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캡처 민주당창원시의원 의회앞 회견 사진.PNG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15일 오후 창원시의회 정문앞 규탄 회견 사진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5일 오후 창원시의회 정문앞에서,"팩트없는 의혹공세! 허성무 시정에 대한 흠집내기다.국민의힘-정의당의 지방선거용 정략적 야합을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회견에서 "마산만 인공섬은 사실은 생겨서는 안 될 땅이었다. 수많은 시민과 전문가그룹,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포신항 건설 과정에서 생겨난 토사를 처리하는 방편으로 탄생한 인공섬이 바로 마산해양신도시다. 토건공화국이 만들어낸 오랜 담합의 역사는 이곳에서도 예외일 수 없었던 것이다"라고 하면서" 허성무 시정은 출범하면서부터 이 절망의 땅을 희망의 땅으로 바꾸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4차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에서도 적절한 사업자를 찾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었다. 이전의 국민의힘 소속 전임시장들이 만들어놓은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찾아낼 민간복합개발사업자를 찾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

 

이어  " 5차 사업자 선정 공모를 위해 창원시장이 직접 서울에 올라가 사업유치 설명회를 열게 되었다. 이에 고무된  34개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사업자 공모 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현대산업개발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5차 공모에 참여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며 " 공모의 모든 과정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따라서 국민의힘과 정의당 의원들이 정략적으로 야합하여 통과시킨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안건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팩트없는 의혹을 앞세워 허성무 시정에 흠집을 내기 위한 정략적인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조사특위 구성을 주장한 정의당 모 의원은 “제보를 많이 받았고, 그 실체를 확인했다”라고 주장하며 국민의힘과의 야합을 주도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선 아직 명명백백히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아니면 말고 식의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로 의회를 농락하고 시정을 교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경고했다.

 

특히,"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마찬가지다. 황철곤 마산시장, 박완수 안상수 창원시장 등 자신들이 속한 정당의 전임시장들이 과거에 저지른 과오에 대해선 일말의 반성도 없이 오로지 정략적인 목적만으로 허성무 시정을 흔들고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는 행태는 반드시 창원시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강조했다.

 

또 "지역특성화 문화시설의 국립화 전환(현대미술관 창원관)과 1월13일 특례시 출범에 힘을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서 창원시의 미래보다 정략적 야합만을 우선한  12월 13일 창원시의회 국민의힘‧정의당의 행보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이들은 반드시 정치적 책임뿐만 아니라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또한, "창원중부경찰서는 일부 시민단체가 고발한 마산해양신도시 관련 의혹 수사에 속도를 붙여 하루빨리 사건을 종결해야 할 것이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 더는 불필요한 잡음이 섞이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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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정의당의 지방선거용 정략적 야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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