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학 연구 성과 공유 및 지방문화 발전방향 논의의 장 마련

창원특례시는 11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이틀간 창원문화원에서 ‘2025 제2회 전국 지방문화원 지역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전국시도문화원연합회·창원문화원이 후원한다. 전국의 광역 및 기초문화원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의 ▲주제 세션 ▲문화원 세션 ▲발표심사 ▲시상 및 문화답사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각 지역 문화원별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원 세션’과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원 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경남 해군사관학교 등 주요 문화현장을 탐방하며 학술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국 지방문화원 간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