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사찰 대상 선제적 범죄예방활동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신도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오전,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우곡사, 안국사, 원흥사를 직접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 서장은 사찰 관계자들과 함께 불전함 보관 장소 및 문화재 소장처 등 범죄 취약요소를 세밀히 진단하고, 사찰 내외에 설치된 CCTV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주요 범죄 사례 및 수법을 공유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관내 사찰 주변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사찰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 교통 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병태 서장은 “유관기관 및 사찰 관계자들과의 견고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방화 차단 등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