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위기 대응,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방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지역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준수 대상제품으로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이다. 구는 제품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특히 플라스틱 포장제품의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검사기관에 포장검사를 받도록 하여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과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배달 시 다회용기 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박미라 마산회원구 환경과장은 “과도한 포장은 단순한 자원 낭비를 넘어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라며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포장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현명한 소비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