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5.17.~25. 9일간 아시아 27개국 대표 우수 과학영재들이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겨뤄
  • 5.18. 10:30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개회식 개최…
  •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물리학회 등 대회 운영 기관 관계자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참가국 대표단 참석 예정
  • 시, 관계 기관과 함께 숙박·수송·통역 등 운영 지원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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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25일까지 아시아 지역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가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제 과학대회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 된다.

  

○ 대회는 입국부터 시험, 시상식까지 약 9일간 진행(5.17.~5.25.)되며, 학술 경쟁과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 (사)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ㆍ협력한다.

 

□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 명이 참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참가 학생들은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 또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험과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과학 시설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 부산 주요 명소 탐방과 해양·과학 시설 견학,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시와 관계 기관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참가국 대표단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등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또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개회식은 오늘(18일) 오전 10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개최된다.

○ 개회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원용 국립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헨드라 퀴(Hendra Kwee)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국제위원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및 대회 참가국 대표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 그간 추진해 온 과학 문화 확산과 연구·산업 기반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래 과학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과학시설과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아시아 각국의 우수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참가 학생들이 창의성과 물리학적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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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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