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5.28.부터 11월까지 매주 다대포와 수영강 등 러닝코스에서 시민 대상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운영
  • '함께 달리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 슬로건 아래,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활용
  •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등 러닝 기반시설과 연계해 생활 속 러닝 참여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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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28일부터 11월까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함께 달리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의 해변‧강변‧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러닝 전후 스트레칭, 기초 러닝 자세, 페이스 조절, 부상예방 및 회복법, 그룹 러닝 실습 등을 익히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코스로 구성했으며, 수영강과 다대포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야간코스와 오전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 수영강 코스는 에이펙(APEC)나루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며, 도심 속 수영강 변의 야간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 다대포 코스는 부산 최초 러너지원공간인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해수욕장과 억새가 어우러진 해변공원을 따라 진행된다.

□ 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별도의 교통ㆍ보행통제 없이 운영되는 만큼, 일반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우선, 무리한 추월자제, 과도한 박수ㆍ함성(소음) 자제 등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런티켓’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http://runbusancrew.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프로그램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runbusancrew.com)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051-531-3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울러 시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러닝 기반시설 및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형 러닝문화 확산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규 러닝크루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런’, ‘커피런’ 등과 같은 소규모 테마형 러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하반기에는 금련산 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 조성 등 러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산 지역 주요 러닝 코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러닝크루’를 통해 형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1월과 12월에 각각 올해 첫 개최 예정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과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부산 전역에 건강한 러닝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러닝문화를 바탕으로 부산을 '달리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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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 속 러닝문화 확산 위한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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