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다른 후보 ‘퍼주기 공약’과 차별화 함양시장서 원팀 후보들과 유세
캡처 짐변영.PNG
진병영 후보가 함양시장 및 서상, 지곡면 유세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막판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오일장이 열린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 번째 함양장날 유세를 갖고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향해 도지사부터 군의원까지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진병영 군수 후보와 권대근 도의원 후보, 가선거구(함양읍, 백전‧병곡면) 김창한, 하경수, 배우진, 정현철, 나선거구 성병흔, 박용운 군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임진희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선거운동 초반부터 지금까지 줄곧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걸 보니 제가 지지도가 높은 것같다”면서 “제가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지막 유세이니만큼 몇 개만 짚고 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모 후보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면서 160만원에 컨설팅을 맡겨 떨어졌다고 하질 않나, 또 다른 후보는 힘들게 유치한 데이터센터가 마치 무산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헐뜯기에 혈안이다”면서 “모두 기본소득, 돈 주는 것 말고는 본인 정책은 없는 것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상대후보들의 네거티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갈하고 지금까지 유세에서 소개하지 못한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진 후보는 “함양군민 절반 가까이가 모여 사는 함양읍 축산악취 고통 해소, 안전도시 구축, 산림재난 통합대응센터 건립, 찾아가는 행복 점빵 전 읍․면 확대, 청년 일자리 연계 임대주택 지원, 다문화 주민 주도형 지역상생모델 개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읍․면사무소 전담인력 배치, 경로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겠다”며 “꼭 투표해서 함양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진병영 군수 후보의 부인 강명식씨는 “진병영 후보는 지난 4년간 공약 98%를 지켰지만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100% 지켰다”며 “군민의 아들, 군민의 형님, 군민의 동생인 제 남편을 아무 조건 없이 4년을 더 빌려 드릴테니 이번에도 진병영을 뽑아달라”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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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부동표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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