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 균형발전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 공감 - 여수국가산단 침체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야
여수대안시민회(이하 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에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
이에 대안시민회(회장 김해숙)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 및 실질적 추진과 연계 산업 육성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관광산업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재정·제도적 지원 방안 ▲동·서부권, 권역 간 균형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명확한 지원 기준과 실행 계획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때 그 의미가 있다고 했다.
대안시민회 유성 사무총장은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공론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지역 발전과 균형 있는 통합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지난 1월 16일 정기총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