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새집 단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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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지난 20일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사재원)과 의창구 행복지킴이 대표 협약사업인 주거취약계층 「안심집수리사업」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안심집수리」는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에서 사업비 3,000만 원 전액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각종 전기설비 정비, 화장실·부엌 개보수 등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새집 단장’ 대상은 의창구 북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노인세대로, 지난 4월 9일부터 19일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20일 완공을 기념하는 입주식을 가졌다. 해당 가구는 오래된 지붕과 창호로 인한 누수와 심한 외풍, 노후된 화장실과 주방 등으로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했을 뿐 아니라, 집 안 곳곳에 장기간 쌓인 물건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어 정리 과정에서만 폐기물이 약 8톤이 배출될 정도였다.

 

이에 회원들은 집 안에 장기간 쌓여 있던 쓰레기와 물건을 정리 및 수거하는 한편, 지붕 및 화장실 수리, 창호 및 문 교체, 도배·장판·싱크대 교체는 물론 외벽 보수와 옥상 페인트 및 방수 작업까지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 사재원 회장은 “공사 기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 집처럼 달라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 모습을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씻겨 내려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현영 사회복지과장은 “공사 기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사랑과 온기가 훈훈한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주거 환경이 취약한 29세대에 안심집수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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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안심집수리사업』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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