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진전면 양촌리, 2026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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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 치매안심센터는 10일, 2026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진전면은 창원특례시 중에 평균연령(64.5세)이 가장 높은 지역이고, 특히 양촌리는 마산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인 만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안전환경 조성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이 진행된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마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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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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