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도급계약약정을 통한 사업 불확실성 해소, 오는 11월부터 건축공사 착수 예정


스크린샷 2025-10-14 181417.png

 

지난 10월 1일, 사천시에서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시행하는 파크노르디아주(대표 김홍근)가 증권시장 상장사 (주파라텍의 자회사 휴림건설주과 도급계약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노르디아는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산53-5번지 일원 부지에 1단지 민간임대 아파트 690세대, 2단지 공공지원민간임대 아파트 1,124세대를 개발 중이다. 현재 부지 100%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계획 승인과 건축심의를 마쳤다. 특히 1단지는 임대협동조합 방식으로 임차인 모집을 100% 완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 주택 개발사업의 침체로 인해 PF(프로젝트파이낸싱) 개발 방식 추진에 난항이 있었고, 사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존재했다.


파크노르디아 관계자는 "휴림건설과의 도급계약약정을 통해 시공사 연대보증 기반 차입형 개발 방식을도입하연서 초기 금융비용 절감과 착공 기간 단축 효과, 책임 준공 확약 등을 확보했고, 이를 동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크게 해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크노르디아 김홍근 대표는 "오랜 시간 기다려 준 임대조합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정밀한 시공을 통해 서부경남의 대표 아파트를 조성할 것이며, 오는 2025년 11월부터는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곧바로 건축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대조합원과 시행사가 동업자로서 시공사 약정 내용에 책임강을 가지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수익 분배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이번 사업의 시공을 맡은 휴림건설은 휴림건설 컨소시엉을 통해 벽산 블루밍 등 1군 시공사의 참여를 추진 중이다. 휴림건설은 증권시장에 등록된 6곳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모회사 (주파라텍은 주택 및 산업용 소방기구 제조와 건설 분야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휴림건설 측은 "주택건설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일류 시공사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 지어질 임대 아파트의 경우, 조강도에 따르면 단지는 상각형·부채꼴 모양의 부지에 약 18~22동의 중·고층 블록형 아파트가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각 동은 중간 거리 간격 확보로 채광과 동풍이 원활하도록 설계됐다. 부지는 자연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단지 상부에는 저층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형태 소규모 건물이 위치해 있다.


단지 중앙에는 원형 광장과 녹지축이 조성되며,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소규모 운동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되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907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천시 민간임대주택 시행사 파크노르디아, 휴림건설과 도급계약약정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