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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신성델타테크, 지역사회 공헌·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신성델타테크(대표이사 구본상, 이동한)가 지역사회 공헌·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함께하는 ESG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신성델타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연계·추진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복지증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활동의 교류 △자원봉사 연계 활성화 및 인적·물적·지적 자원의 공동 활용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개발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책사업 및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협용 경영관리본부장은 “신성델타테크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민관협력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신성델타테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창원시도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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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신성델타테크, 지역사회 공헌·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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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찾은 박 지사, 벤처펀드 조성 협력 강조
- - 우주항공산업 특별금융 지원 활성화 건의하고 해결방안 모색도 - 도-금융권 협력으로 지역 벤처 및 우주항공 분야 투자 확대 기대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우주항공을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 방산 등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우주항공, 차세대 원전,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청년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은행 등 금융권에서도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는 국내 항공 MRO 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업은행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경남 사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간 항공기 MRO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산업은행이 지원한다면, 국내 저가 항공사들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항공 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우주항공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등 다양한 정책금융 프로그램 마련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경남도가 계획하고 있는 △‘지방시대 벤처펀드 모펀드’ 조성 방향을 설명하고, 항공 MRO 산업 육성 방안과 지난해 11월 산업은행, 우주항공청과 체결한 △‘뉴스페이스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의 특별금융 지원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 참고1 비수도권 지역의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지자체·은행·지역 기업 등이 출자하는 모펀드 ** 참고2 '24.11.4.,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 지원 등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는 지난해 말 산업은행 등이 참여한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조성했으며, 이와는 별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경남도는 산업은행에 펀드 조성안(案)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참고1 (조성규모) 647억 원, (존속기간) 2024~2036년, (참여) 경남도, 산업은행, 경남은행, 농협 등 항공 MRO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는 국내 저가 항공사들이 약 80%의 정비를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정비 수요를 국내에서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주항공산업 특별금융 지원’은 산업은행의 3조 원 규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지원자금 중 3,000억 원을 우주항공 분야에 배정하고, 최대 1%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기업간담회 등을 통해 접한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산업은행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끝으로 박 지사는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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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찾은 박 지사, 벤처펀드 조성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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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2월 13일(목),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전남도의 노인 복지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모상묘 전라남도지방경찰청장, 윤정욱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설명진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임원, 시·군 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의장은 지난해 ‘전라남도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점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축하 떡 컷팅식, 기념촬영, 오찬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전남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광일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라남도의회가 앞장서서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및 평생교육 기회 마련 등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세대 간 화합과 공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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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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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신성장 산업육성 현장방문”
-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13일 창원시에 위치한 범한퓨얼셀(주)(대표이사 황정태)을 방문하여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지원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기업체 소재지 지역구 도의원인 조영명 의원, 경남도 수소파트장, 창원시 전략산업과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범한퓨얼셀(주)는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수소카고바이크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수소연료전지 분야 관련학과 및 인력부족, 수소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기준 및 관련 법령 미비, 기술개발 및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기업 지원 정책,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 수소연료전지 전문분야 인력풀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최학범 의장은 간담회에서 “수소 산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산업 중 하나로, 경상남도가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수소 모빌리티 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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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신성장 산업육성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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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8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새로 구성된 제8기 위원 107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2024년 창원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위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8기 협의회는 시의회, 학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10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2년동안 6개의 분과로 나누어 일상생활 속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과 확산을 유도할 촉매자 이자 창원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지속협은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 운영, 자원순환 길마켓 네트워크 협력사업, 도심온도 낮추기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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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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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위기에 포항-광양-당진 뭉쳤다! 철강 도시 공동 대응 나서
-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철강산업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13일 광양·당진시와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갖고 공동 대응 모색에 나섰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이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의 철강산업 현황과 피해 상황 등을 공유하고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글로벌 철강 시장은 지난 2021년 이후 글로벌 경기 하락으로 철강 수요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중국의 조강 생산량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저가 공세와 일본의 엔저로 인한 경쟁력 약화 등 국내 철강업계는 전례 없는 불황을 맞았으며, 최근 미국의 철강 제품 25% 관세 부과로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포항·광양·당진시의 조강 생산량은 국내 전체 조강생산량의 약 93%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철강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큰 만큼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방안이 절실한 실정에 놓여 있다. 이에 세 도시는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철강산업 전반을 흔들 수 있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야·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철강산업이 무너지면 국가 경제 전반의 붕괴로 이어져 회복 불능의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을 우려하며, 긴급금융지원 및 세제 혜택 등 철강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은 자동차, 조선, 전자 등 모든 산업에 필요한 대체 불가 핵심 소재이자 우리산업의 주력 수출품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라며 “향후 광양·당진시와 머리를 맞대 각 지역의 철강기업,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국내 철강산업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의무할당제, 산업용 전기료 인하, 중국산 후판 반덤핑 제소 신속 처리, 수출 쿼터제 합의를 위한 외교적 노력 등 대정부·국회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을 지속 건의해 오고 있다. 또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국내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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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위기에 포항-광양-당진 뭉쳤다! 철강 도시 공동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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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 현안사업 착공 전까지 신속 지원 협의
-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3일 도청에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과 면담하고, 진해신항 착공 전 예정지역 지원사업 확정, 항만위원 추천권 및 항만공사 명칭 정상화, 입주기업의 행정·물류·금융 등 원스톱 항만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센터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올 3월경 본격 착공을 앞둔 진해신항은 해양수산부가 2045년까지 14조 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인 3만 TEU급 접안시설과 대규모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세계 최대항만시설로 확보하겠다고 발표('24.12.11.)했다. 이에 도는 경남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메가포트를 확보하고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소통,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부족한 항만배후단지는 적기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 후 국토교통부에 지역·국가전략사업(육상부 698만㎡)으로 지난해 5월 신청했고, 사전평가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인프라 5건 3조 7,354억 원, 항만근로자 후생복지시설(기숙사·복지관)등 항만 인프라 3건 2,005억 원 등 총 3조 9,359억 원 규모 사업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협의 중이며, 최근 해양수산부에서는 적극 검토 중에 있다. 특히, 박 부지사는 해양수산부가 경남 도민과 약속한 사항임을 강조하며 진해신항 착공 전 항만공사 명칭 및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를 건의했다. 해수부 용역에서 필요성이 도출된 비즈니스센터는 진해신항 착공에 맞춰 내년도 예산에 비즈니스센터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 신항만개발은 장기간 어업인의 피해가 불가피한 만큼, 착공 시기에 맞춰 신항만 예정지역 지원사업 계획을 다음 달 중 확정해 줄 것과 지원사업 범위를 어업피해영향이 미치는 시군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부산항 신항은 2023년 말 기준, 연간 컨테이너 1천6백만 TEU를 처리,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54%를 처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을 현존 세계 최대 선박인 2만 4천TEU급을 넘어 3만TEU급 선박이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하고, 지난해 8월부터 광양항 시험장(테스트 베드)에서 축적된 국내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항만 운영이 자동화·지능화된 스마트 메가포트로 조성, 국산 기술 중심의 항만장비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해운동맹 재편 대응, 글로벌 물류난 극복, 타 부두의 환적 최소화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규모화·효율화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29개 선석이 운영 중인 신항은 경남이 10선석, 부산이 19선석이나 올해 진해신항 착공 후 2032년에는 경남이 24선석(51%), 부산이 23선석(49%), 2040년에는 총 59선석 중 경남이 36선석(61%), 부산이 23선석(39%)으로 경남이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중심축으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해운항만 산업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 메가포트는 국가 경쟁력 확보와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경남도가 중심이 되고 정부와 협력하는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경남의 현안사업이 진해신항 착공 전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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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 현안사업 착공 전까지 신속 지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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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2024 RISE시범사업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24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시범사업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에 참가한 5개 대학 및 협약산업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RISE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남해대학 RISE사업단(단장 강사원) 주관하에 2024년 RISE시범사업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 성과확산공유 및 개선 환류, 협약산업체 사업 홍보, 지역상생 활성화를 통한 청년인재 지역정주 기반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5개 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동원과기술대학·마산대학·창신대학·창원문성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 20여 명과 협약산업체 관계자 30여 명, 재학생 1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과발표 및 전문가 특강, 모의면접, 성과토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부 일정은 △RISE시범사업 성과 발표 △지방대학과 지역사회 대승적 차원의 상생협력방법 특강 △MZ세대 학생과의 의사소통기술 특강 △RISE 참여 학생 취업 성공사례 특강 △RISE 참여 학생과 협약산업체 인사 간 간담회 △챗GPT를 이용한 취업전략 특강 △취업 성공을 위한 협약산업체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원 남해대학 RISE사업단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시범사업 참여대학 간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경남형 RISE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지역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인재들의 지역정주 여건 강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해대학은 RISE시범사업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 주관대학으로서, 대학과 산업체 간 협약 추진, 공동워크숍 개최, 지역산업체 공동현장견학, 유학생 유치체계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교육여건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RISE사업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대학 간 동반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3~2024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본격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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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2024 RISE시범사업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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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최민련)는 13일 농협 경남본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류길년 본부장, 정영철 부본부장, 최민련 회장을 비롯한 농가주부모임(이하 농주모) 경남도연합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우수연합회(남지농협), 장려연합회(산양농협) 시상과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올해의 농가주부모임상(진주남부농협, 동고성농협), 우수연합회장상(정동농협) 시상은 3월 18일 농주모 전국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2024년 NH농협은행과 여성농업인이 함께하는 상생금융 결연의 일환으로 농주모 경남도연합회 회원이 교육을 받고, 농촌지역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전파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최민련 도회장은 “지난 한 해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올해도 경제 및 환경적으로 농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이런 어려운 농촌지역에서 여성 리더인 농가주부모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남농협은 농가주부모임의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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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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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 고성군 정월대보름 행사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2일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2025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에서 주최하고, 11개의 읍·면의 △고성청실회(고성읍) △삼산면청년회(삼산면) △하일면청년회(하일면) △상리면둥지회(상리면) △대가면청년회(대가면) △영현면청년회(영현면) △영오면추진위원회(영오면) △개천면청년회(개천면) △구만면청년회(구만면) △회화대보름회(회화면) △마암면청년회(마암면)에서 주관하였으며, 지역 내의 여러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협조 아래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각 읍·면의 특색에 맞게 마을마다 자체 행사를 준비하여 주민들이 방문객과 떡국을 나누어 먹고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또한, 달집 행사장 입구에 소원등을 달아 올 한 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 달집과 함께 그동안의 어려움은 전부 태워버리고, 크고 밝은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계승을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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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리 개최




