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서 시수협환경단체어업인단체 등 70명 참여

정화활동.PNG

통영시 해양환경 조성 정화활동 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7일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에서 2026년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하구연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시, 수협, 환경단체, 어업인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집중호우기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연안을 통해 바다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그물망, 포대 등 정화물품을 활용해 해안변 주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 송무원 수산환경국장은 “오늘 함께하는 정화활동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관계기관단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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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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