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 정성평가 시부 2위·우수사례 9건 선정…도민공감 우수사례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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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856만 9천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거제시는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우수사례 조기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합동평가를 준비해 왔으며, 전 부서가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창출에 힘써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전 직원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거제시의 행정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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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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