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신규 우수과제 발굴 및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 신설로 전사적 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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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AI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발전 AX 등 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5월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업무 전반에 AX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AX, Everything is Possible(AX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소 현장의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 환경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는 단순한 기술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우수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의 신설(안) 발표다. 이는 각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AX 프런티어’로 선정된 우수과제들을 발표하며 AX 가속화의 의지를 구체화했다. 주요 과제로는 발전설비 맞춤형 피지컬 AI 개발 등 3개 분야 8개 과제를 담은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 분야의 AX 추진계획’이 제시되었으며, 피지컬 AI를 활용해 인간의 위험작업을 대체하는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 등이 함께 공유되었다.

 

또한, 민간협업과 전 직원의 동참을 유도해 발전회사로서 ‘AX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략위원회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분과장 임명식을 진행했으며, 행사장 내에 ‘AI 전시 부스’를 운영해 직원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AX 추진 실적을 리뷰하고,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도화 전략들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AX 전략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AX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수준의 AX 기반의 발전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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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AX 전략위원회’ 개최... 현장 중심 AI 대전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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