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전 직원 참여형 청렴연극으로 청렴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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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참석자들이 청렴과 공정의 가치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본청, 읍면동 및 밀양문화관광재단 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청렴 특강과 참여형 연극을 연계해 진행됐다.

 

먼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희정 전문강사가 진행한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과 공정의 가치,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제도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극단 메들리가 선보인 청렴연극 ‘웃으면 청렴하리’가 무대에 올랐다. 밀양시청 직원 김현희 씨가 집필한 이 작품은 원칙을 중시하는 퇴직 공무원 출신 이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렴과 공정의 중요성을 다뤘다. 현실감 있는 내용과 유쾌한 연출로 직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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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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