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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예산 운영 점검 나선다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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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도, 국회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동·서해안보다 규제 부담이 큰 만큼, 규제 개선과 전략적 개발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특별법의 특례들에 대한 관계부처의 이견들을 조율하고 국회 의사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에 있다”라면서 “관계부처가 수십 년 묵은 지방의 규제들을 전향적으로 혁신할 용기를 낼 때 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다”라고 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주요 입법과제의 국회 논의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병행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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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우원식 국회의장, 동경한국학교 졸업식 참석
    일본을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각) 도쿄 신주쿠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린 중등부 졸업식에 참석한 데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 발전 및 교육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 1954년 설립되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까지 교육 과정이 있음. 한국어를 주 교육 언어로 하는 학생 수 1,400명 규모의 학교로, 도쿄도로부터 학교 인가를 받았고, 한국 교육부로부터 정규교육과정 인가를 받아 운영 중임. 우 의장은 중등부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면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동포들이 세운 학교가 학생 26명으로 시작해 오늘날 1,400명 규모로 성장했다”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 학교를 졸업하게 된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멋진 고등학교 과정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일본에서 대나무가 번영의 상징인데, 대나무가 높고 곧게 자라는 것은 다른 나무에 없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아주 튼튼한 마디를 만들게 된 여러분들이 가슴에 큰 꿈과 희망을 품고, 닥쳐오는 도전에 당당하게 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에 앞서 우원식 의장은 한상미 교장, 오공태 이사장 등 동경한국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장은 “정치인, 경제인들이 각자 책임을 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가 편안하게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오랫동안 일본에서 우리 민족이 정체성을 잃지 않게 역사를 만들어 준 선생님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고, 대한민국에서도 학교의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경한국학교 방문에 이어 우원식 의장은 도쿄 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간담회를 마련해 우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중동 지역 리스크 등 격변하는 국제 안보·경제 질서 속에서 양국 의회 차원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반도체, 인공지능, 그린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현지 일본 기업들과 만들어 온 협력의 네트워크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 씨앗으로, 우리 기업들이 일본에서 더 크게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회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순방에는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상휘 의원(국민의힘),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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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이재명 대통령, 5일 오전 제8회 임시 국무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했으며,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외교부, 재경부, 산업부, 금융위의 대응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한편, 상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비롯해, 형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안,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공포안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7건의 법률공포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글로벌 안보가 우려되는 만큼 빈틈없이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세 교란을 노리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이 원칙임을 짚으면서 무엇보다도 국민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처럼, 에너지 수급처 다각화의 기회로 위기를 활용하고 실물경제 영향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기회에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에너지 정책과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등 산업 체질 변경과 국토 불균형 문제 해결도 고려해 봐야 한다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위기 상황을 악용한 바가지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하루 만에 리터당 200원 가까이 기름값을 올린 주유소의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면서 영업정지, 담합조사 등 기존 제재 조치를 넘어서는 과태료 및 과징금을 주문했고, 주유소 신고제 등을 개선하거나 영업정지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식의 근본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금융에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말하면서 저평가된 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공정, 합리성,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면서 지배구조 정상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같은 필요한 입법 노력에도 속도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는 언제나 국민 삶의 개선과 성장, 발전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는 것이 이것보다 우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사무장 병원의 과잉진료가 급증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 기능을 대폭 확대, 강화해서 사무장 병원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국민 피해에 즉각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은 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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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오은옥 창원시의원, 공사장 인근‘보행안전도우미’도입 추진
    창원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건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보도를 점용하거나 자재·폐기물 등을 쌓아둔 탓에 발생하는 보행자의 위험을 차단하고자 ‘보행안전도우미’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의원 공사 현장 인근에서 잇따른 보행자와 대형 차량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원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8월 진해구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한 보행자가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오 의원은 공사장 주변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봤다. 조례안에는 보도를 점용하는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점용 구간 10~30m에 1명, 30m 이상인 경우에는 2명을 배치해야 한다. 또 횡단보도가 있거나 학교·전통시장 주변, 보도 폭 3m 미만 등 여건에 따라 보행안전도우미의 추가 배치 규정도 포함했다. 조례안은 지난 5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오 의원은 “공사장 주변은 대형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보행안전도우미 제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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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상남도, 석유가격 안정화 총력 관리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도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8일 대비 경남 유가는 휘발유 131원, 경유 230원*이 오르면서 전례 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 휘발유(원/ℓ): (2.28.) 1683.0 → (3.5) 1,814.28 (7.8%↑) 경유(원/ℓ) : (2.28.) 1586.62 → (3.5) 1,817.11 (14.5%↑), (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경상남도는 범정부 합동점검단에 참여해 중동 상황 발발 이전 대비 현재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킨 주유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6일부터 실시해 도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월 28일 대비 과도한 가격 상승 또는 소비자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이용한 암행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 특별 점검에서는 시군과 함께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도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유소 업계를 통해 가격 상승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이번 특별 점검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으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석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이 도내 석유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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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도, 이란 사태 전면 대응 경남유관기관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개최
    - 글로벌 방산MRO 거점 육성, 공급망 다변화 등 주력산업별 대응 강화 - 원자재값 상승 대응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물가대책반 운영 경상남도는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도청에서 도내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 수출입은행 경남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본부 등 주요 경제·금융·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과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과 환율 변동, 수출입 물류 및 금융시장 영향 등 유관기관별 정보를 공유‧점검하고 도내 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남 지역 수출입액 중 중동 지역 수출액은 5.9%, 수입액은 2.7%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불안은 석유류 가격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게 되고, 물류비용 상승을 통해 간접적으로 물가 전반에 파급될 우려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2024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 당시부터 도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금융 지원 필요성, 공급망 변동 가능성, 주력산업별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남기업 119’ 플랫폼을 통한 이란사태 관련 상설상담창구(홈페이지 또는 ☎211-5119)를 운영한다. 경남기업119는 현장 중심의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원스톱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이다.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2,8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또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업체당 10억원 지원한도),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은 3,900여억원의 융자,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경남도에 따르면 주력산업별 발주 증가, 국방 예산 증가 또는 원자재비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기회와 위기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글로벌 방산 MRO 거점 육성, 공급망 다변화, 산업구조 고도화 등 경제안보산업의 핵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타 품목까지 인상이 예상되면서 서민경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에 경남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시군, 물가모니터요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축·수산물, 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세를 보이는 농·축·수산물은 농협·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매점·매석을 방지하고,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는 등 수요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남 유관기관 민관합동 협의체(18개 기관)는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민생안정팀(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산업안정팀(경남도 산업국장), 유관기관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4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점에 발족해 관세 정책 변화와 피해 예상 기업의 1:1 기업 지원방안 모색, 애로기업 방문 현장 간담회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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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이재명 대통령,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 깜짝 만남 가져
    4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시절인 1992년에 한국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보상을 받지 못한 채 필리핀으로 귀국한 그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다.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다 한 팔을 잃은 채 강제 출국당한 그의 사정을 들은 이 대통령은 1년여의 재심 절차를 진행한 끝에 갈락 씨가 요양인정과 산업재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다. 그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면서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늘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당시 변호사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를 당한 외국인들의 강제 출국이 흔하던 시절”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아리엘 갈락 씨 사건 후 정부 제도가 바뀌어 이제는 보상과 치료가 된다. 억울했을텐데 한국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도 외국에 노동자로 많이 나가서 일하는데, 어떤 시기, 어느 곳에서 일하든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있다”면서 “헌법에는 명기되어 있지만 헌법대로 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후배들은 억울한 일이 없다”고 언급했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갈락 씨는 해외에 노동자로 나가는 이웃들에게 안내와 조언을 하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가 동행한 딸이 관세사로 일하고 있다 말하자 “잘 키우셨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김혜경 여사는 준비한 수박 주스를 권하며 갈락 씨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갈락 씨와의 인연이 수록되어 있는 <이재명 자서전>을 선물로 건네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어제 정상회담에서도 강조했던 대로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부는 국민 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고 상대국에서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게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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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우원식 국회의장, 일본 중의원 의장 등과 한일 협력논의
    - “양국 의장 간 상호 방문 정례화로 다층적·다면적 협력 강화하자” - - 중·참의원 의장, “한국은 다양한 과제 협력 파트너…지속적인 교류·협력 희망” - 일본을 공식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현지시각)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을 만나 한일 의회 간 교류 확대방안, 경제협력, 역사 문제, 문화·인적교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을 만난 우 의장은 지난달 중의원 의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안정화되는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양국 의장 간 상호 방문을 정례화해 양국 간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한일관계를 발전적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일관계가 세 기둥을 조화롭게 맞춰나가야 한다”며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경제협력을 심화하면서,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의 동반자로서 협력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정부 간 교류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교류도 굉장히 중요한데, 작년 양국 간 인적교류가 1,300만명을 넘어서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양국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더 깊은 논의를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경제협력과 관련해 우 의장은 “AI, 수소,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는 국가 간 공동 번영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매개체인 동시에 경제·안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최근 일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로부터 일본 사증 발급 지연에 따른 애로사항이 제기되고 있는데, 우리 기업인들의 비자 발급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일본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난 1월 한일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정상이 조세이 탄광에서 발견된 유골에 대한 DNA 공동 감정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거사 문제는 양국이 기억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만큼, 발견된 유골의 DNA 감정 관련 협력을 시작으로 양측이 계속 협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모리 의장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지난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의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양국 의원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와 회담을 가지는 등 협력이 다양한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크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우원식 의장은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도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양국은 주요 산업의 공급망 리스크 구조가 유사하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 “한일 양국은 저출생, 고령화, 지역균형발전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함께 안고 있다”며 “지난해 출범한 양국의 사회문제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해 나가기 위한 양국 의회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하는 방안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세키구치 의장은 “일본과 한국은 국제 사회의 다양한 과제에서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이웃 나라로, 현재 국제 정세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는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고, 일한·한일 의원연맹 합동총회 등 의원 간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맥락에서 우원식 의장이 참의원을 찾아준 것은 교류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키구치 의장은 “양국 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차원의 긴밀한 교류이고, 양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좋은 관계가 한층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면서 “의장으로서 한국 국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의원, 참의원 방문에 이어 우원식 의장은 도쿄의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인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 순방에는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상휘 의원(국민의힘),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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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남, 신규 기술창업 비수도권 1위 기록햇다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전국 순위 4위)를 기록했다. * 기술기반창업 업종 : 제조업,지식기반서비스업(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시설관리,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 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501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8%)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 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이 비수도권 기술창업 1위를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창업 거점 조성 등 신규기술기반 조성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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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스포츠 검색결과

  •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4월 경남 진주에 총집결!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도내 게임기업 전시·체험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수송, 숙박, 식사, 통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콘텐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경남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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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남FC 홈 개막전 1만여 관중 운집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최종 스코어 1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선수단의 투혼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장 밖 분위기는 지역 축제를 방불케 했다. 해군 취타대의 웅장한 공연과 선수단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프리킥 챌린지와 축구 빙고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남도는 이번 개막전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한 경남FC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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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제285회 국기원 경남태권도 승단심사 최고령 90세 등 2단 응심 화제
    제285회 국기원 경남승품.단 심사장에 고령자 정병길 90세 , 전용우 80세 ,김영속 남 75세 어르신 등이 나란히 2단 승단심사에 응심해 화제다. 경남태권도협회가 (회장 김신호) 28일 오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1,600여명의 응심자가 참가한 가운데 승품.단 심사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2단 심사에 응심한 어르신들은 창원시 성산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사파동 라온태권도장 김법성 사범의 지도아래 꾸준히 수련하여 응심했다. 이 심사에 응심한 어르신들은 심사대조석 대기줄을 서 있을때부터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본지 기자가 대기줄에 있는 것을 목격하여 나이를 물어 보고는 깜짝 놀랐다. 바로 옆에는 김법성 지도자가 함께하면서 친절히 긴장을 풀어주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나중에 보니 복지회관에서 4명의 어르신들께서 응원을 왔는데 5단,2단 등 단증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어르신들께서 2단 심사 품새 '고려'를 실시할 때에는 수많은 관중과 응심생들이 뜨거운 격려 박수를 치면서 심사를 지켜 봤고 끝날때도 폭탄 박수가 쏟아졌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직접 심사가 끝나고 부회장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기념사진 및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더욱 태권도 수련으로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라고 전했다. 한편, 3월1일에는 양산체육관 1,500여명, 진주 1,000여명의 승품.단 심사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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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2026년도 창원시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창원체육회(회장 박성호)는 27일 오전 11시 진해구 JK컨벤션웨딩에서 ‘2026년도 창원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창원특례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체육회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 주요 내용으로는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등 6개의 보고사항과 ▲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안) ▲ 창원시체육회 정관 개정(안) ▲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3건의 심의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하였다.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은 “2025년도에도 회원종목단체 회장님들 협조 덕분에 각종 사업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치를 수 있었으며, 2026년도 각종 사업과 대회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체육인 모두가 보람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창원시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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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창원FC, 새 시즌 출정 선언… 결속 다지며 2026 대장정 돌입
    창원FC(구단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장금용 구단주, 이영진 감독, 이현성 주장, 김준환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2026 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사인볼에 직접 작성하고 이를 현장에 함께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사인볼 세레머니’를 실시하며, 2026 시즌을 향한 결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순간 기대와 희망이 함께 퍼져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으며, 창원FC의 2026 시즌 여정에 시민들이 동행한다는 뜻을 더했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창원FC는 시민의 사랑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우리 시의 자랑이다. 선수단이 흘린 땀과 결의에 찬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넘어 투혼과 팀워크로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를 보여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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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2026-02-25
  • (사)경남스포츠클럽, 한국해양구조협회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사)경남스포츠클럽은 2월 2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협회장 전승윤)와 수상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안전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역 주민과 마산대학교 스포츠 체육전공의 학생 대상으로 졸업전 전공과 관련된 자격취득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 하기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는 경남스포츠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 사전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홍보하고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안전 전문인력'이란 수영장,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와 응급처치, 구조장비를 활용해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한다. 이학은 경남스포츠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주민 생활체육 활동에 새바람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라며 "이번에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고, 필요시 수영장 안전요원으로도 취업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 관련학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스포츠클럽은 지난해 4월부터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시설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구도 형성 및 지역내 대학의 역할를 강화하고, 신규프로그램을 개설 해 보다 많은 신규회원 진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2-24
  • 경남체육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월 23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안), 경남체육회 정관 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임(안) 등 5건을 심의‧의결 했다. 김오영 회장은 “현재, 경남의 18개 시‧군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규모대회 등의 유치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홍보와 지역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산업적 그 가치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의 스포츠 패러다임은 전문체육 발전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이어지며, 생활체육 활성화가 전문체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호 선순환의 스포츠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스포츠선진국의 모습이라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체육회는 이러한 시대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체육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더 확대하면서 도민과 경남체육인들께 더 가까이에서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올해 경남체육회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군체육회와 도회원종목단체의 큰 관심과 큰 도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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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2-24
  • 창원특례시, A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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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창원FC, 2026 시즌 향한 막바지 담금질 돌입
    K3리그 창원FC(이사장 장금용)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수)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만나 시즌 목표를 공유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구단 공식 슬로건인 'GO! ALL! ‘과 2026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즌의 출발을 알리며 올 시즌 팬들이 팀과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즌 내내 전개할 방침이다. 이영진 감독은 "선수들의 훈련 성과가 고무적이며 개막전까지 완벽한 전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올시즌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과 시민께 시원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3월 8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로 지난해 K4리그 우승팀인 당진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2026 K3리그 대장정의 서막을 여는 첫 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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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2026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대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 개회식 열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대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의 도시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2월 7일(토)부터 11일(수)까지 5일간 개최하며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전국 각지에서 약 3,000명의 우수 초등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대회때 보다 성대하게 개막을 올리며 화려하게 펼쳐졌다. 2월 7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면서, 이날 행사에는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을 비롯해서 서정욱 상근부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 이종호 고문, 사천시 김현일 회장, 유의재 고문, 장평국 고문, 거창군 이재목 회장, 양만수 함양군 회장, 하홍남 남해군 회장, 황외성 진주시 회장과 경남 지역 각 시·군 임직원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대회를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이 함께 발전하며 경남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이곳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박동식 사천시장님과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님,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이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님과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2026년도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부디 부상 없이 값진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하늘과 바다, 미래와 현재를 함께 표현한 사천시 캐릭터 ‘또록이’와 ‘또아’의 꿈처럼, 꿈나무 선수 여러분의 밝은 내일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우리 사천시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선수 여러분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스스로 확인하고 전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사천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튼튼한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는 그동안 쌓아 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며 익힌 집중과 인내 그리고 도전에 대한 태도는 선수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오래 남아 다음 걸음을 준비하게 해 줄 것이다. 사천시의회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성장의 과정을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오늘 이 대회가 선수 여러분에게 오래 기억될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이곳 사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가 이처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태권도는 예의와 관용, 자제와 용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체력단련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수양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웃음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장을 발판 삼아 올해도 더욱 큰 도약을 이루시길 응원한다. 오늘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는 주인공들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되, 인내·예의·절도·극기의 태퀸도 정신을 잊지 말고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 뜻깊은 대회에 합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은 개회 선언에서 사천시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개회선언을 했다.한국초등연맹은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박동식 사전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박 시장은 이승완 한국초등연맹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은 권택형 사천시체육회장에게 국기원 명예 5단증 수여했다. 선수선서에서는 참가선수 약 3.000명을 대표해서 노강율·안서연(사천 미라클태권도장)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대표선수 선서, 박제홍·최지니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이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는 심판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선수선서에서는 참가선수 약 3.000명을 대표해서 노강율·안서연(사천 미라클태권도장)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대표선수 선서, 박제홍·최지니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이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는 심판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회(위원장 이송학)는 첫날 경기에서 전체 참가 선수의 70% 이상이 도장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초등연맹 대회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대회가 마무리되는 늦은 시간까지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심판 업무에 임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 한 명 한 명의 도전을 소중히 여기며, 공정하고 따뜻한 판정을 위해 모든 심판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모습은 현장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러한 심판위원회의 묵묵한 노력과 책임감 있는 자세는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 대회는 품새 종목 A.B조 전 경기는 2월 7일(토) 진행되었고, 겨루기 종목 B조 전 경기는 8일(일) 주말을 이용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선수등록을 마친 A조 겨루기 엘리트 선수들은 바뀐 경기규정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돼 대회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속에 치르게 되며 한국초등연맹 주최주관,사천시.경남태권도협회.사천시태권도협회가 후원,퍼포먼스,링티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 대회 이모저모 사진(아래편)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2-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도정에 반영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에 건의해 보훈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남도는 현재까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총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올해는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기 위해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 및 장례 선양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도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사업,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결의대회 지원 등을 통해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인프라 구축 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남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경남 항일 독립운동기념탑 내 독립유공자 1,235명의 위패 봉안을 마치는 등 보훈의 상징적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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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3-06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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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창원특례시, 2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 ▲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징수를 통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 요금팀’ ▲ 산불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의창구 산림농정과 산림팀’ ▲ 창원시 전체 산림의 40%를 관리하며 주, 야간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를 수행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산림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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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도, 정책공조 2026년 첫 시장·군수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교육 지원 확대와 봄철 안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 간의 정책 공조를 통해 민생 현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 자녀의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상남도 교육지원바우처 지원사업’의 확대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와 18개 시군은 지원 대상 범위와 바우처 사용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방안도 안건에 올랐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별 추가 예산 확보와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와 시군은 ‘봄철 산불 방지 및 대응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전진 배치와 순찰 강화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엄격히 차단하고, 입산 통제구역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해 임차 헬기와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재정비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산불 발생부터 진화 완료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정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진주), ▲외국인업무 관할기관 변경 지원(고성),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사업 재추진(하동), ▲지역 농촌지도사업 활성화(함안) 등 시군별 주요 현안이 건의됐다. 도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함께해 주신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 동안 18개 시군 시장·군수님들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덕분에 경남의 발전 기반을 함께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핵심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시군별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별로 적극 검토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2026년 하반기에 개최될 제2회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추진 경과와 조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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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교육청, 새 학년 맞아 학생 자살 예방 긴급 진단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목)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경남교육청의 학생 자살 실태 분석 및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예방·선별·연계·관리 등 전 단계에서 강화한다. 우선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하며, 학생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하는 마음챙김 동아리는 40개 학교를 지원한다. 또한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의 심층 평가 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으로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12억의 예산을 투입해 각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의료진에 의한 자문부터 진단, 치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Wee)센터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례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생명 보호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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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미니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존 관행을 되돌아보는 ‘관행적 부패 제로화 캠페인’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박연정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규정을 살펴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우리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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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남도, 명예도민감사관과 함께 청렴경남 다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통영에서 ‘2026년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경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명예도민감사관이 참석해 신규 명예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명예도민감사관 역할 안내, 2025년도 활동 현황 및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방향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명예도민감사관의 제보 활동과 청렴 실천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유의사항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은 도민이 직접 감사 행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현재 18개 시군에서 총 45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직자의 부정·부패, 권한 남용,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등에 대한 제보와 감사 과정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행동으로 완성된다”며 “현장에서부터 공정․투명․책임의 가치를 실천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경남을 만드는 데 명예도민감사관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청렴 슬로건을 ‘공정하게, 투명하게, 책임있게 행동하는 청렴경남’으로 정하고, 공정·투명·책임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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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1억1500만 원 전달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3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의 소비가 곧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재원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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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3-05
  • 창원특례시,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강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후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봄철 대형산불 대응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산 연접 취약시설 감시활동 강화,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대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비확충, ▲소각산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초기대응 및 통합지휘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력을 강화 배치하고, 산불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별 마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이장・마을순찰대・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산림 연접지 방문・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며, 산불 원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감시단을 활용해 취약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구청별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야간 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이다.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인 30분 내 현장 도착에 초점을 둔 진화헬기 대응체계도 마련하여필요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신속한 산불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 진화, 현장대응, 주민대피, 현장관리, 뒷불감시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임무를 마련하였다. 특히 창원소방본부와 협업하여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창원시 산불대응 매뉴얼’을 자체 개발・제작을 완료하였고, 금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재난방송 가정용 수신기 보급 시범사업」을 활용하여 산불 재난 대피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접할 수 있도록 산불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등 많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산불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장(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은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전 직원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산불로 인한 재산과 생명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별히 주의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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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3-05
  • 신천지 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 ‘훈훈’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지부장 이영노·이하 부산경남연합회)가 2월 한 달 동안 지역 어르신과 보훈 대상자,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부산경남연합회는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과 떡국 식사 봉사, 보훈 대상자 지원, 환경 정화 활동까지 이어진 이번 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문화·식사 봉사 ‘백세만세’ ▲보훈 대상자를 위한 ‘온기나눔’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 등으로 진행됐다. 진해와 양산 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된 ‘백세만세’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체조 프로그램과 트로트 노래 한마당, 윷놀이 등 문화 활동과 함께 따뜻한 떡국 식사가 제공됐다. 봉사 현장에는 웃음과 노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진해구 장천 지역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요즘 봉사활동이 많이 줄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서 너무 반갑다”며 “따뜻한 떡국도 맛있고 노래도 부르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식사 후 이어진 노래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한 어르신은 “오늘 정말 백세 인생을 사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오랜만에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에게 떡국과 반찬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사 자리에서 한 어르신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신천지 따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엽제전우회 마산지회 관계자는 “신천지 봉사단이 꾸준히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있다”며 “회원들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해 지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아 푸르자’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골목과 마을 주변을 정비하며 쓰레기 수십 포대를 수거했다. 마을 통장은 “명절을 앞두고 마을이 깨끗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할 때 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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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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