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5.20. 14:00,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 시,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부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등 47명 참석
  • 이번 협의체는 서울에 집중된 의료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
  • 협의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의료관광 대전환 기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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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지역협의체에서는 외국인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14곳을 비롯하여 종합병원, 유치업체 대표 등 관계자 47명이 참석해 부산 의료관광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올해(2026년)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추진 현황 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참석 기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2025년) 주요 의료관광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2026년)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참석자들은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전자사증 발급기간 단축, 한국관광공사의 중장기 사업계획 공유, 크루즈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특히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현장 실무자들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함에 따라,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과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부산 의료관광객은 7만 5천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과 함께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의료관광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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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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