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6.19.~20. 이틀간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에서 열려
  • 포트라운지, 수상레저체험, 부산항투어, 해양미션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6.19. 19:00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개막식 열려… 가수 케이윌·너드 커넥션의 축하공연, 부산항 불꽃쇼 만나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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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

○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

○ 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https://ticket.yes24.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https://festivalbusan.com/busan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 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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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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