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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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금효경남  함안군수 후보가 25일 함안 가야장날을 맞아 함안 지역 민주당 후보 전원과 함께 대규모 ‘원팀(One-Team)’ 집중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가야장터에 집결한 민주당 후보단은 함안의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균형 발전을 이뤄낼 적임자는 오직 정금효 후보뿐임을 강조하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단상에 오른 정금효 후보는 “찬란한 역사를 가진 함안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특정 정당을 32년 동안 믿고 지지해 준 결과가 지금의 현실”이라며 강력히 질타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상대 진영의 공천 과정을 ‘공정과 신뢰가 무너진 공천’으로 규정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이를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행정 전문가 프레임을 내세운 경쟁 후보를 겨냥해 “30년 넘는 행정 전문가는 이미 군청에 많다”며, “지금 함안에 필요한 사람은 책상에 앉아 있는 행정 관료가 아니라, 발로 뛰며 마케팅하고 세일즈하는 군수”라고 차별성을 부각했다.


이날 유세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도 지원 사격에 나서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정 후보의 손을 맞잡고 “경남도와 함안군이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정금효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유도했다.


마지막으로 정금효 후보는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멈춰버린 함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함안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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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지역 민주당 후보 전원과 함께 대규모 ‘원팀(One-Team)’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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