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전 약 확인 필수.. 약물운전 경각심 높인다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오인구)는 ’26. 4. 9.(목) 08:00경 창원시청 사거리 일원에서 경상남도약사회, 경상남도경찰청, 바르게살기운동협회 회원 등 약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약물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출근시간대 교차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포스터와 물티슈를 배부하며, 약물복용 시 운전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감기약·수면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전 반드시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운전은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