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어린이·청소년 위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
  • 글짓기·그림그리기·시낭송 등 다채롭게 진행

mm.JPG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가곡동 용궁사 경내에서 열린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용궁사(주지 정무스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온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참가자가 어우러져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문화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가족, 행복’을 주제로 개최됐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와 유치부 및 초등부 저학년(1~2학년)은 크레파스, 초등부 고학년(3~6학년)은 수채화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시낭송 대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연꽃 매듭 만들기, 만다라 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더불어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밀양시장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등 각 기관·단체별 상이 수여됐으며, 총 110여 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032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밀양시,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