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8(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의회, 관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창원특례시의회는 1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 현장방문을 비롯한 주요 의회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 중 각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연관된 관내 기업 방문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리는 제15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도 공유했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와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간담회를 찾은 제2부시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해련 의장은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호우 피해 등 재해와 관련해서도 의회에서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또한, 이번 정례회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이 예정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공무원과 군인, 관계기관 직원 등을 격려했다. 아울러 의회 청사에 설치한 ‘인구소멸시계’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원의 미래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 뉴스
    • 정치
    2026-08-18
  • “시원한 냉수 나누고 6·25 유공자 기억해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이하 양산지부)가 지난 13일 양산지하철역 정문 앞 광장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냉수를 나누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유공자들의 공로와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알리는 뜻깊은 보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양산지부 소속 7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트팩 나눔과 더불어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작성한 시민에게 태극기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로 전개됐다. 이날 40여명의 시민이 보훈 캠페인에 동참해 참전유공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편지를 작성하며 보훈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폭염 속에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의 손을 잡았다. 6.25전쟁 당시 피난길을 겪었다는 한 어르신은 “요즘 세대는 6.25를 잘 모른다. 피난 때 시체들을 밟고 지나가야 했던 끔찍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상하며 “이렇게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젊은이들이 있어 정말 고맙다”고 소회가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냉수를 전달해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다양한 보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신천지 부산교회, 자문회원 48명 대상 인지테스트 및 교통 앱 교육 진행
    최근 부산 지역에서 고령 운전자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4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비율은 16.6%(약 33만 8천명)로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다. 이에 비례해 지난해 부산의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672건에 달해, 전체 교통사고의 23.5%를 차지하는 등 안전에 심각한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지자체는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시행 중이지만 부산의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매년 3%대 수준에 정체돼 있다. 어르신들이 운전대를 쉽게 놓지 못하는 데는 현실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농업·운수업 등 생업 유지를 위해 차량이 필수적이거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에게 면허 반납은 곧 '생계 단절'과 '일상 고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6년 7월에 발간된 국회입법조사처의 ‘고령운전자 사고예방, 운전면허 자진반납으로 충분한가?’ 공개보고서에 따르면 교통 인프라 부족과 생계 문제로 인해 고령 운전자의 대다수가 면허 반납 제도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사회 제도가 이러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격차와 현실적 고충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및 이동권 보장,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제도가 다 책임지지 못하는 한계를 능동적으로 보완하고 ‘그렇다면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할을 찾아 다 해보자’는 진정성 있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고령 운전자를 도로 위에서 무조건 배제하는 이분법적 방식이 아닌 이들의 생계와 이동권을 보호하면서도 도로 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안전과 상생’의 민간 협력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신천지 부산교회 자문회원 중 자가운전자 48명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부터 안전장치 신청 대행까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 중 41명은 도로 위 안전을 다짐하는 '안전서약서' 작성에 동참하며 책임 있는 운전 문화 조성에 앞장섰고 신체 능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맞춤형 인지테스트 체험을 통해 자신의 운전 능력을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신천지 부산교회 자문회원 중 자가운전자 48명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부터 안전장치 신청 대행까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 중 41명은 도로 위 안전을 다짐하는 '안전서약서' 작성에 동참하며 책임 있는 운전 문화 조성에 앞장섰고, 신체 능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맞춤형 인지테스트 체험을 통해 자신의 운전 능력을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합 진단 결과 운전 조건에 미달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운전자들에게는 최근 급발진 및 대형 사고 예방 대책으로 떠오른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상세 설치 요건을 안내하고 복잡한 서류 접수와 신청 절차를 직접 대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주변 차량의 양보와 이해를 구하는 '어르신 운전중', '배려 감사합니다' 문구가 적힌 차량 자석 스티커 굿즈를 제공해 실질적인 안전 운전을 도왔다. 이와 함께 부산교회 소속 청년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통·이동 앱(콜택시 호출, 대중교통 경로 안내 등) 활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일상 이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인지테스트 체험 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신청을 안내받은 송준식(72·사하구) 자문회원은 “나이가 들면서 순발력이 떨어지는 걸 체감하면서도 운전을 그만두기 막막했는데 청년들이 직접 안전 기술 장치 신청을 도와주고 대체 교통 앱 사용법까지 상세히 가르쳐 주어 큰 시름을 덜었다. 이제는 도로 위에서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면허 반납률이 소폭 상승하더라도 실제 고령자 교통사고 유발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효과가 증명된 만큼 이 같은 사전 인지기능 검사 연계와 대안 교통수단 교육은 잠재적인 대형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성과를 톡톡히 입증해 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부산교회는 향후 이 캠페인을 정기적인 복지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부산 전역의 노인 복지관 및 지역 보훈단체와 연계해 교통안전 교육의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약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물품 지원과 이동 보조 봉사를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장은 “고령 운전자 문제는 개인이나 특정 제도의 책임이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박완수 경남도지사 “과거 방식으론 안 돼”…재난 대응체제 전환·제도개선 주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집중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를 계기로 기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사전 조기대책부터 응급대응, 피해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다가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폭우로 급변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며, 재난이 상시 발생하는 국가의 신속하고 세밀한 대응체계와 최근 국내에서도 폭염·집중호우에 대한 대비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우리 지방정부도 이제 재난 대응 체제를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상시부터 극한상황을 가정해 조기대책과 응급대책, 복구대책까지 사전에 준비하고, 실제 재난 시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현장 중심의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내에도 장비가 많고 전국에서 지원 의사를 밝혀도 문제는 현장”이라며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정확히 파악해 읍면동장이나 담당 부서와 바로 연결하고, 즉시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원봉사자와 군 등 지원인력도 피해지역별 수요를 미리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했다. 박 지사는 먼 곳에서 지원에 나선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도착하고도 배치 과정에서 우왕좌왕하거나 시간이 지체돼서는 안 된다며, 지원 현황과 현장 수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연결할 것을 당부했다. 재난 상황에서 구조·대피와 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지사는 전날 거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언급하며, 긴급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차량 이동을 위해 보험사 확인 등을 기다려야 했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의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재난 상황에서도 인명구조·주민대피·긴급복구를 가로막는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견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대책도 강조했다.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은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이 확인된 뒤 주민들이 복귀하도록 하고, 대피 장기화에 대비해 숙박·식사 등 생활지원과 노약자·영유아·장애인 등에 대한 긴급구호에도 불편이 없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축대·옹벽 붕괴 등 추가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도록 지시했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 피해복구에 인력 3천여 명과 장비 250여 대를 투입했으며, 18일부터 군 장병 약 200명도 거제·통영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된다. 행정안전부는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경남에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도로·하천·상하수도·주택 등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경남 가축방역 역량 전국서 인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가축방역 우수기관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9년간 최우수·우수 6회, 장려 3회 등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하며 지속적인 가축방역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가축방역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질병별 맞춤형 방역과 신속한 초동대응, 방역취약지역 집중관리, 민관 협업 강화 등 가축방역 전반에서 거둔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서는 산란계 밀집단지와 대규모 농장에 전담관과 소독차량을 배치했다.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고위험지역 오리농가의 사육제한도 확대했다. 소규모 가금농가 수매·도태와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등 취약 요인을 집중 관리해 가축처분 규모를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등 발생 피해를 최소화했다. 구제역은 타 시도 발생에 대응해 백신 일제 접종을 조기에 실시하고,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확대하는 등 백신 접종과 모니터링 관리를 강화했다.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검사물량을 약 70% 확대하고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발생지역과 거래가축을 중심으로 예찰·검사를 강화했다. 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 방역 역량도 높였다. 공수의사와 민간수의사 등 민간 전문인력을 예찰·검사에 활용하고, 동물위생시험소·시군·가축방역지원본부·축협·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방역역량은 올해 초 도내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에서도 이어졌다. 올해 경남에서는 4개 시군 5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으나, 도는 발생 즉시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을 제한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특히 5개 발생 농장 가운데 2개 농장은 도내 양돈농가 전수 환경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을 조기에 확인했다. 도는 해당 농장에 신속히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사료 등 외부 오염원 관리와 농가 방역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켰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9년 연속 수상은 특정 질병이나 한 해의 성과가 아니라 도와 시군 등 방역기관과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방역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경남대표도서관, 세계와 책으로 통(通)하다
    경남대표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첫 온라인 실무회의를 열고 국제교류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통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도서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올해 초 해외 도서관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경남도 국제통상과와 협력해 교류기관을 검토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을 첫 교류기관으로 선정했다. 야마구치현은 경상남도와 오랜 기간 우호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간 교류 기반을 독서문화 분야로 넓혀 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도서·지역자료 교류와 독서문화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해외 도서관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자료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해외 도서관과 교류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책과 독서문화를 매개로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6-08-18
  • 경남 전통주, 부산국제주류박람회서 매력 알렸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의 참가를 지원해 경남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이 참가해 ‘2026년 우수 지역 전통주 홍보 및 판촉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남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했다. 참여 업체들은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 리큐르 등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별관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경남 전통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참여 업체들은 전통주의 원료와 제조 과정, 제품별 특징 등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박람회 기간 3일간 참가 업체의 현장 판매액은 총 9천만원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와 함께 유통업체 바이어 상담과 추가 구매 문의도 이어져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번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이어 오는 10월에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에도 경남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주류박람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남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경남에서 글로벌 과학의 미래를 그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APEC* STEM** 청년 연구자 포럼(이하 ‘포럼’)’에 참가한 APEC 9개 회원국 청년연구자 16명***이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21개 회원국 참여 ** 문제 해결 능력 및 비판적 사고와 연관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네 가지를 통합한 교육 및 직업 분야 *** 한국 5, 브루나이 2, 필리핀 3, 호주 1, 대만 1, 캐나다 1, 인도네시아 1, 말레이시아 1, 미국 1 이번 포럼은 APEC 역내 STEM 분야 연구자 교류에서 대한민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이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연구를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대면으로 하게 됐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포럼은 APEC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청년 연구자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통한 연구보고서 작성 ▲공동 연구 아이디어 피칭 프로젝트 수행 ▲실제 연구실 기반의 실험 수행(Pre-UGRP)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도는 청년 연구자들이 도내 첨단 과학기술 분야 기업과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14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훈련기, 전투기, 헬기, 무인기, 위성, 항공기 기체 부품 등 항공우주 기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회전익·고정익 조립공장에서 KF-21 등 전투기와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의 실물을 살펴보고, 항공우주박물관에서 항공 기술의 원리와 역사 속 항공기들을 관람했다. 이어 15일에는 통영에 위치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수온 적응 양식 품종 연구 현장을 둘러봤다. 연구소에서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능성어와 벤자리의 월동 및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확인하고 민간 기술 이전과 현장 보급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점성어, 돌비늘백합, 바리류 등 유망·신규 품종의 연구 추진 상황도 살펴봤다. 포럼에 참가한 한 청년연구자는 “KAI 전투기 조립공장부터 수산자원연구소의 기후변화 대응 양식 연구 현장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요 산업과 연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큰 영감을 얻었다”며, “해외 각국의 청년 연구자와 교류하는 것은 물론, 살아있는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뉴 스페이스 시대의 도래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은 과학기술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 참가한 APEC 청년 연구자들이 경남의 첨단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주관기관인 APEC 과학영재멘토링센터(센터장 김기호)는 전 세계에 위치한 APEC의 19개 공식 센터 중 하나로, 지난 2007년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개소했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박완수 경남도지사, 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지시
    - 중대본 회의 후 부단체장들에게 피해 현장 신속 점검·장비 지원 주문 - 회의 앞서 옥포동 인명피해 현장·주민대피소 찾아 피해 상황 점검·이재민 위로 - 대도민 메시지 통해 추가 피해 경계와 위험지역 선제적 대피 당부 박완수 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열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상청의 기상 현황 및 전망, 행정안전부의 호우 피해 현황 보고에 이어 기관별 대처 상황을 공유했다. 박 지사는 회의에서 경남에 평균 약 196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 강수가 집중됐으며, 거제 일부 지역에는 최대 84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호우로 도내에서는 사망 1명, 부상 3명 등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하천·산사태 등 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도내 주민 125세대 165명이 대피했다. 박 지사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산림청과 군부대 등의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거제‧통영 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침수지역 배수를 위해 도내 가용 양수기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도 약해진 지반으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중대본 회의 종료 후 박 지사는 도내 부단체장들에게 거제·통영 등 남해안 피해지역을 빠른 시간 내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곳에는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도민들의 생활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피해가 큰 거제지역에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경우 인근 시군이 적극 지원하도록 하고, 도에서도 시군별 장비 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민간과 군부대 등의 인력·장비를 최대한 지원하도록 주문했다. 한편, 박 지사는 중대본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55분경 거제시 옥포동 인명피해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옥포성지중학교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대피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장기 대피 가능성에도 대비해 주민들의 생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이날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도민 메시지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호우로 희생된 도민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한편,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대피와 구조, 응급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축대·옹벽 붕괴 등 추가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호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6-08-18
  • 대학-기업 잇는 ‘경남 앵커’ 맞춤형 인재로 인력 미스매치 푼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년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앵커(前 라이즈) 사업의 1차년도부터 산학협력, 지역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전략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6,062명을 양성하고 2,257명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핵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경남 10대 전략산업(미래차, 로봇, 우주항공, 방위산업, 조선해양, 원전, 수소, 바이오, ICT·AI, 스마트제조) 이러한 성과는 기존의 대학 중심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 채용까지 직접 참여하고, 이를 우수 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주로 연결하는 ‘경남형 교육-취업·정주-성장 모델’이 현장에서 작동하며 고질적인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현장 수요 담은 맞춤형 교육, 대기업 취업문 연다 산학협력 기반 맞춤형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효성중공업과 연계한 ‘Insight Academy’를 운영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수료생은 공채 서류 면제 혜택을 받는다. 수료생 24명 중 6명이 효성중공업 공채에 최종 합격했으며, SNT다이내믹스, LIG넥스원 등 방산·기계 분야 기업에 총 15명이 취업했다. 거제대학교는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연계한 취업협약반을 운영해 용접·전기 등 국가기술자격교육, 현장실무 프로젝트, 면접 준비 등 채용과 직결된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지원한다. 그 결과 한화오션엔지니어링 7명, 한화오션 1명 등 총 11명이 거제의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분야 기업에 취업했다. 연암공과대학교는 LG전자, KAI, 신성델타테크 등 24개 기업과 협약을 바탕으로 ‘주문식 트랙반’을 운영한다. 앵커 사업을 통해 경남 전략산업 분야 6개 트랙*을 중심으로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참여해 필요한 직무와 역량을 반영하고,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까지 연계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 간 간극을 줄이고, LG전자, 신성델타테크 등 총 60명이 취업했다. * △LG전자 스마트파크 △첨단항공제조 △첨단항공MRO △첨단생산기술 △SAP·SW △HVAC □ ‘일머리 교육’으로 실무 역량 쑥쑥, 현장형 인재부터 연구인재까지 경남대학교는 일머리교육과정을 전 학과에 필수화하고, 한화오션, 지엠비코리아(주) 등 103개 사와 협력해 인성, 협업, 의사소통, 문제해결력 등 기업이 요구하는 일머리역량을 갖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미래차 선도기업인 지엠비코리아와 공동연구를 추진해 학생들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직접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연구성과가 기업의 신규 특허 출원으로 이어진 데 이어, 박사 1명, 석사 3명, 학사 2명 등 총 6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인재양성·채용을 연계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의 취업까지 이끌어낸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다. □ 앵커 2차년도, 지역-인재-기업 연결 확대 경남도는 2026년 2차년도 앵커 사업을 통해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선순환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대학과 기업 동반성장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산학연이 ‘원팀’이 되어 청년들이 배우고 싶고,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6-08-14

연예 검색결과

  • 경상남도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 7월 30일 개막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최동성)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한여름밤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7회가 개최됐다. 올해 숲속음악회는 ‘별빛 하모니’ 테마로 포크·트로트·국악·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행스케치 등 대중가수뿐만 아니라 아트색코디언 및 낭만아재밴드 등 폭넓은 연령층의 지역 문화인 참여를 확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 행사와 함께 별빛 하모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운영되고 부채·방석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에 있으며, 청정 계곡을 따라 31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데크를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암석원·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고산 전문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휴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예
    • 음악
    2026-07-24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장애인체육회,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유공자 23명 수상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3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23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와 운영에 헌신하며 장애인체육 발전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유공자 부문에서 임재문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3명이 수상했다. 또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 부문에서는 박형근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 회장 등 개인 유공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경상남도장애인골프협회가 표창을 받았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함안·창녕에서 개최된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3대 장애인체전 순회 개최하며 대미를 장식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박완수 지사님(경남장애인체육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앞으로도 경상남도장애인체육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8-13
  • 경남체육회, 시‧군체육회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8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체육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안),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계획(안),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 시기 조정(안)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체육회는 올해 제65회 도민체전까지는 대회 2년 전에 개최지를 선정해 왔었다. 하지만 정부 국비지원 시스템 변화 등에 따라 개최지의 국비 확보 및 체육인프라 구축의 원활한 준비를 위하여 대회 3년 전에 개최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는 경남도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남체육회는 3년전 개최지 선정에 대하여 지난 제21차 이사회에서 의견 수렴을 하였으며, 현재 대한체육회의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은 5년 전에 결정하고 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을 대회 3년 전에 함으로써, 도민 화합을 위한 더 큰 도민체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오는 10월 30일부터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8-11
  • 경남-야마구치 청소년 유도 교류 가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일본 야마구치현 청소년들이 지난해 경남에서 맺은 인연을 올해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이어갔다. 경상남도유도회 소속 지도자와 중학생 선수들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을 방문해 현지 유도인들과 ‘한일 친선 청소년 유도 교류회’를 갖고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에는 경상남도유도회 강순근 고문과 이정렬 전무를 비롯해 유도 지도자 8명과 중학생 23명이 참가했다. 야마구치현에서는 현지 유도협회 관계자와 지도자 10명, 중학생 40명과 학부모 등이 경남 선수단을 맞이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은 야마구치시의 유신 100주년 기념공원 내 무도관에서 준비운동과 기본훈련을 함께하고, 오후에는 실제 경기 형식의 합동 훈련을 진행하며 서로의 기량을 나눴다. 훈련 중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쉬는 시간에는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누며 유도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청소년들은 훈련 후에도 백제와도 인연이 있는 오우치 가문이 창건한 야마구치시의 대표 사찰인 루리코지와 오층탑을 둘러봤으며, 이튿날에는 석회동굴로 유명한 아키요시다이와 아키요시도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교류는 경남도 동경사무소가 지난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 유도협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마련한 스포츠 교류의 후속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경사무소의 가교 역할로 양 유도협회는 매년 교류회를 개최하고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지난해 야마구치현 청소년들이 경남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경남 청소년들이 야마구치를 찾으면서 양 지역의 약속이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은 내년 제3회 한일 친선 청소년 유도 교류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야마구치현 중학생 선수들도 경남을 찾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지난해 경남에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인연이 올해 야마구치에서 다시 이어지고, 또 다음 만남을 약속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외교를 기반으로 스포츠·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민간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8-10
  • ‘제1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경남 양산서 화려하게 개막
    17년 전통 위에 화려하게 개막한 ‘제1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8월 8일(금)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전국에서 모인 약 2,000명의 태권도 선수들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사랑과 섬김의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주최하고,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가 주관하며, 양산시와 양산시체육회,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하며,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대회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품새와 격파 종목의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품새 경기는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격파 경기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이어지며,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7일(금) 대회 첫날 품새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는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과 허보섭 학과장, 이정기 교수를 비롯해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 이양섭 총무이사, 허의식 국기원 기술심의회 전 부의장, 김동규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 양산시태권도협회 박현석 회장, 김재광 전무이사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시·군협회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은 대회사에서 “2010년 제1회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로 시작한 고신대학교 총장배가 2022년 대한태권도협회 승인을 거쳐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성장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경기 운영, 대회 수준이 함께 발전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기여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제1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양산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에서 찾아주신 태권도 가족들을 38만 양산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준 고신대학교와 양산시태권도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예의와 절제, 존중과 배려라는 태권도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양산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이정기 총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총장배 대회에 참석하시며 태권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권도를 향한 총장님의 관심과 응원이 고신대학교 태권도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신대학교가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태권체조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허보섭 학과장을 비롯한 태권도선교학과 교수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의 지속적인 발전과 태권도를 통한 대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를 준비한 고신대학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얼과 기상이 담긴 자랑스러운 국기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넘어 최선을 다하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대회 임원장으로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허보섭 태권도선교학과장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믿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선수와 지도자,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가 열리고 있는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은 새롭게 건립된 시설답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품새질서위원회(위원장 심원정)는 출입구와 관람석 난간 등에 안전 안내문을 부착하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8-10
  • 창원특례시장,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둔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격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최근 개최된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창원시 위상을 높인 ‘창원시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휠체어컬링팀 지도자, 선수단,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기윤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강한 집념으로 우수한 성과를 일궈낸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탄탄한 팀워크와 탁월한 전략을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휠체어컬링 2인조, 4인조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과 휠체어컬링의 특수성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 대표는 “창원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창원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훌륭한 성과로 창원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해 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체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단 훈련비 지원, 전문 장비 보강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8-07
  •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동안 10m 공기소총 등 19개 종목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과 경찰청 경력경쟁채용 시합을 겸하여 개최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창원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사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창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장으로, 각종 국내·국제 사격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7
  • 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크골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양재)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신설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파크골프장 이용시 안전교육 ▲현장의 이용 불편 의견과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재 부족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하여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
    • 골프
    2026-07-24
  •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참석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해단식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자원봉사자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며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회는 끝났지만 봉사의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운영 지원 등에 동참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4
  • 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책임감이 대회의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일웅 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을 통해 대축전 기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축전 기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리자 30명,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자원봉사센터 1곳에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축전에는 총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 주차 및 교통 안내,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보여준 성숙한 참여의식과 친절은 경남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헌신 덕분에 이번 대축전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빈틈없는 지원 속에 단 한 건의 중대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해단식을 끝으로 대축전 공식 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3
  • 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재)창원FC(이사장 강기윤)가 오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재)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F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7-2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8일(화) 오전 9시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사상황 보고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전시 핵 공격, 방사능 오염 등에 따른 정수·급수시설 대량 피해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선정해, 핵 공격 등으로 주요 정수·급수시설이 파괴될 경우의 대체 수자원 확보와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준비된 힘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고, 그 힘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이번 연습에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임하고, 부서별 임무 숙지와 계획상 미비점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전환절차 훈련 ▲주민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 등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18일(화) 시민홀 앞에서 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실감 나는 안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는 8월 18일 대상공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은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을 둘러보며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빅트리의 외형과 시설현황 및 맘스프리존의 내부 공간 구성 등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관리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창원시는 빅트리의 외형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접수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향후 개선방안 마련에 참고할 계획이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상공원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낙동강환경청장, 창녕함안보 수문방류 현장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사진)은 8월 18일(화) 창녕함안보를 찾아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강우로 인한 보 수문방류와 녹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수문방류로 인한 하천 수위변동, 유속증가에 따른 안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창원특례시 의창구, 2026 을지연습 돌입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전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의창구는 이번 훈련 기간 실제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일정은 ▲전시 상황 조치 도상연습 ▲전시전환 절차 숙달 ▲행정기관 소산 및 이동훈련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습의 핵심인 ‘도상연습’은 가상의 전시 상황 속에서 각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다. 의창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훈련 기간 매일 5명씩, 연인원 총 20명으로 구성된 ‘구청 실시반’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각종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유사시 행정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훈련 첫날 을지연습장을 직접 방문한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훈련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을지연습은 유사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이라는 각오로 임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창구는 남은 훈련 기간 철저한 점검과 실전 같은 훈련을 이어가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 도시 의창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창원시정연구원,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주제 「창원정책 Brief 2026 Vol.6」 발간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은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계도 중심 주차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창원정책 Brief 2026 Vol.6」을 발간했다. 이번 창원정책 브리프는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를 과태료 부과 중심에서 시민의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강화하는 계도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는 고정식 CCTV, 이동식 CCTV 차량,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속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자알림, 계도시간, 점심시간 단속유예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한 제도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주차관리체계의 계도 요소는 위반 발생 이후의 사후적 방식에 머무르고 있어, 시민이 단속구역과 대체 주차공간을 사전에 인지하고 합법적 주차공간을 자발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예방형 관리체계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에 브리프는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위반상태 해소와 도로기능 회복 중심의 계도형 관리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적발 중심의 단속체계에서 예방 및 자발적 이동 중심의 계도형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탄력적 주차단속 기준과 주차정보 제공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브리프는 창원특례시 주차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방안으로 ▲계도 중심 주차관리체계 구축 ▲단속구역 유형화 및 탄력적 단속기준 운영 ▲주차관리정보체계 고도화 ▲주차단속체계 고도화 ▲민·관·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먼저 계도 중심 주차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주차단속의 방향을 과태료 부과가 아닌 위반상태 해소와 도로기능 회복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민 수용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주정차 위험도와 생활형 주차수요를 기준으로 단속구역을 중점단속구역, 일반단속구역, 유연단속구역으로 유형화하고, 단속기준을 차등화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단속구역 시인성 강화, 사전알림(문자·ARS) 개선, 주차수요관리 연계 등 주차관리정보체계 고도화로 시민의 자발적 이동을 유도하고, AI 기반 현장 계도형 시스템의 시범 도입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차단속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창원정책 Brief」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hari.re.kr/)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창원특례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에서는 지역 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대출용도는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정되며, 매년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년까지 연속 지원이 가능하다. 소득기준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은 부모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직장인 및 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은 본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청년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9월 1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8월편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이하 토크콘서트)’ 8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번 8월 편에는 우주항공 스타트업 기업인 GTL 황건호 대표와 스마트팜 그로운 정해용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황건호 대표는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포지셔너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으로, 현재 우주와 지상을 연결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해용 대표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수경재배 기술로 작물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저비용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농가소득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농업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바라보게 된 계기와 창업 경험을 소개하고, 농업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산업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경남도, 하반기 가축 사료구매자금 291억 원 지원한다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291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되는 사료구매자금은 상반기 783억 원을 포함해 총 1,074억 원 규모다. 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변동 등으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한육우·낙농·양돈·양계·오리 등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사료 외상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 연 1.8% 금리로 2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농가별 지원액은 축종별 농가당 지원 한도는 축종별 사육 규모 등에 따라 결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9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경남도는 시군과 농·축협 등 관계기관에 자금 배정내역과 대출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대출 마감 기한까지 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하반기 지원이 농가의 사료 구매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속한 집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기초시설 수질검사 정확도 높인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내 환경기초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기술지원과 현장교육을 실시해 수질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에 나섰다.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장 26곳, 공공폐수처리장 5곳, 분뇨처리장 4곳이다. 연구원은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험실 운영 상태와 수질검사 과정을 점검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분석기술을 지원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일부 시설에서는 노후 분석장비 교체, 장비관리대장 보완, 시험기록부 개선, 시약·표준물질 관리 강화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교육에서는 수질검사의 핵심 항목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분석 방법과 품질관리(QA/QC) 수행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량선 관리, 장비 검·교정, 시약 유효기간 관리 등 검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실험실 안전관리와 시약 보관, 장비 유지관리, 시험기록 작성방법 등도 함께 지도했다. 환경기초시설의 수질검사는 처리된 물을 하천 등에 방류하기 전 법정 수질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정확한 수질검사는 방류수의 수질을 관리하고 하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인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정확한 수질분석은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분석 역량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8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8-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