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덮이면 막히고, 막히면 잠긴다… 자생단체원과 현장 정비·계도 강화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동장 박윤수)은 구암1동 자율방재단과 120생활민원봉사대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예방 환경정비 및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순찰 정비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 전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택가와 학교, 공원 등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을 순찰하며 빗물받이 위 불법 덮개 및 적치물로 인한 배수 방해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했다. 특히 순찰 중 만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빗물받이를 임의로 덮거나 막을 경우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불법투기 쓰레기와 유동광고물,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생활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윤수 구암1동장은 “빗물받이 관리와 같은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의 시작”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빗물받이를 막는 행위를 자제하고 주변 환경 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과 주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