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6(목)
 
  • 8.5. 15:00 발령… 7.27., 8.3. 유해 남조류 개체수 2회 연속 관심 단계 기준 초과
  • 높은 수온, 가뭄에 따른 유속 감소 등 조류 증식이 가능한 환경조건 지속으로 개체수 증가…
  • 시, 삼락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낚시 등)·식용 등 자제 당부

부산시청.PNG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삼락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5일) 오후 3시부로 화명에 이어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 : 부산광역시장)

 

□ 이번 발령은 지난 7월 27일과 8월 3일 실시한 조사에서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밀리리터(㎖)당 7만 4천161개, 10만 5천220개 이상으로 확인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밀리리터(㎖)당 2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이뤄졌다.

○ 높은 수온과 지속된 가뭄, 유속 감소 등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삼락 수상레포츠타운에 조류개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시는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삼락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주변에서 수상레저활동과 어패류 어획(낚시 등) 및 식용 등을 자제해 달라”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류 발생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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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수구간 삼락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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