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1(화)
 
  •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11일 산청군 단성면 산청 블루베리 농장에서 허성회-정순자씨 부부와 아들 허신행씨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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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블루베리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논밭이 아닌 지리산 자락 야산에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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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큰 일교차로 씨알이 굵고 과육이 탄탄해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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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고향인 산청군에 귀농해 6000평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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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새콤함 방울방울…산청 블루베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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