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부산콘서트홀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 도입하여 공연관객 불편과 시민 접근성 개선
  • 4.1.부터 핸드폰으로 로비에 비치된 큐알(QR)코드로 접속하여 간편하게 주차요금 정산 가능
  • 주차장 입구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해 ▲주차장 예약 ▲대체 주차장 ▲공연일정 등 안내해 시민들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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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콘서트홀에 오는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천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1만 9천901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400석 규모의 챔버홀로 이루어져 있다.

 

□ 부산콘서트홀에는 총 300면(지상 137면, 지하 163면) 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공연 3일 전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이 도입되면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 빠르고 쉬운 출차가 가능해진다.

○ 공연 종료 후 출차가 몰리는 공연장 특성상 관객들은 요금정산기 앞에 줄을 서 대기하였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이용하면 핸드폰으로 즉시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 관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로비에 비치된 큐알(QR)코드로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에 접속, 요금 계산하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또한 주차장 입구에 대형 엘씨디(LCD)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대형전광판은 주차장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들에게 대체 주차장을 빠르게 안내하여 연지삼거리 일대 교통혼잡과 관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공연일정도 미리 공지하여 시민들이 공연장 이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지난해 6월 20일 개관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전국 평균(54.5%)을 크게 웃도는 공연장 가동률(60.2%)과 평균 객석 점유율(84.4%)은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문화 기반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브랜드 홍보와 지

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업하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교육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운영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

 

□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음향과 공간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이 앞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을 끌어들이는 클래식 중심지이자, 시민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리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부산의 품격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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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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