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발달장애인 웹툰으로 전한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

마산합포구, “다름 그리고 공감 展”개최(마산합포구 가정복지과) (1).jpg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구청 2층 로비에서 『다름 그리고 공감 展 - 도화지 위에 꿈을 그리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나의 꿈’, ‘일상 이야기’,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웹툰 및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작품을 관람하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달장애인은 생각과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이번 전시는 그들만의 시선과 감성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아동은 “그림이 재미있고 멋있었고, 작가를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현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구청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작성된 응원 메시지는 전시 종료 후 웹툰아카데미를 통해 작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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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다름 그리고 공감 展”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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