다. 정판용 대표위원장과 최지광 공동위원장은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는 정부가 조정한 후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한데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많은 도민이 아쉽고 허탈해하고 있다.”라며 “경남·부산의 경제동맹 등 상생차원에서 반드시 정상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항만배후단지 신속한 조성 필요성, 항만배후단지 경남지역업체 우선 배려, 신항 비즈니스센터 건립, 어업인 전업 대책을 비롯한 해수부의 진해신항 예정지역 지원대책, 경남 지역 항운노동자의 일자리 보장 등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종욱 국회의원은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를 위해 항만공사법 일부개정을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법률 개정과 각종 현안 해소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하므로 경남도, 창원시,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등 많은 부분이 경남 행정구역에 속하고 부·울·경 경제동맹·행정통합 등 경남과 부산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공사 명칭 변경과 항만위원 추천이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회, 협의회를 비롯한 도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진해신항은 건설비용 15조 1천억 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초대형 선박이 접안 가능한 대용량 부두, 초고속 하역 능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Mega-port)로 개발할 계획이다. 21선석(컨테이너부두 17, 피더부두 4)의 대형항만이 구축되면 지방세수의 증대, 경제적 파급 효과, 생산유발효과, 취업 유발효과 등 경제와 물류의 중심축이 되어 경남의 미래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다. 한편, 어업, 물류업, 항운노조, 주민자치위원회, 각계 전문가 등 회원 9,7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는 전국 유일의 해양항만 관련 공인 사단법인이다. 진해신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 일류 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 창원시와 협조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참고 .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 대표위원장 정판용(전 도의원), 6명의 공동위원, 사무처장 1명, 회원수 약9,700명 . 진해신항건설 및 발전관련 다양한 정책제안, 신항지원특별법 제정건의 및 지역일자리 확대, 노무공급권 보장, 경남지역 민 건설사업, 비즈니스센타 건립건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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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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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연예 검색결과

  •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예선 마지막 경연 창원에서 펼쳐진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시 상남분수광장에서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예선4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예술가들의 프로 K-POP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제2회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지난 6월 8일 통영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되어 마지막 예선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예선4차에는 가수 ‘모세’(대표곡: 사랑인걸), 경남출신 작곡가 ‘배드보스’와 래퍼 ‘길미’(대표곡:넌 나를 왜),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승빈’(채널명:깨방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청년예술가 10팀의 경연 후,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수 ‘모세’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 청년예술가 출전 10팀 ▲김유빈 ▲이준현 ▲유현욱 ▲남중호 ▲BLOODLINE(최민기, 김송교, 김미진) ▲이동현 ▲노래할지니(곽지인) ▲정현우 ▲리멤버(한애리, 황민우, 강성훈, 조형빈) ▲송기광 예선4차 영상과 심사위원 점수는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7월 1일 오후 7시에 공개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점수는 7월 3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 선호도 투표(좋아요)수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된다. 예선 최종점수와 본선 진출자는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발표되며, 본선은 7월 13일 거창군과 7월 20일 거제시에서 개최된다. 김은남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난 세 차례의 예선 무대를 통하여 청년예술가들의 뛰어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마지막 예선 무대도 청년에술가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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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4-06-27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도민들의 전국체전 자원봉사 참여 열기 뜨거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결과 5,69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체전,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체육대회에는 2,000명 모집에 3,131명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1,000명 모집에 2,561명이 신청했다. 모집인원보다 2,692명(189.7%)이 넘게 신청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신청자 5,692명 중 여성이 4,437명(78%), 남성이 1,255명(22%)이었으며, 나이별로 20대 1,291명(22.7%), 30대 252명(4.4%), 40대 569명(10%), 50대 1,762명(31%), 60대 1,624명(28.5%), 70대 194명(3.4%)이 신청해 전 연령대에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도내 관계기관,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다양한 단체에서 3,518명(61.8%)이 신청했고, 일본인·중국인 등 외국인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7월 중 자원봉사자에 최종 선발되면 직무·현장 교육을 거쳐 80개 종목, 112개 경기장에 배치돼 대회 기간 개·폐회식 지원, 경기운영 지원, 안내소·홍보관 운영, 노약자·장애인 보조활동, 소방·방역 지원, 의료지원, 선수단 환영 안내, 교통안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행사 기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경남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10
  • 제20회 경남도지사기태권도대회 거창서 개최
    제20회 경남도지사기태권도대회가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선수 등 총 1,4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초중고 겨루기,품새,단체전,개인전,페어전으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나누어서 치러진다. 6일 오전 이 행사 개회식은 이재목 거창군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대회사,격려사,환영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이며 대한민국의 국기이다.신체 단련,정신무장을 통해 올바른 인격 형성을 중요시하는 무에로서 예절교육과 정신수련을 한다.자기중심적 생활,적응력,배려심을 키워주는 스포츠이다.경남태권도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희망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정취와 맛을 흠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대회사에 나선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은“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선보인 한류이자 중요한 문화유산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사람의 부상도 없이 안전한 대회가 되길 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대신해서 이진섭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으며,박종훈 도교육감,신성범 국회의원,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등은 대회 팜플렛으로 격려사,축사를 전했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재목 거창군태권도협회장도 축사,환영사를 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 경남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시범 등이 펼쳐 졌는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한편, 경남체육회 이지환사무처장,체육지원과장 이진섭, 경남각지역 태권도협회장,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군 체육회장, 경남태권도9단회, 거창군 태권도 유단자 및 원로 선후배,거창군 군.도의원, 경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이사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스포츠
    2024-07-08
  • 레온즈 에데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명예 8단 받아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는 4일 서울 WT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레온즈 에더르(Leonz Eder)회장에게 하계 세계대학경기(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태권도 종목에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공로로 명예 8단을 수여했다. 태권도는 2003년 대구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선택 종목으로 처음 데뷔한 이후, 2009년 FISU 집행위원회에서 2017 타이베이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하계 세계대학경기에서 태권도의 메달 수는 총 23개로 육상, 수영에 이어 세번째로 규모가 큰 종목이다. 조정원 총재는 “에데르 회장의 WT 본부 방문에 감사하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대제전인 세계대학경기대회에 태권도가 육상과 수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FISU의 각별한 태권도에 대한 애정 덕분이다. WT와 앞으로 FISU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데르 회장은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아 영광이며, 명예 태권도 유단자로서 앞으로도 태권도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27년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파라태권도가 포함될수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FISU 에릭 생트롱(Eric Saintrond) 사무총장, 서정강 WT 사무총장, 정국현 WT 집행위원 그리고 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이 참석해 에데르 회장의 명예단증을 축하했다. 조 총재와 에데르 회장은 5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며, 5일과 6일에는 겨루기, 일요일인 7일에는 품새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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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창원특례시,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설공단과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이하 ‘파크골프장’이라 한다)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7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낙동강 유역 국가하천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민간에 위탁되어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많은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창원시(이하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정상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마침내 지난 6월 28일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정상화 근거를 마련, 이달부터 시가 직접 운영하게 됐다. 시는 파크골프장 관리 운영의 공정성과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5일 창원시설공단과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창원시민에 한하여 전면 무료 개방하며, 세부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이용시간: 하계 06:00 ~ 18:00 / 동계 07:00 ~ 17:00 * 매주 수요일 휴장 ▸ 이용대상: 창원시민 누구나(신분증 필수 지참) * 관외 지역민 이용불가 ▸ 이용요금: 무료 ▸ 이용방법: 현장접수, 온라인접수(https://www.cwsisul.or.kr) * 온라인예약 : 창원시설공단 통합예약시스템 → 대관신청(시설 선택)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위·수탁 계약에 따라 파크골프장이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창원특례시는 2026년까지 파크골프장을 500홀 규모로 추가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을 유지하는 스포츠친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골프
    2024-07-05
  • 경남도, 2024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기념
    - 도청 내방객과 도직원 대상 도청 신관 야외무대에서 전국체전 개최 홍보 - 700만 스포츠 유튜버 ‘팀일루션 노성율’과 함께 촬영한 홍보영상 최초 공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D-100일을 맞이하여 체전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동시에, 도청 신관 야외무대에서 도청사를 찾은 내방객과 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개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을 기념하고, 체전 전용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gn_chejeon_) 개설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공식 계정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정보 소식도 받아 볼 수 있다. 경남도는 7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한 참여자 중 31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 및 전국(장애인)체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이벤트 페이지 : https://onlinepage.co.kr/NSFNPG_event/ ** 누리집 : (전국체전) https://www.gyeongnam.go.kr/105_sports/index.do?siteCd=001 (전국장애인체전) https://www.gyeongnam.go.kr/44_sports/index.do?siteCd=009 3일 도청에서는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백동이가 함께 하여, 인증사진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스포츠타월, 우산, 줄넘기, 칫솔세트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년 전국체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경남도는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지난달 국내 스포츠 분야 1위 유튜버인 ‘팀일루션 노성율’과 함께 촬영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홍보영상도 최초 공개해 전국(장애인)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제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0일 여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330만 도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체전이 되도록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각각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의 80여 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03
  • 경남도 산동사무소, 중국 유소년 축구대회 경남팀 초청
    경상남도 산동 해외사무소는 중국 청도시 동방컵국제축구대회에 마산 FC스퀘어 유소년 축구팀(선수단 19명)을 초청하여,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축구경기 참가와 현지 문화체험 등을 추진한다. 이번 초청은 경남도와 중국 산둥성 청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마산 FC스퀘어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한국 1개 팀, 중국 지역 총 40여 개 팀이 경쟁하는 제3회 동방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올림픽요트경기장, 5.4광장 등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탐방할 계획이다. 신정수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장은 “이번 교류활동으로 유소년들의 축구 실력 향상을 비롯해 한중 선수들의 우정을 증진하고 국제적 시야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발굴․추진하고, 경남도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중국 스포츠팀이 경남에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축구
    2024-07-03
  •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자료’ 기증 받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국립태권도박물관(관장 김태균)은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받는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관련 유물과 메달, 도복, 서적 등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 및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증명서 및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 태권도 관련 자료 일체가 대상이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자료수집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의를 거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자료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보존 처리도 진행한다. 또한, 기증받은 자료 중 도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구축된 태권도 라키비움의 지식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기증받은 주월 태권도 교관단 자료를 활용해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를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개인, 단체에서 소장 중인 각종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기증해 더 많은 태권도인들과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국립태권도박물관(063-320-0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03
  • 전국체전 100일 앞두고 성공 개최 본격 준비 돌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3일 개막 100일을 앞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교통·안전, 개·폐회식, 숙박, 홍보 등 모든 분야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지난 1일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김해시 주 경기장을 방문해 VIP접견실, 성화대, 천장 태양광 패널 등 시설과 안전상태를 점검했으며, 숙박,청소·방역 등 손님맞이 준비와 교통·안전대책, 개·폐회식, 성화봉송, 대회 홍보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체전 준비] ◇ 체계적인 전국체전 준비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경남도는 유네스코 등재된 가야문화유산과 첨단 우주산업 기술력 그리고 수려한 관광자원 등을 접목해 경남만의 특색 있는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지난해 7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하고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회조직위원회와 경남도, 도 교육청, 도 경찰청, 도 양 체육회, 시군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 경남만의 특색있는 개·폐회식 운영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문화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개·폐회식은 ‘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김해종합운동장을 입체적 공간으로 연출하고 최첨단 기법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블록버스터급 대서사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8월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대한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 성화봉송과 도민 참여 성화는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김해 구지봉에서 각각 채화하고, 통영 제승당(9.30.)과 합천 초계대공원(10.1.)에서도 특별 채화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양 체전 개막일인 10월 11일, 25일을 포함한 6일간 도내 18개 시군 105개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 도민을 대상으로 614명의 성화 주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주자는 8~9월 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쳐 전국체전 성화 주자로 나선다. 아울러, 경남도는 전국체전 성공개최의 핵심 주역으로 함께할 자원봉사자 3천 명과 도민응원단 1만 2천 명도 모집·선발하고 있다. [손님맞이 준비] ◇ 경기장 시설 확충 및 교통·안전·숙박 대책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고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포함한 총 112개의 경기장 중에서 26개소를 신축·개보수하고 있으며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개·폐회식과 육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김해 주 경기장 일대의 교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용역 시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김해시·도 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 협력 등 원활한 교통상황과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각 경기장과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질서 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경기장마다 의료진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배정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정비, 방역기동반 운영으로 위생과 쾌적한 환경 유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체전 기간 숙박 예상 인원은 3만여 명이며 도내 숙박업소 전수조사와 위생교육·평가를 거쳐 지난 4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예약 거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한 행정지도와 민원신고센터·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홍보] ◇ 홍보를 통한 분위기 고조 대회 홍보는 대외적으로는 경남을 널리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목표를 두고 준비기간에 맞춰 단계적이고 문화·예술·관광과 연계해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마스코트 백동이 등 대회 상징물 제작, 누리집 구축, 시계탑 설치 등 홍보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 1월부터는 누리집 개설, 홍보영상·홍보물 제작·배포, 도정 매체 광고, FC축구장과 NC야구장 홍보, 진해군항제 등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펼치는 등 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포츠 분야 1위인 700만 유튜버 ‘팀일루션’과 마스코트 백동이 쓰리디(3D)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고, 이달에는 도지사·시장·군수가 앞장서는 릴레이 챌린지와 청년 중심의 체전기자단을 운영하는 등 도민 참여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한다. 다음 달부터는 텔레비전(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 광고와 버스 랩핑, 현수막·홍보탑, 전광판 등 옥내외 시설물 광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전방위 집중 홍보를 펼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남은 기간 분야별로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하는 행복체전,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협조와 도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국체전 D-100일 기념해 3일 체전 전용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3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장애인)체전 누리집과 이벤트 페이지(https://onlinepage.co.kr/NSFNPG_event/)를 참고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02
  • 세계태권도평화연맹 해외본부장.지부장 무주 태권도원 투어 나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회장 김덕근)이 지난달 29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국제창립대회를 마치고 해외 20여개국에서 참가한 본부장,지부장,사무국장 등을 동행하여 3박4일 팸 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는 김덕근 회장과 이병철 사무총장이 직접 리더하여 진행하면서 태권도원, 무주군,전주 한옥마을,군산 새만금,머루와인반디랜드 등 전북일원을 방문했다. 첫째날 1일에는 전북 무주군에 있는 태권도 성지인 태권도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태권도 산실을 구석구석 둘러보았고 저녁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직접 맞이하며 천지가든 식당에서 환영 만찬을 베풀었다. 이날 만찬장에는 무주군청 관계자와 김난재 명예총재,김덕근 회장,문재일 부회장, 이병철 사무총장, 김운성 자문위원,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함께 참석하였고, 파라과이 이동호 주 장관,멕시코,에콰도르,칠레,팬암,브라질,아르헨티나,s-칠레,n-칠레,볼리비아,콜롬비아,civ-에콰도르,sp-브라질,SUR-브라질,카이맨제도,홍콩 등 본부장 및 사무국장들이 자리했다. 만찬장에서는 이병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 파라과이 이동호 주장관의 고맙다는 말과 유창한 통역으로 황인홍 무주군수가 소개 되면서 황군수의 환영 인사와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환영 인사말,김덕근 회장의 감사의 답사가 있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을 방문해 주어 감사하고 환영한다. 이곳 무주 태권도의 성지인 태권도원은 우리나라 국기태권도 전당으로 태권도인들의 산실이다. 곧 국제태권도학교와 태권도인 마을도 만들어질 것이다. 방문기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간직해 가서 우리고장 많이 아껴 달라"고 환영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덕근 회장은 "빠쁘신 일정 에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황인홍 무주군수님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무주군과 협업하여 태권도원과 무주군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설립 목적은 태권도로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와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지구촌 봉사단체로 성장할 것이며 발전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태권도를 통한 평화.봉사의 시대구현을 실천하여 지구촌 난민과 불우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박애 정신에 입각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될 것을 약속한다. 다시한번 황인홍 군수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했다. 한편, 만찬장에서는 멕시코,칠레 등 국가에서 온 본부장 등이 무주군수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에게 각종 기념 선물 등을 전달해 만찬 분위기를 한껏 올렸으며, 태권도원에서 기념촬영을 끝내고 숙소장에 가지전 로비 테이블에서는 이동호 주장관, 김덕근 회장, 등 간부 7-8명이 차후 해외 시합과 국내시합,봉사 방법 등의 열띤 좌담회가 열렸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02
  • 창원FC, 홍남표 창원시장 수중전에도 600여 시민 함께 응원
    창원FC(이사장 홍남표)가 지난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김해시청축구단을 상대로 ‘불모산 더비’를 치렀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이 날 경기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양 팀 모두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팀 골문을 위협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막판까지 최선을 다했음에도 김해시청에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창원FC의 연승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다. 이날 경기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선수단 격려와 시축으로 포문을 열었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600여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창원FC를 응원했다. 창원FC는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50명에게 사인볼을 증정하고, 현장 추첨 및 직관인증 이벤트를 통해 60여명에게 경품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창원FC 구단주인 홍남표 시장은 “수중전의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위해 투지를 보여준 감독,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궂은 날씨에도 찾아오신 창원FC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창원FC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에서는 K3·K4 리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선수들의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불모산 더비’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제작 중이며, 완성본은 유튜브와 OTT(쿠팡플레이)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야구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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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지사, “후반기, 도민 일상 세심하게 챙기겠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후반기에는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경남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를 위한 경남도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해, 복지와 민원 부서 등을 중심으로 한 후반기 조직개편을 예고 했다. 1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전반기에는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면, 후반기 도정은 복지와 동행을 통한 도민의 행복 실현에 초점을 두겠다”는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방향을 거듭 밝히며, 그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박 지사는 특히 ‘현장 목소리 청취’와 ‘통합 시스템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도청 산하기관의 복지 현장 전문가 워크샵과 도민 생활 지원 부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시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를 열어 도민 생활 주변의 민원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과감한 체계 정비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복지 민원 해결을 지원할 총괄본부나 민생대책본부, 기관 간 도민 생활 통합지원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를 위한 조례 및 관련 규정 정비 착수를 지시했다. 앞서 지난 6월 25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박 지사는 “복지 전담 부서를 격상해 흩어져 있는 복지 정책 총괄 기능을 보강하고, 기존 정책의 효과성을 검증해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정리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해 새로운 복지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지사가 조직 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만큼, 경남도는 이를 위한 사전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지사는 또한 국‧과장에게 인사권과 예산권을 부여해 소신과 철학을 펼 수 있도록 하는 ‘국‧과장 중심의 도정 운영’을 강조했으며, 보고 위주로 운영되던 실국본부장회의 또한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해 전반기와는 차별화된 도정 운영을 예고했다. 글로컬 대학, 라이즈(RISE) 사업 등 정부가 자치단체를 통해 지역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과 관련, 배분 편중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지사는 “대규모 대학 중심으로 지원이 편중된다는 지적과 함께 중소규모 대학에 대한 균형 잡힌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방향이 추후 대학 구조조정 및 혁신 방향과 부합하는지에 대해 부서에서 고민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낙동강 물 공급과 관련한 경남도의 입장 또한 재확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재발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을 언급하며 “맑은 물 공급은 찬성하지만, 특별법 제정이「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심의‧의결된 주민 동의를 우선한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에 대해 경남도가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9일 경남도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추진에 동의하지만, 취수 영향 지역 주민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창업 컨트롤 거점 조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전반기에 흩어져 있는 도내 창업 분야를 통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선행했지만, 이제는 이를 총괄할 제대로 된 컨트롤 거점이 필요하다”며 “부서에서 대안을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박 지사는 정부의 글로벌 해상풍력연합(GOWA) 합류가 경남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해상풍력 분야에 대한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휴가철 대비 재해위험 및 식품 위생 점검, 도의회 지적사항 적극 반영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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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의회 제1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최은하 의원 ‘건의안’ 채택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은 15일 잇따른 땅꺼짐(싱크홀) 현상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증가하는 가운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최은하 의원(동읍, 대산, 북면)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싱크홀 안전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건의문은 싱크홀과 관련해 창원시에 예방 조치 시행과 근본적인 안전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대산면 유등리 305-8번지 도로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7월 폭 2m, 이달 5일 폭 4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한 사례를 들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작년과 올해 같은 시기에 연속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싱크홀 879건 가운데 45.1%의 원인은 ‘하수관 손상’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9월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 방지와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해 2025년까지 하수관로 2930㎞에 대해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20년 넘은 하수관로 115㎞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최 의원은 “2018년 성산구 창원시민생활체육관 앞, 2019년 진해구 남양동 등에서도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족한 예산은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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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의회 제136회 임시회...산업진흥원장 인사검증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136회 임시회를 열고, 현재 공석인 창원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진형익 의원)’과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심의한다. 또 ‘팔용터널 운영중단 방지를 위한 비용분담(일부) 동의안’ 등 창원시가 제출한 13건 안건을 다룬다. 팔용터널 동의안은 현재 운영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1~6개월가량 월평균 1억 원씩 긴급 유지관리비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창원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은 지난 제134회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됐으나, 면접 과정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는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밑그림을 그려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성장을 위한 역점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산업진흥원장에 대한 철저한 인사검증을 통해 산업정책의 수립·추진과 원활한 기업 지원을 견인하는 데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창석, 문순규, 김상현, 김남수, 서명일, 김혜란, 안상우, 이정희 의원이 다양한 현안과 관심 사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한편, 지난 1일 제135회 임시회 당시 마무리 짓지 못했던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홍용채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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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올해 상반기 경남도정을 이끈 우수부서 선정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오전에 개최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경남도정을 빛낸 우수부서에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우수부서 선정은 주요 시책추진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정도 등을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도정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최우수부서에는 홍보담당관, 우주항공산업과, 의료정책과, 119종합상황실 4개 부서를 선정했으며, 우수부서에는 산업정책과, 에너지산업과, 인력지원과, 도로과, 장애인복지과, 동물방역과 6개 부서를 선정했다. 이날 최우수 4개 부서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홍보담당관은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뮤직비디오 제작 등 이전과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도정 시책 홍보에 큰 공을 세웠다. 우주항공산업과는 올해 5월 출범한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개청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추진으로 경남도 미래 먹거리인 우주항공산업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료정책과는 급변하는 의료계 상황 속에서도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구축, 의대 정원 확대,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등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안전망 확대 구축에 이바지했다. 119종합상황실은 일대일 유선 전파에 의존하던 재난 현장 상황 전파체계를 일대다(多) 실시간 영상 전파체계로 전환하여,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다. 6개 우수부서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 등 경남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기여한 ‘산업정책과’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시장 선도와 수소 생태계 기반 구축에 힘쓴 ‘에너지산업과’ ▴산업인력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강화를 꾀한 ‘인력지원과’ ▴ 고속도로 등 대형 국책사업(도로)의 차질 없는 수행과 도로 정비 평가 최우수를 달성한 ‘도로과’ ▴장애인의 든든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체감형 신규 시책을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동절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총력을 다한 ‘동물방역과’가 각각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반기마다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일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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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 순환경제 규제특례제도 선제적 발굴
    - 자원순환 분야 킬러 규제 혁파를 통해 도내 기업 신산업 활로 개척 - 산업계의 폐기물 규제개선 수요에 탄력적 대응으로 순환이용 제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제도*에 도내 산업계 폐기물 규제개선 3건의 과제를 컨설팅하여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에 규제 확인 신속처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규제특례제도(규제샌드박스):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말함 참고: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24.1월~) **① 신속처리 : 순환경제 분야 신기술 및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 등을 관련 부처에 신속하게 확인 ② 규제특례 : 법령이 모호하거나 금지되어 있어 신기술·서비스의 사업화가 불가능한 경우 일정조건(구역, 기간, 규모 등)하에 시험·검증을 허용(2년 이내, 1회 연장 가능) ③ 임시허가 : 안정성이 확보된 신기술·서비스에 대하여 우선 시장출시가 가능하도록 임시허가 부여(2년 이내, 1회 연장 가능) 이는 도내 산업계의 폐기물 규제개선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자원순환 분야 킬러규제 혁파를 위한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찾아가는 순환경제 규제특례제도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이다.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는 폐기물 순환이용 신기술·아이디어가 있음에도 규제로 인해 시장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환경부의 순환경제 분야가 규제특례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중 신속처리가 진행 중인 신기술‧서비스는 ▲음식물 소화슬러지 활용 바이오차 연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 ▲튀김부스러기를 다단계열처리빙식의 기술로 가열, 압축장비를 활용하여 고형연료로 재생산 ▲폐기 양파를 동애등에 사료로 활용한 업사이클링 기술 등 3건이다. 과제로 접수된 안건은 관계기관 의견수렴, 법률 검토 등을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 사전검토를 거친 후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거쳐 규제특례가 부여될 예정이다. 순환경제 규제특례 참여 신청서류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도청 및 시‧군 자원순환담당부서에서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내 기업체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순환경제 규제특례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라며, “도내 산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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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 행정부지사,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나서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14일 오후, 주말과 휴일(13일~14일) 동안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통영, 사천, 거제, 남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3~14일 통영시는 200mm, 거제시는 13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4~15일 경남 지역은 50~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통영과 거제시를 방문해 호우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처를 지시했다.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거제시에서 옹벽 붕괴로 인한 토사 유실과 축대 무너짐이 발생했다. 피해 현장 인근에 거주 중인 5가구 7명은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지정 대피소로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통영시에서는 언덕 사면 유실과 축대 무너짐이 발생했다. 통영시 또한 피해현장 인근에 거주 중인 4가구 7명을 사전에 대피시켜 인명피해 발생을 막았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 22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다”라며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낙석,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 발생 우려 지역은 추가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남해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남해군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했다. 또한 사천시 청널 우수저류시설과 남해군 큰양아지구·상주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현장도 점검했다. 도민안전본부장은 “현장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설계·안전진단을 통한 후속 조치를 할 것”을 지시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할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 외에도 관광지. 야영장, 캠핑장, 계곡 등 위험시설의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선제적 출입 통제·대피 조치하는 한편, 기상특보 등 상황 발생 시 비상 단계를 가동하고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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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경남도, 도내 대학생 미국 타우슨대학 해외연수 지원한다
    - 7월 15일부터 4주간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 해외연수 - 어학연수, 항공우주시설 방문,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내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재)경상남도장학회 기금을 활용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하고 생활정도, 성적, 어학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연수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관련 시설 방문,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하계방학인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4주간 미국 타우슨대학에서 진행된다. 미국 타우슨대학은 경상남도와 자매결연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위치하여 역사성(1866년 설립), 학교 수준(미국 북부 대학순위 33위), 안전한 시설,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연수지로 선정되었다. 연수생들은 평일에는 대학에서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듣고 방과후에는 현장학습, 주말에는 우주항공시설 탐방과 현지 문화체험을 즐기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많은 학생과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단순 연수에만 그치지 않도록 연수생들에게 경남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제안 과제도 부여했다. 연수가 끝난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장학회는 올해 대학생 단기 해외연수 지원 외에도 대학생 장학금(400명)을 지원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해외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본인의 꿈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경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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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경남도,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본격 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12일 사천시 신수도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정한 7개 섬 중 신수도를 방문해 섬 주위 해양쓰레기 집적 실태와 제로섬 사업 운영 방법 등을 확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은 ‘경상남도 2024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의 하나로 관광객이 많은 중·소규모 섬 7곳을 민·관이 함께 바닷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사업이다. * 해양쓰레기 제로섬(7): 창원시 우도, 통영시 연대‧만지도, 사천시 신수도, 거제시 내도, 고성군 와도, 하동군 대도 사천시는 신수도에 해양환경지킴이를 배치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의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사업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 등 해양쓰레기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민·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집중관리를 통해 깨끗한 섬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 등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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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경상남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앞두고 12일 경남하나센터에서 기념식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남북 주민 간 통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에 맞춰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유공자 4명에게 경상남도지사와 남북하나재단이사장의 표창을 수여해 격려하고, 북한이탈주민 취약세대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온기나눔 꾸러미’ 50세트도 전달했다. 김희용 경남도 행정국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계기로 경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동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도내 탈북민 밀집 거주지역 3곳의 경로당에서 아바이순대 등 북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탈북민과 지역 어르신이 소통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용 경남도 행정국장, 김성모 경남하나센터장, 정회숙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장과 북한이탈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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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7개 연구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경남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박성재)은 12일 오전 11시 충북대학교 역사관에서 광역자치단체 출자․출연 문화유산 7개 연구기관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를 비롯한 강원문화재연구소, 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전라남도문화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하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역사 문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기획했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학술조사․연구 및 문화유산 보존․활용분야 상호협력 ▲학술사업을 위한 인력, 시설 등 상호지원 ▲국가유산 관련 정책․제도 제안 및 개선에 관한 상호협력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구성과 활동에 관한 사항 ▲기타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 공유 등을 위해 각 기관의 특성을 존중하고 다자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 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 지역 단위가 아닌 국토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상호협력으로 변화하는 국가 문화유산 정책의 비전과 방향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참여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증대와 향유 증진을 도모하고, 도 출연 문화유산 연구기관으로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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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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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행복시대의 첫 시작 경남도, ‘도민과의 대화’ 시간 가져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후반기 첫 시작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도민들이 함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7월 1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 80여 명과 함께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과의 대화’는 도민회의, 간담회 등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던 도민들과, 분야별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민들로 구성되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지사로 도정을 이끌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민선8기 반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지난 2년간 지역경제 재도약의 확실한 기반을 다졌고, 후반기 도정은 힘들고 어려운 도민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도지사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 도정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면 도정에 반영해 후반기에도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는 도내 청년예술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민과 함께한 2년’을 주제로 도민 제안 정책반영 사례 공유로 이루어졌으며, 2부는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라는 주제로 도정 운영에 대해 각 분야별 도민들이 현장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도민회의에서 제안했던 정책들이 실제로 반영된 사례에 대해 제안자들이 직접 소개하며 소감을 공유했다. 지난해 1월 첫 번째 도민회의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해 문화기획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던 청년문화 기획가 윤인철 뻔한창원 대표는 도에서 제안을 적극 반영해 문화 전문기획자 심화과정 개설, 문화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기반 확충 등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지역 문화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은 지난해 4월 도민회의에서 마약퇴치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라며, 마약예방 교육 확대, 전문가 토론회 실시 등을 제안해, 작년부터 전문가 토론회가 실시되어 감사드린다면서 경남도가 마약 청정도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당부했다. 지난해 1월 도민회의에서 제언을 했던 박지현 힙한방울토마토 대표는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농가난방비 지원에 대해 감사를 얘기하며, 행정과 현장이 소통하며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청년농부와 행정이 소통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농업생태계를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올해 1월 도민회의에 참석했던 김호진 서경방송PD는 수도권 대신 지방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계획을 듣고 경남도가 호응해 도에서 추진중인 ‘꿈의 그라운드 경남’에도 동참 중이며, 하반기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부 마지막으로 발언을 한 창원 대산면 송정경로당 안상술 회장은 경로당 급식을 함에 있어 어르신들의 정산서 작성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후반기 도정 운영에 바라는 기대, 정책제언 등 도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도지사가 주재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하반기 경남도정의 운영방향이 복지 중심이 되어 기대가 크다며, 도와의 소통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고 현장과 행정의 괴리를 직접 나서서 줄여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엘르메디 산부인과 지은영 원장은 저출산 난임문제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난자동결 비용 지원에 대해 요청했고,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으로 생각된다며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정책과 그 방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박종규 경남여행사협회 회장은 소규모 해외관광객 오프라인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중대재해예방교육 최나리 통역사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한 사업현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박동조 경남건축사회 감사는 동양산 지역과 원도심을 연결할 수 있는 천성산터널 관련 건의를, 큰별농원 강대성 대표는 친환경 임산물 유통활성화에 대한 지원 및 청년임업인에 대한 관심을, 유엄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요청했다. 끝으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사할린에서 일생을 보낸 분들의 후손인 사할린한인회 박장녀 명예회장은 사할린에 있는 자녀를 만나러 가는 교통비 지원, 시내버스 무료승차 지원 등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경상남도 ‘도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경남tv’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었으며, 다시보기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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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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