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 배수로·빗물받이 사전점검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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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6월 19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 집중호우 대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말 동안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부서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공사 현장 등 안전관리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호우 대응 역할 점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점검·정비 ▲공사 진행 현장 안전조치 강화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체계 유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 막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낙엽·토사·생활쓰레기 등 배수 장애 요인을 즉시 제거하도록 전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자재 적치 상태, 가설시설물 고정 여부, 배수 처리 상태 등을 재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아울러 기상 상황에 따라 부서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침수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 불편 신고나 위험 상황이 접수될 경우 관련 부서 간 신속히 공유해 현장 확인과 응급조치가 지체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집중호우 대응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소관 시설물과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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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진해구청장, 주말 집중호우 대비 현안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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