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후, 4개월 만에 특별정비계획 입안제안서 군포시에 제출
  • - 신규주택 2천3백호 포함 총 7천호 규모로, 수도권 집값 안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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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 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8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관계부서 사전협의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 등을 진행한 결과, 약 4개월*만에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마쳤다.

 

* 정비계획 입안제안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

 

ㅇ 계획세대수는 ▲산본9-2구역 3,376세대(구역면적 116,917㎡, 최고35층, 용적률360%이하), ▲산본11구역 3,892세대(구역면적 149,904㎡, 최고45층, 용적률360%이하)로, 총 7,268세대(종전 4,620세대, 신규주택 2,648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 특별정비계획은 지정권자인 군포시의 제안 수용 후에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되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결정, 고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주민대표단, 군포시와 협력을 강화해 군포산본 선도지구를 주민주도, 공공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주택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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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산본 주민주도+공공지원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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