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부 남자부 풍생고등학교, 여자부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각각 종합우승차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상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가 공동주관,주최한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22일 고등부 경기를 마지막으로 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1960년 3·15의거를 기념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속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전국 각지에서 약 1,800명의 중·고등학교 겨루기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돌입했다.
대회 마지막 날 22일 진행된 고등부 경기에서는 '남자부 풍생고등학교'와 '여자부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자고등부 종합순위에서는 풍생고등학교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한성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종합 3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고양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어 감투상은 서울체육고등학교, 장려상은 포항영신고등학교가 받았다.
여자고등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한 강원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종합 3위는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어 감투상은 전남체육고등학교, 장려상은 대전체육고등학교가 받았다.
개인 시상에서는 남자고등부 최우수선수상에 한성고등학교 최민우 선수가 선정됐으며, 우수지도자상은 풍생고등학교 김주연 지도자가 수상했다. 여자고등부에서는 서울체육고등학교 이수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주진열 지도자가 우수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 마무리에서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김신호 협회장은 경기 진행원 심판 등에게 “이번 대회에 선수단,지도자,임원,심판,경기 임원 등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경남임원 일동 전체 인사" 라고 현장에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