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4월 23~24일, 경찰·지자체·공단 합동으로 24개 기관 37대 집중 점검
  • 안전교육 미이수 및 장기간 미점검 시설 우선 선정해 점검 실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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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2026년 상반기 관계 부처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시설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차량 내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관할 경찰서와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점검 대상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 소재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개교(23대)와 ▲학원 12개소(14대) 등 총 24개 기관의 차량 37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장기간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최근 1년 이내 신규 등록한 시설 등을 먼저 선정하여 마산 삼진운동장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집중적인 확인이 이루어졌다.

 

점검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과 좌석 안전띠의 설치 상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장치인 하차확인장치 및 디지털 운행기록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 준수 여부 등 총 17개 지표에 걸쳐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 등 주요 법령 준수사항을 교육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향후 고의나 중과실에 따른 위반 사항은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등 엄격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영민 학교운영지원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통학 환경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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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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