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국가를 위한 헌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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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정규옥 중사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7일 밝혔다.

 

1928년에 태어난 故 정규옥 중사는 3사단 23연대 소속으로 공을 세워 1951년 11월에 무성화랑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당시 급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훈장이 자녀에게 전해졌다.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故 정규옥 중사에게 수여한 화랑 무공훈장은 전장에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70여 년 전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오늘이라도 늦게나마 훈장을 전수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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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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