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범죄예방대응과(CPO)·여성청소년과(성폭력담당) 협업을 통한 대여성 악성 범죄 선제적 차단
캡처 점검서부서.PNG
창원서부경찰서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대표 피서지를 방범 점검하고 있다.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대표 피서지인 ‘달천계곡’ 및 ‘수변생태공원’ 일대를 대상으로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방범 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피서지에 행락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대여성 악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다중이용시설 내 안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안 공백을 촘촘히 메우기 위해 범죄예방대응계장 및 CPO(범죄예방진단팀), 여성청소년과 성폭력 담당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7월 23일(목)부터 7월 24일(금)까지 의창구 북면 소재 달천계곡 공중화장실 및 캠핑장 등 주변 편의시설, 그리고 낙동강주변 수변생태공원 공중화장실 및 산책로 취약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범죄예방대응과(CPO)는 공중화장실 내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전수 점검하여 오작동 시 즉각 지자체에 수리 협조요청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 CCTV 모니터링 연계 방안을 검토하였다.

 

여성청소년과(성폭력담당)는 불법촬영 전문 탐지 장비를 지참하여 화장실 칸막이, 환풍구, 전등 내부의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정밀 탐색 및 경고 스티커 부착하였고 주변 피서객들에게 불법촬영 대처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함께 범죄예방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였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피서지 내 범죄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우리 의창구를 찾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감 치안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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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하절기 피서지 ‘달천계곡·수변공원’ 불법촬영·비상벨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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