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6.9. 13:00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열려…
  •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 및 지능형 공장 등 현장 중심 디지털대전환(DX·AX) 실사례 공유
  • 비정형 문서 데이터에서의 인사이트 도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방대한 데이터 연결, 지능형 공장 데이터 구축 등 진행…
  • 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
  • 시, 글로벌 기업의 선진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에 이식하여, 지역 기업들의 성공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및 전환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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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9일) 오후 1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해운대구 센텀동로 45)에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아마존웹서비스(AWS), 메가존클라우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관하며,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력해 최신 빅데이터 활용 동향(트렌드)과 성공 사례를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포럼은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업무 혁신과 제조 지능화를 이끄는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 아마존웹서비스(AWS) 정지강 SA는 ‘쌓인 문서에서 인사이트까지’를 주제로, 지능형 문서 처리(IDP)를 통해 기존에 활용되지 못했던 방대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데모와 함께 선보인다.

○ [물리적 환경의 데이터 연결] 메가존클라우드 장재영 이사는 'Physical AI 구동을 위한 지능형 연결'을 주제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산업 현장의 막대한 물리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연결하여 비즈니스에 도입한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아마존웹서비스(AWS) 레쉬미 로이(Reshmi Roy)는 ‘지능형 공장 구축(Building the Intelligent Factory: Start Small, Scale Smart)’을 주제로, 제조 공정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소규모에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 [업무 데이터 혁신과 대응] 아이피나우(IP NOW) 전태진 지사장은 ‘업무혁신의 시대 업무 AX 현황과 대응전략’을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변화하는 기업 업무 환경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 [정부 데이터 활용 지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하기목 팀장은 지역 제조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제조 부문 정부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한다.

 

□ 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대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참가 희망자는 웹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 내 신청 페이지(https://www.dxchallenge.co.kr/events/2026-dxforum-1)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이 쌓아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가치 있는 인사이트로 변환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며, “지역 산업이 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질적인 혁신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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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 개최… 데이터와 AI로 여는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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